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Outside the Box

[English Outside the Box]

TED 강연 비디오를 보면서 그저 감탄만 해보셨나요?

여러분도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고, 발표할수 있습니다.

영어 이전에 앞서 생각하는 방법부터 가르쳐드립니다. 

또 그 생각을 현실화 하고 프레센테이션까지 완벽하게 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경쟁사회에서 나의 경쟁 상대는 수백 수천이고 

스팩은 다들 비슷한데 어떻게 '나'를 각인 시키는가.

어떻게 나의 스토리를 기억하게 만들며

나의 프레센테이션을 인상 깊게 만드는가.

어떻게 내가 특별한지 보여주는가.

이것을 알지 못하고 해내지 못한다면 어디를 도전하던 그저 '보통'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제는 반드시 자신 차별화를 해야지만 도전에 성공하는 시대입니다.

시험점수 높이기, 발음 교정하기만으로 인정받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의 폐해는 Thinking outside the box (창의력)의 부제입니다.

임팩트 스피킹 이전에 자신만의 라이팅이 있어야 하며 그것에는 창의적인, 자신만의 생각이 반드시 기반되어야 합니다.

저의 English Outside the Box 수업에서는

큰 그림으로,

1)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수업

2) 나만의 임팩트 라이팅을 쓰는 수업

3) 심리 - 흥미와 공감대 사용법을 배우는 수업

4) 위의 방법으로 시 같은, 자연스러운 스토리 텔링같은 영어를 쓰는 수업 (어려운 단어 하나 쓰지 않고)

5) 영어를 임팩트 있게 프레센테이션/말하는 하는 수업

라이팅부터 스피킹, Thinking까지 한국에서나 밴쿠버 학원에서도 단 한번도 배워보지 못한 것들을 가르쳐 드립니다. 

제가 가르쳐드리는 부분들은 여기 튜터분들이나 학원에서 가르치는거와는 많이 다르기에 래밸이 초급이신 분들은 따라오기가 힘듭니다. 

완전 새로운걸 배우시기에, 어느정도 기본 실력은 있으신 중상급 래밸 에 생각이 창의적이고 깊은, 정말 열심히 하실 분들만을 모집합니다.

English Outside the Box는 유쾌하고 차원이 다른 수업 입니다. 

지금 운영하는 반 학생들도 신세계 영어 배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스팩쌓기 (시험 잘보기) 용으로 영어를 배우시는 분들보다는 영어를 순수하게 좋아하고 열정 있는 분들이 제 수업이 굉장히 효과있고 재미나실 겁니다.

수업료는

4명기준반 - 한사람당 한달에 $400, 두시간씩, 일주일에 두번, 최소 두달간 진행 

3명기준반 - 한사람당 한달에 $500, 두시간씩, 일주일에 두번, 최소 두달간 진행

2명반은반 - 한사람당 한달에 $600, 두시간씩, 일주일에 두번, 최소 두달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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