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된 남편이 꼴불견 . 한 남편이 아내의 눈을 피해 다른 여자와 데이트를 즐기려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눈치 빠르고 의심많은 아내가 문밖으로 못나가게 한다. 남편은 할수없이 잠시 오줌만 누고 올테니 방문을 열어달라고 했다. . "정말야, 오줌만 누고 올께. 거짓말 하면 난 개새끼다." 아내는 남편의 오줌까지는 막을수 없었다. 그래서 비상 수단으로 화장실까지만 닿을수 있는 끈에 남편의 다리를 묶고 보내줬다.
밖에 나온 남편은 끈을 집에서 기르는 개의 발목에 매놓고 애인집으로 줄행낭을 쳐서 곧바로 침대에서 희열을 맞보며 즐겼다. .
한동안 기다리다 돌아오지 않는 남편이 의심스러워 끈을 잡아다녀본 부인은 깜짝 놀랐다. 끈에는 개가 묶여있는게 아닌가! ♥ ♥ ♥ ♥ 부인은 개를 붙잡고 서럽게 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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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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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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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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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니 도장찍어 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