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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죽은 다이애나 왕세자비, 자신을 증언하다
앵글로 색슨 영국과 미국, 사실상 현재의 언어적인 세계제국은
정말 문제아적입니다. 집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샌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영국내에서 가축에게 고기사료를 줘서 질병이
생기거나 유전자변이 식품 문제가 끝이 없는데, 이런 문제는 다만
국내의 문제로서 그치지 않고 세계전역에 마치 모범례인양 전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이 제국이 정말 이끌고 있는 건 광학적인
정보수집망이며 소위 에셜론이라 통칭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내역을 보면 그다지 점잖거나 필수적이지 않은 사적인 임무들로
이 정보망은 소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 한 가지 사례는 바로 저
다이애나의 경우입니다.
제가 죽기 전 얼마간 저를 영국정보망이 따라잡고 있었다는 소문을
들어보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영국정보망은
다시 말씀드려서 에셜론과 정보원들과 물리적인 지상공간도청입니다.
가장 주요한 것은 물리적인 지상공간을 감청 즉 도청하는 짓입니다.
디지털 데이터화 하여서 문자정보를 감취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 위성이
직접 지상의 특정공간을 겨냥하여 조명해 그 쏘아대는 전파선으로
공기중의 음성진동을 듣는 방법입니다. 쪼여대는 전자파 에너지로
인해서 공기까지 가열됩니다. 사실 전 소위 이러한 도청 행위를
죽을 때에만 겪진 않았습니다. 애시당초에 저는 이러한 도청행위
탓으로 골라지어 영국의 왕세자비가 되었다가 버려진 것입니다.
제가 낳은 왕자들의 잘생긴 모습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렇게
겉모습이 빼어난 자식들을 낳고자 저는 선택되었습니다. 찰스 왕세자가
영국내의 자기처소에서 컴퓨터 모니터로 확인한 것이 당시의 저였습니다.
저는 호주에 살고있었지오. 제가 있었던 호주는 일찍이 영국식민지였으며
지금 그 하늘에도 영미의 세계적인 인공위성망이 엄연히 살아 가동중입니다.
아마 그 언제인가 제가 다니던 학교내의 제가 수강하던 강의실을 도청해
학생들의 토론내용을 들었음이 저를 발견하게 됨의 시작이었을 수 있습니다.
혹은 호주의 지표와 수평하게 입사하는 인공위성 조명을 투척해서
젊은이들이 수영중인 해변가에서 저를 발견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가장 상식적으로, 자기들의 호주내 인맥들을 통해서 직접 저에
관해서 정보들을 얻어 그것으로써 이후 손쉽게 기술적인 방법으로서
제 삶을 원격적으로 조망하고 관찰한 것입니다. 그러지 아니하였으면
도대체 어떤 경로로 제가 그들 영국왕실에 연결됐을런지 도무지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가장 간단히 말해, 영국왕실의 그들은 우선 호주를 도청했고 그 다음
우리 도시를 도청했고 그 다음 저의 학교를 또 그 다음 제 강의실을
그리고 결국 제 삶을 도청한 것입니다. 즉 영국왕실 그들은 호주에서
절 훔쳐냈습니다. 물론 겉보기로는 우연하게 찰스가 호주여행중에
우연히 저를 발견한 것처럼 꾸몄지만, 사실은 치밀하게 물색을 이미
물밑에서, 즉 그 세계적인 기간산업인 듯한 기간수법인 비밀스러운
탐색으로 저에 관해서 대체적인 모든 것들을 확인하고 제 삶의 용도까지를
결정하고나서 찰스는 계획적으로 호주 여행을 왔던 것입니다.
잘생기고 건강한 제 아들들의 모습을 바로 제 몸을 통해서 미리
내다봤기에 영국 왕실의 왕세자 찰스는 저를 골라서 결혼했지만,
아들들을 낳으니 이내 본심을 드러내고 찰스는 이제 절 놓아두고
마음에 드는 여자를 따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찰스는
자기신분에 매우 합당하게도 이중성의 태도를 지니고서 결혼을 통해
제 몸을 활용함으로써 저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혼이후 제가 아랍계 남성과 가까워졌음을 많은 분들이
아실 것인데 사실 그 남성을 만나게 되었음도, 제가 넘어설 수 없는
지배망을 구가하는 왕실에 의해 계획되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미 겉보기에도 틀어져 이혼까지 하고서 홀로
세상을 살아가게 되었던 저에 대해서, 찰스의 불륜보다 더하진 못하여도
구설에 올라 위신이 불안정하게 되기를 누군가가 의도했으며 그것은
일찌감치 제 아들들에 대하여 저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게끔 손쓰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간단하게 본다면, 그들 왕실은 처음부터 절 환영하지 않았고
왜냐하면 전 오직 왕자생산을 위해서만 허용되었으며 저 자신으로서는
그들 사이에 용인되지 않았습니다. 짧게 말해서, 영국 왕실은 그저 절
이용했을 뿐입니다. 거기서 저는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했습니다.
