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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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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몸살 ㅋ
명랑주부 추천 0 조회 29 24.04.02 18: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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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2 19:42

    첫댓글 저도 이틀 엄청 아팠어요
    아직 회복 안되었지만
    39도를 찍는 체온계에 검사하자는데
    자도나서도 안되면 하자 했는데
    열은 내렸어요 ㅎㅎ
    찌찌뽕 친구

  • 작성자 24.04.02 20:19

    아이고 엄니땜 많이 힘드셨네예 우리 아푸지 말구 건강 하자구예 ㅠㅜ

  • 24.04.02 19:52

    전 오늘 종일 무기력으로
    빈둥거리다 하루 다 갔네요.
    꽃구경 나들이 많이 하나봅니다.

  • 작성자 24.04.02 20:22

    온천지가 꽃이지예 날씨땜 건강 챙기셔야 합니데이 ㅎ

  • 24.04.02 20:16

    꽃대가
    쑥 올라오네요
    얼른 컨디션 좋아지세요~~

  • 작성자 24.04.02 20:22

    여러 가지루 몸살온것 가토예 외출금지 ㅎ

  • 24.04.02 20:55

    오잉~알부카꽃대가 쓩~요즘꽃구경나들이 차 들때문에길이 많이막히죠~몸살날려버리고 빨리회복하세요~

  • 작성자 24.04.03 07:36

    언냐가준 알부카 꽃 맨날 쳐다보구 있음다 감사예^^

  • 24.04.02 21:50

    알부카
    꽃대쓩 ~~
    군불 뜨끈뜨끈 하게지피고
    언능쥼세요
    쿨쿨 잠이보약이죠

  • 작성자 24.04.03 07:37

    보일러 돌리구 전기장판 깔구 지졌는데 담이 왔는쥐예 ㅎ

  • 24.04.03 11:59

    마지막 사진보니
    청도읍서갔는데 동네어르신이 앉아계셔 인사드리니 젊을때 돌아다니라구 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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