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주트라이애슬론연맹 이사회 결과의 건-
본 연맹에서는 지난 3월20일 긴급이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회의명 : 2015년 긴급 이사회
일시 : 2015년 3월 20일(금) 19:00~21:00
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 소회의실
안건 : 1.제주국제철인3종경기대회의 개최의 안
2.전국 학생 트라이애슬론 대회 개최의 안
결과 : 아래 참조
-아 래-
본 연맹에서는 어제 20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2015년도 제주국제철인3종경기의 개최 문제를 논의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집행부에서는 현재 내외부 상황에서 대회를 강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여 올해 대회는 취소하는 것을
제안하면서 현직에서 물러날 의향이 있으니 후임이 나오면 그 때 대회개최를 다시 논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사회에서는 3월30일까지 후임자를 물색하고 임시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이 선출되면
올해 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의견을 일치하였습니다. 따라서 본 연맹에서는 3월 30일까지의 결과에 따라 4월 초
올해 대회의 개최여부를 최종 공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일 신임 회장이 나오지 않으면 집행부는 작년 대회의
사후 처리에만 전념하면서 유소년 및 학생 선수를 위한 사업을 준비 할 예정입니다. 이상.
제주트라이애슬론연맹 회장 김영건
첫댓글 사고가 문제네~~
연합회나 연맹에서 하면 뭐가 다를 꼬~~~~
개최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쩝
힘들었을 뗀데
대회개최 처음시작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을 터인데
거의 다 닥에 놓으니까 내 놓아라는 식이지 ㅋㅋㅋ
쩝
암튼 대회참석도 중요하지만 훈련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
뭐든 좀심좀심~~ 힘
집행부에 건의합니다.
개최여부가 불확실하지만
우리 진철에서는 아에 참가하지 말고 여주로 정했으면 합니다..
어떠케~~~~~~~~힘
저도 여주로 했으면 합니다만
저도 여주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