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문자 메세지에 . 우리 엄마는 휴대폰의 "휴"자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엄마가 휴대폰을 사게 됐습니다. 나는 엄마에게 문자 보내는 법을 가르쳐 드렸지요. 엄마는 자판을 열심히 누르시더니 회사에 있는 아빠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 나 : 엄마 뭐라고 썼어 ? 엄마 : 응…? 아빠 사랑한다고 썼지. 흐음, 문자 보내는 걸 잘 가르쳐 드린 거 같습니다. 한데 잠시 후 아빠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 아빠 : 여보 ! 이게 뭐야!!! 엄마 : 왜요 ? 아빠가 받은 문자메시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적혀 있었던 것이다.
“여보 사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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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극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럴 수 도 있지,
더운 날씨에 뭘 따져요..
웃고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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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 웃고 갑니다
재미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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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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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보내기 잘 쫌 가르쳐 주지 으히히히히히히히
오자가 있을수 있지.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잘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