출처 : https://www.google.co.kr/amp/s/m.sedaily.com/NewsViewAmp/1Z1HGF5K69안동과 예천 접경지에 위치한 이 임대아파트에는 경북도청과 소방본부, 교육청, 경찰청 등 신도시로 이전한 경북 관공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주로 입주해 있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공무원임대아파트인 상록아파트에 거주하는 공무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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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안 수정했어!
계속 예천읍만 나왔는데 신도시까정 ...ㅠㅠ어디서 걸린거지
헐 공무원.... 동료들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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