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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어제와 오늘 이야기
알파칸희문과 추천 0 조회 107 23.06.19 20:4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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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19 22:45

    첫댓글 이 글 올리고 잠시 후 테블릿을 만지니 잠겼던 게 풀리더라. 이래서 문이 무보다 강한 거지. 난 3당합당 편지 한 장으로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나라와 국민에게 민주화를 선물했고 아버지 일 해결해서 다 망해가는 집구석 일으켰고 못된 짓 한 대통령들 혼쭈가리 내고 주변의 못된 것들 바른 길로 인도하고,,,글이라는 게 이래서 무서운 힘을 발휘하더란 말이지.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ard. 이거 스펠링 맞는지 영어 들여다 본지 30 여 년이라 다 잊었지만 대충 이렇다는 이야기란 말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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