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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정모] 여성방 정모합니다~
샤론2 추천 1 조회 1,262 23.06.11 05:25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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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13 10:38

    언니~어서오세요..
    지난번 소래에서 뵙고 또 뵙게되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제가 드린 명찰 꼭 챙겨서 오세요..ㅎㅎ

  • 23.06.13 10:41

    @샤론2 네~

  • 23.06.14 07:09

    여성방
    정모공지를 보고
    깜놀했시유 ~~~
    돼지방정모하고
    같은날
    겹치니 ~~~

    광명화운영위원님하고
    약속도 했는데 ~~~

    7월도 있고
    벙개도 있을테니
    기다릴께요.~~~
    좋은시간 보내셔요.



  • 작성자 23.06.13 22:44

    수영씨..
    돼지띠방 종로1가 모임은 6시인가요?
    우리 여성방은 5시이니까
    잠깐 들렀다가 가면 안되나요?
    언니들 얼굴만 보고 가요..^^

    날짜 맞추기가 어렵네요..

  • 23.06.13 21:19

    아~~안타까워라요 수영님!
    저도 일찍갈떼니 서둘러 일찍나오셔서 방장님 말씀처럼 편할수있어면 눈도장이라도 찍어봅세다 ㅎㅎ

    부담은 마시구요
    7월도 있어니~~~


  • 23.06.14 22:31

    여성방 모임은 꼭 참석하고싶었는데
    아버지 제사라서 광주에갑니다.

    많이 아쉽네요.
    즐거운 모임되세요~~^

  • 작성자 23.06.14 22:33

    아..여기요언니~~
    도토리묵 쑤어 오셨던 언니..
    못오시는군요..
    그래도 이렇게 말씀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자리 만들겠습니다.

    아버님 제사 잘 모시고 오셔요..^^

  • 23.06.15 07:31

    여기요님 아쉽군요
    함께 못한 아쉼 담에 만나서 회포풀고 아버지 제사 잘 내려갔다 오세요^^

  • 23.06.15 10:06

    스트레스 소진되는..
    즐건모임 되시길요..파이팅^^

  • 작성자 23.06.15 10:07

    네~~~^^
    고마워요..ㅎㅎ
    다음에 더 좋은자리에서 칼라풀님도 함께 하셔요..^^

  • 23.06.16 14:47


    그동안 많이 아파서
    여러모로 많이 소홀했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회복 되어가는 중이지만,
    아직은
    삼성병원에 에약 되어있어
    검사와 결과를 주시하는 중입니다...

    즐거운 식사와 담소를 나누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아직은 직장에 몸 담고 있는 몸이라
    평일 모임은 어렵답니다....

    총무자리에 있으면서
    샤론 방장님에게 힘이 못 되어드려
    죄송합니다.....^^

  • 작성자 23.06.16 14:54

    총무님..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아무 걱정 마시고 건강 회복에만 최선을 다하세요.

    다음에는 함께 할 수 있기를 간절하게 빕니다..
    죄송해 하지도 마세요.
    지금도 많이 도와주고 있잖아요.ㅎㅎ

  • 23.06.21 12:52

    한스짱 총무님
    그동안 과로인듯 이제는
    손주들보다 본인 건강먼저
    돌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세

  • 23.06.17 06:25

    둘러보니 여성방
    정모가 공지로..
    먼곳에 있어 아쉽고 섭섭함만 전하네요.
    모두 뵙고 신고식
    하고픈데 ~~~~!!
    언젠가 어디서 일박하는 정모일때는
    신고식하러
    달려갈게요..
    이쪽에서 여행겸하면 더욱 좋아죽고요..ㅎ
    웃음 가득한 정모가 되시길...

  • 작성자 23.06.17 06:34

    안그래도 지금 구상중에 있습니다..^^
    부산이나 대구 나들이 한번 가려고 해요..
    그때 도보맘 언니도 같이 하셔요..
    8월 말쯤 생각중이에요.~^^




  • 23.06.17 06:36

    @샤론2 아~~싸
    흥분과 기다림으로
    상상도 해보면서
    행복해 할거예요.
    근데
    8월은 대구여행 ???
    더워서 다니지도 못하는데...ㅋ

  • 작성자 23.06.17 06:38

    @도보맘 아..대구는 그때에도 찜통더위지요..ㅠㅠ
    그럼 부산 해운대로 가시지요.ㅎㅎ

  • 23.06.17 06:38

    @도보맘 가을에 이런곳에도 가보고하면 좋은데요..