저의 결혼은, 소위 세계시민이라 불리는 일반인들에 대한 전지구적 사찰과
왕족 가문의 계획적인 사기에 의해 비롯된 인류사적 잘못이자 범죄의
결과였던 것입니다.
"사람을 캐는 세상" (대한민국 서태지 5집 'take 4' 가사중)이라고
단적으로 비평되고 있는 현재의 우리 세상은 훨씬 진실한 관점에선
'인신거래의 암시장'이라고 평하여질 수 있습니다. 허울좋은 명예와 권력
유지승계를 위해 우리의 현재 세상은 배우자도 부하직원도 심지어는
대통령까지, 바로 그 암거래자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색출되고 쓰임을 받고
버려집니다. 골라짐이 음모에 의하기에 버려짐도 음모에 의하므로, 총평을
하면 부자연스럽고 사실상 괴이합니다. 우리 사람들 사이에는 오로지
작당들과 계략들만이 가득하고, 서로가 자연스런 우연들로써 어떤 관심을
공유하게 되는 일이란 거의 없게 되었습니다. 마치 기계부속들처럼 서로
맞물려 효율성을 추구하면서 모두 동시에 자기목적성을 진실한 의미에서
잃어버린 것입니다. 모두가 각기 자리를 잡아 서로가 빈틈없이 맞물려
돌아감이 사람들 각자 인격의 목적이진 않을 것입니다. 개미들이야말로
서로 빈틈이 없이 맞물려 일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물체적인 수단으로써 모든 행위와 마음씀씀이에
값을 매겨서 인간심리 자체를 고착화시키는 자본주의적, 경제원리적
인간이해는 편협하고 부도덕한 것입니다. 인간의 진실한 생명과 가치를
고갈시키는 극악한 말세적인, 삶의 방식입니다. 그처럼 단순무식하고
몰지각한 인생법의 실체는 그저 체계화이며 다름아닌 위성망 에셜론의
전인류감시체제 위에 놓이고, 이 체계라는 것은 각개인의 체계가 아닌
비유하자면 전지구적 형무복역의 체계화입니다. 모든 측면이 표준화되는
행동과 심리라는 것은 마치 어떠한 기성복에 억지로 구겨넣어진 인간성과도
같은 것이며,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어떠한 인간성이라도 결코 그러한
표준화적 틀을 거부할 것입니다.
저 다이애나는 죽기 전까진 다만 개인적 삶의 변모들에만 주로 눈길을
두었지만, 지금 되돌아보니 저는 현재시대의 세계 원리에 의해 희생된
가장 대표적 사례의 일개인이었습니다. 영국 왕실이 제게 집행한
현세계의 시대원리에 의해 저는 계략적으로 쓰여지고 버려져 죽임당했습니다.
저의 죽음엔 그 어떠한 자연스러움도 없었으며, 오직 수두룩할 비의의
정책들과 계략들 위에 흉하고 우스꽝스런 가리개가 다시금 덮여졌을 뿐입니다.
그 정책들과 계략들이란 다름아닌 곧 여러분을 향한 권력자들의 수단과
방법들이며, 여러분보다 먼저 그것들에 희생돼 먼저 떠나간 제가 비로소
오늘 여러분에게 충심으로 조언을 드립니다.
여러분에게 가짜 인생을 부여하려는 그들의 농간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부여하는 가짜 기회는 당신들 각자 모두를 사실상의 가상 속에
고립시키고, 결국 우리에게 남아있게 되는 것은 없으며 오직 그들의
조작하는 능력이 커질 뿐입니다. 그들은 사실상에 세계를 망쳐가고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 자연스런 조건들을 고려하며 상호간 살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키워가는 그 힘의 댓가로서, 우리는 모두 인공적 조건들 속에서만
만사를 고려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분명 알기로, 삶의 모든 진정한 조건들은
결코 음모와 계략과 인공적인 환경 속에서 생기는 것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사실적인 토대를 망각시키는 그 권력자들의 죄는 그 무엇에도 비교할
데가 없으며, 그렇기에 그들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적들입니다. 기성사실로서,
그들은 결코 국민을 섬기지 않습니다. 그러하므로, 우리에게 그들은 사실상
불필요한 이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사적이고, 사실상 그들에게
권력이라는 것은 우리를 동의없이 처분할 수 있게 해주는 다만 패권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우리에게 참으로 위험합니다. 단적으로 고려해봐도, 성취한
학문지식 수준에 비례하여 지금시대의 사람들은 상호간 살고있는 인류사적
시대가 각기 다릅니다. 학문지식을 배경으로 권력을 계승하는 그들은
22세기를 미리 고찰하지만, 제한된 수준의 교육과 봉쇄된 지식수준의 정보전달
매체들 속에 살아가는 여러분은 제각기 가령 20세기와 19세기를 아우르며
살아갑니다.
