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remember 140416
01
02
03
04
05
06
08
09
10
아직은 수정이 부모님을 뵐 자신이 없는 준혁이. 누리만 들여보낸다.
딸같은, 딸의 친구인 누리를 보자마자 울음이 터지신 수정이 어머니.
아 이번꺼 캡쳐한건 진짜 영상으로 봤으면 해..
누리가 들어가면서 어머니~하면서 반갑게 인사하는데
누리 보자마자 안으시면서 엄청 우셨거든..오디오에 우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나도 이 장면에 정말 너무 많이 울었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remember 140416
첫댓글 아 눈물난다ㅠㅠ시간이 지나도 이 상처가 아물날이 오지 않는다는게 힘들어 아직도 엄청 힘드시겠지..?
첫댓글 아 눈물난다ㅠㅠ시간이 지나도 이 상처가 아물날이 오지 않는다는게 힘들어 아직도 엄청 힘드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