  • 작성자 23.06.17 06:39

    @도보맘 우와~~ 사진 보니
    급 가을이 그리워요..
    저 노오란 숲길 걷고싶네요.

  • 23.06.17 06:44

    @샤론2 은행나무가 3천그루가 심겨져있어
    가을이면 정말 멋져요..
    대전 곡교천은
    별것도 아니드만요..ㅎ
    이런곳도 같이 갈거구요..ㅎ
    샤론님 오도록 내가 걸은길 마구
    자랑해야쥐...ㅎㅎ

  • 작성자 23.06.17 06:46

    @도보맘 갈게요!
    누가 오라고 하시면 저는 맘 약해서 갑니다..ㅎㅎ

  • 23.06.17 06:53

    @샤론2 가능하면 때를 마춰서 제대로된 여행 한번 하세요.

    먹고 수다도 좋지만 테마가있는 여행을 계획하여 떠나거든요..
    가을에 은행나무숲길 답사해서 샤론님 초대할게요..
    먼길여행은 뭔가
    남는 여행을 만들어드려야죠.ㅎ
    저는 외국여행은 그닥 좋아하지 않고 내나라 구석구석 찾아다녀요..ㅎ

  • 작성자 23.06.17 07:01

    @도보맘 예예!!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좋은분을 만나고
    너무 멋진 우리들의 미래를 선물받는 이 아침..행복하고 감사하네요.ㅎㅎ

    먹고 수다 떠는 여행에
    아름다운 곳에서의 추억
    그게 최고이죠...
    010-3772-1777
    제번호입니다.

  • 23.06.17 07:05

    @샤론2 안그래도 샤론님과
    통화하고파 정모공지를 들춰봤네요..
    전번 따려구요..ㅎ
    나도 쪼매 똑똑하거덩요..ㅋ
    조용할때 전화
    드릴게요..
    부군과 아침식사
    맛있게 드시고난후에요...
    저도 옆지기 아침준비 할까나 말까나
    ..ㅋㅋㅋ
    안주면 우린 본인이 해결하도록
    길을 들여놔서...ㅎㅎ
    나쁜뇨자에 한사람
    여행가는 여자에 으뜸...ㅎ

  • 작성자 23.06.17 07:10

    @도보맘 ㅋㅋ 너무좋아요..
    앞으로 여성방이 더욱 활기찬 쉼터가 되겠기에
    감사하네요..


    저도 삼식씨가 스스로 차려먹게 했어요.
    거의 둘이 같이 차리지요.

  • 23.06.19 08:45

    보라님의 -방장님-칭찮
    이 자자하여 참석해보려고함니다?
    여성방이 이쁜사람들로만 형성되있네요
    그날뵙겠읍니다♡

  • 작성자 23.06.19 09:13

    ㅎㅎㅎ아이고~~~
    어제 뵌 비취언니 오셨네요!!!
    보라색 드레스에 악세사리가 돋보이셔서
    매력발산 최고이셨잖아요.ㅎㅎ

    언니!! 참 잘오셨습니다..
    여성방이 언니들 쉼터로 아주 제격이예요...
    23일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 23.06.19 09:16

    @샤론2 감사해요
    천상 여자이세요
    몸매 미모 노래 모두
    빠질수없이 굿임니다
    저는 글솜씨도없어서
    글을잘못올린담니다
    이해해주세요
    모임날뵙겠읍니다
    마침그날 봉사갔다가
    시간이 오후라좋으네요--♡

  • 작성자 23.06.19 10:42

    @비취, ㅎㅎㅎ제 앞에서 몸매 얘기 금지 입니다.ㅎㅎㅎ
    숨고시퍼요...ㅎㅎ

    봉사활동까지 하시는군요..
    그럼 조심히 잘 찾아오셔요.. ㅎㅎ

  • 23.06.21 11:16

    고운님들 뵈러 참석합니다
    금요일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23.06.21 11:26

    언니~~~^^
    안그래도 연락 드릴 참이었습니다.
    일요일날 트롯트 동호회에 안오셔서 여성방 정모에는
    오시리라고 생각했어요..
    금요일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 23.06.22 17:34

    어렵게 문 두들겨 봅니다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06.22 17:39

    ㅎㅎ어머..라니정님 어서오세요..
    내일 잘 찾아서 오셔요.
    인사동 주거리 명동칼국수 길건너편 골목 안에
    두부마을이 있어요..ㅎ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6.22 18:45

    입금도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3 08:16

    눈팅만 하다가~~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06.23 08:23

    어서오세요!!ㅎㅎ
    덕분에님 대환영 해드려요..ㅎㅎ
    잘 찾아 오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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