너무나 다른 안목으로써 현재 현실을 이해하고 있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정치적이며 바로 정치는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사실이고, 민주적인 정치는
모든 사적인 정치권력을 불인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귀족과 특권 계층의
집단들이 공고히 서로 연결돼 국가 전체를 지배한다 하여도, 사적으로 정치적
판단들을 함으로써 어떠한 방침들을 이행해 가고 있다면, 거기에는 민주적인
정치가 있지 않은 것입니다.
영국의 왕실에서 호주의 어떤 처녀를 인공위성 빛으로 시청하여 오랜 기간에
걸쳐 관찰하고는 불쑥 접근해 결혼하여 아들을 둘 낳게 하고서 외도하여 버리고
적국 남성을 만나게끔 유도하고서 사고로써 죽도록 몰았다면, 이것은 과연
사적인 의도로써 국가의 과학 기술을 이용하여 국민을 속여 이용한 것이므로,
분명히 영국 왕실은 비민주적인 정치권력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곧, 저에
대해서 취한 일련의 처사들은 그들의 민주적이지 않은 권력 행사에 의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저는 짧은 목숨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빛의 진실속에 두려움" (대한민국 서태지 5집 'take 1' 가사중)
'뭔가 머리를 내리누르며 타고있는 듯한 어떠한 이런 힘' (영국 런던보이즈 가사중)
빛으로 세계시민들의 머리를 내리눌러 고통을 주며 도청을 일삼기에
앵글로 색슨 민족의 세계적인 위성망은 최소한 모든 이에게 두통거리입니다.
그리고 지금 가령은 대한민국과 세계 여러 나라들의 남성지식인들 사회에서
하늘의 위성망과 지상의 방사선 영상기술을 활용하여 불특정 모든 여성들을
대상으로 심지어 해부학적 관찰의 실시간적 컴퓨터 네트워킹이 구현되어
소녀가 아줌마가 되도록 연대기적으로까지 관찰함으로써 일방적인 지배행위를
유지한다는데, 결국에 모든 지배는 성적 대립구조로 귀결되는 것인지
인류정신사의 발전에 대해 심대한 회의감을 얻고 있습니다. 관찰되는 그 여성들이
스스로 자기 환경을 인지하지 못하고 남성들에 의해서 포섭되어 세계의 그런
조건사실들에 대해서 손쓸 수 없게 되어간다는 것에 심지어 좌절감도 듭니다.
비록 저 다이애나가 제 아들들의 어머니였지만, 저의 아들들이 또다시 다른
여성들에게 대해 똑같은 방침들을 적용하게 될 것을 막지 못할 것임을 저는
예견하며, 최소한 어린 여성들만은 여기 적어논 전례들을 기억하고서 장차
세계의 전개되는 방식과 관계들을 확실히 개선할 수 있게 되기를 희구합니다.
죽은 사람의 입김으로 타인의 힘을 빌어서 대신 호소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무수한 것들의 주인이자 근원적인 독존자이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2009년 9월30일, 영국의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 (대한민국 한 여성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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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글은 고다이애나비의 글이 아닙니다.. 이런 얼토당토않는 상상속의 글은 의도가 무었입니까? 이런글로 인해서 마인드컨트롤무기 피해자들의 진정성이 호도 되는것입니다..
답답해서 아무나 시비걸고 싶으신가보줘 동내 마실이라도 나가보세요 가을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높은 지위의 사람들이 솔선해 자신들의 수준에 부합하는 짓들을 우리보다 더 빈번하게 일삼고 있지 않겠습니까? 너무 당연한 일이 아니겠나요? 아니라면 어떻게 우리 수준의 말할 수 없이 험악한 피해들이 있겠습니까?
이웃님 집에 들어가셨나요 곧 겨울인데 아직도 여행중이신가요? 오랜만에글이 올라와서 반가웠습니다.
도성용씨 관리자입니까? 댓글을 맘대로 지우내요..
저는 댓글 안지웠어요 무슨 그러 오해를... 이천일님이 지웠겠줘..제글도 가끔 지워요
네.. 도성용씨도 좋은 하루되세요.. 항상 좋은 일만 있을거예요^^&
..그곳에도 진실의 사실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