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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런 엿같은 ~
부산촌닭 추천 1 조회 385 17.01.06 15: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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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1.06 16:39

    이것 저것 이닌놈 이 바로 촌딱인데 ~ ㅎ

  • 17.01.06 16:26

    ㅎㅎ 읽어보며
    입가에미소를 지어봅니다
    화이팅 하시라는 응원과
    구수한글속에 정감도있어
    좋아요
    무우말랭이 조물조물
    무쳐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

  • 작성자 17.01.06 16:40

    사과밭 에 간다 하곤 소식없어 ..
    호랭이 라도 만났나 했구먼 ~ ㅎ

  • 17.01.06 17:55

    세상에나‥왠만한
    주부들 보다 더 세분화된
    양념종류와 레시피
    음메 ‥기죽어요.ㅎ

    우짜믄 반찬도 그리 골고로
    맛나게 맹그시는지요?ㅋ
    계란찜‥계란말이‥무말랭이
    진미오징어채‥깍두기도
    종류별루
    우왕,맛있겠다요‥부럽네요.
    살림의 고수십니다.

    밥 한공기 뚝딱 먹고 갑니다.ㅎㅎ

  • 작성자 17.01.07 10:36

    잼나게 보셨나요 ? 감사 3 제곱 인사 드리며
    항상 풍성한 7반상 에서 식사 은혜 받으시길 ~ ^ ^

  • 17.01.06 18:30

    세상에 여자 필요 없네요
    반찬을 아니 살림을 어찌 고리 잘하실까
    더구나 즉석 여자 요리 까지 다양한 메뉴로 ㅎㅎㅎ

  • 작성자 17.01.07 10:38

    에이 ~ 고래도 뇨잔 있어야지요 ,,
    맨날 고딴 궁상 떨면 전과 가 올라
    소문 나여 ...ㅎ

  • 17.01.06 19:51

    자제분들이 아드님인줄 알았더니 따님들?
    마저 지난번 글에서 딸들이라고 했지...ㅎ
    아니 혼자이신 아빠를 위해 딸들이 반찬을
    맹글어 놓고 해야지...아빠가 해주길 바란단 말씀?
    부산촌닭님의 일상이 시장통을 거점으로
    좌악 펼쳐지는게... 나름 즐기시며 사시네요. ㅎ
    가슴 큰 여자네 가게에서
    혼자사는 홀아비 냄새를 풍풍 풍기며
    연민의 정을 듬북 담아 주기를 바라시는... ㅎㅎ

  • 17.01.06 19:56

    회장님
    지 앞에서 댓글은 좋습니다.
    혹시
    붕 ~
    은 하지 마세요 ㅎ

  • 작성자 17.01.07 10:42

    하하 ~ 누님 다 뻥 입니다요 ,, 촌딱이 얼메나 조신한데 그런 영악함 이
    촌딱 대가리 에 머물러 있갔씀까 ?
    기냥 삶방에 氣 가 이어지길 바라는 맴 땜시
    픽션 그림 올려보았네요 ~

  • 17.01.06 20:14

    이이구 ~
    참 !
    인생 살이가 다그래 ~
    그래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긍적적 삶에 찬사를 보낸다.
    온제 한번 부산 가믄 초량 돼지 갈비집에서
    소주 한잔 하고픈 남정네다 ㅎ

  • 17.01.06 20:09

    필히 가심 함지박만한 뇨자가 써빙하는 집으로요
    맛보다는 눈호강이 술맛일테니께요

  • 17.01.06 20:14

    @정 아 뭐카노 ㅋ
    우리 인자 나이들어
    엉디 망디 크고
    그런 요자가 저터라 ㅋ

  • 17.01.06 20:15

    @보도본부 쫑아 탈락
    방뎅이 쪼매한뇨자라서요

  • 17.01.06 20:17

    @정 아 안그레제 싶다요.
    이전에
    외삼촌 떡집에 팍고울 물어서
    억시기 크제 싶다 ㅎ

  • 17.01.06 20:18

    @보도본부 세월이 폭삭 조잔차뿌서용 ㅠ

  • 17.01.06 20:20

    @정 아 산골에 살면서 한번 웃어 보네요 ^^
    감사합니다

  • 17.01.06 20:27

    @보도본부
    골프는 싱글
    인생은 벙글
    사랑은 이글
    한번더 웃으세요~^^

  • 17.01.06 20:34

    @정 아 월요일은 원래 웃고
    화요일은 화가 나도 웃고
    수요일은 수시로 웃고
    목요일은 목심 걸고 웃고
    금요일은 금식 하면 웃고
    토요일은 토실토실 웃고
    일요일은 일어나자 마자 웃고

    포항의 울 선배 고 황수관 박사 의 말씀 이나
    지가 선물한 글귀네요 ㅎ

  • 17.01.06 22:22

    @수정, 쫑아 총무과 미화원 주제에
    보도본부장 하고
    막 묵을라고
    그랬네요 ㅎㅎ

  • 17.01.06 22:32

    @수정, 부산장이든
    청도장이든
    발길닿는곳
    전펼치기ㅡ전공이라요 ㅋ

  • 작성자 17.01.07 10:54

    기냥 정아랑 둘이서 돼지갈비 양념장 레시피 줄텡게
    사이좋게 둘이서 많이 드셩 ,,

  • 17.01.06 20:17

    혼자사는 늑대였어요?
    혼자사는 기술력 최고봉같습니다
    하긴 십년이면 강산도 변할 시간이니
    그동안 터득기술 주부구단보다
    한수 위십니다
    나이롱주부 쫑아 따라쟁이조차
    엄두가안나는 메뉴입니다 흐흐

  • 작성자 17.01.07 10:47

    촌딱 이사 기냥 김치 하고 물속에 있는 밥 이면 족하지라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1.07 10:49

    다들 그리 살아왔고 쭉 ~ 이어갈끼면서도
    댓글 꺼정 ^^

  • 17.01.07 08:16

    우리 고향에선 오구락지라 하는데
    찹쌀풀로 버무린 그거 참 겨울 찬으론 좋지요
    요즘 요리는 남자분들이 대세인 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7.01.07 10:51

    시장통 뇨자팬 에게 들었던 레시피 인데....
    무글만 하더이다 ^^
    겨우살이 지금 한창인데 달여먹나요 ?

  • 17.01.07 19:19

    저도 반찬 솜씨 수준급입니다 ㅎㅎ
    반찬을 잘 만들어야 오래 건강하게 잘 산답니다
    가족들의 이야기가 잼 있네요
    맛있는 반찬 많이 해 주세요 멋진 아빠 되세요.

  • 작성자 17.01.07 20:12

    비스무리한 나이에 요따우 반찬 자랑 하는 촌딱이 스스로 생각해도
    차암 한심 두심 하단 생각이 듭니다여
    존 시절 허망케 보내고 이젠 외팔이 삶을 사는게 ~ ㅎ
    우짜꺼나 술 친구 뇨자 라도 한명 있어야 될것인디
    고거이 참말로 어렵네용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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