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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스크랩 회사에서 고사지내기
희망43 추천 4 조회 458 15.12.23 22: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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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3 22:37

    첫댓글 고사 상에 넙죽~ 절하면 귀신들이 붙어 다닐 수 있는 공의가 충족됩니다.
    마귀가 절 한 사람은 자기 새끼라고 소유권을 주장합니다. ^^

  • 15.12.23 22:38

    계속 들어보고 싶네요 잘읽었습니다

  • 15.12.23 22:39

    참 이런 글보면 진짜 신앙의 유치함이
    무슨 그게 진실한 신앙인양...
    본질의 가르침은 모른채 껍데기만 가지고 메달리니...

  • 15.12.23 22:44

    진정한 거듭남은 이런행함이 있는 믿음이라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물론 우리의 행함으로 천국에 들어가는것은 아니지만요

  • 작성자 15.12.23 23:59

    제가 가끔 글 가져오는데 그글들이 하토브님 글이고 이간증은 하토브님 간증입니다.
    왜 가져왔냐면 물론 이 간증이 직접 도전이 되는 분들도 있겠지요 만
    본이되는 그리스도인 에게는 그얼굴면전에서 우리가 이야기 할때 너무 함부로 안하지요.
    틀린건 틀리다고 얘기해야 겠지만
    문제는 본인의 성경해석과 틀릴때도 예의를 갖추며 대화를 한다면 좋겠다~ 싶어
    가져와 봤습니다.

  • 15.12.23 23:19

    글감사합니다

  • 15.12.24 01:07

    희망님이 글 가져와서
    다시 한번 읽으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몇 년전 검색을 통해 하토브님 카페를 알게 되었고
    그분이 삶에서도 작은 일에까지 순종하려하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임을 알게 되었고
    영어 히브리어 헬라어에 능통하여 tr,맛소라 사본 연구를 바탕으로 말씀의 바른 번역으로 바른 말씀을 전하는 달란트를 가진 귀한 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귀한 글이라 생각되어 빛카페에 하토브님의 글을 꽤 소개 했었습니다.
    반대의 글과 더불어 자기 생각대로 매도하는 분들이 있어 글 가져오기가 꺼려지기도 하였는데 희망님이 담대하게 전하며 토론함을 보고 주님께서 희망님에게 지혜로 인도하시는구나 하며 희망님의 댓글들 읽었습니다.

  • 15.12.24 06:17

    이런 믿음의 결단은 순교적 삶입니다
    돈이나 명예심에 휘둘려 아무렇지도 않게
    믿던 하나님을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귀감이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5.12.24 07:24

    늘 세상과 타협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저의 창피한 모습입니다.

    큰 부끄러움과 위로가 되었습니다ㅡ

  • 작성자 15.12.24 17:03

    모든댓글들이 제게 감동이 됐습니다.
    저도 항상 믿음의결단을 하는 참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곳에 이렇게 귀한 분들이 계심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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