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손이 아프도록 사과를 하고 또 했습니다. 어제, 그러니까 오늘 새벽 5시까지 노트북을 닫지 못하고 아직도 <이특> 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엘프> 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변명하고 아니라고 알지도 못하면서 제발 그렇게 함부로 얘기하지 말아달라고. 자판이 닳아버릴 정도로 글을 남겼습니다. 분명 기자분들도, 김연아씨 팬분들도 눈이 있으시다면 제가 쓴 <사과의 글> 하나쯤은 보셨으리라고 봅니다. 제목의 사과의 글은 아니지만 그정도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썼는데, 저는 <복사> 도 안했습니다. 그 비판에 맞는 변명을 했을 뿐이지요. 그런데 왜 아직도 뉴스에는 인터넷 기사에는 심지어 <신문 1면> 에는 엘프를 비난하고 <슈퍼주니어> 를 비난하는 글이 있는 걸까요. 분명 그 분들도 눈이 있으면, 아 쟤네는 이제 반성 많이 했구나. 라고 생각하셨을텐데. 그리고 정말 억울한건, 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 아래, 왜 김연아씨 팬분들이 적혀 있는 건지. 똑같이 서로를 욕하고 비난했다면 <슈퍼주니어 팬>, <김연아 팬> 같은 위치에 적혀 있어야 정상 아닙니까? 왜 슈퍼주니어 <극성팬> 이 가장 윗면이고, <김연아 팬> 이 아랫쪽을 장식하는지. 그것도 글씨 차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우리나라의 아이돌 심각성은 다들 알고 계시죠. 지나친 <오빠 부대> 들, 사실 저도 어쩌면 그 해당 사항 안에 포함되어 이런 글을 주저리고 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억울한건 호소해야 겠다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억울한건 <이특> 씨가 욕먹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똑같이 서로를 욕하고 그랬다면, 동급으로 처리 되어야 할 일이. 왜 엘프는 <죄수> 가 되어있고, 그쪽 김연아씨 팬분들은 죄수보다 한등급 낮은 아래에 있냐, 이말입니다. 어른분들이 걱정하는 오빠부대. 잘 압니다. <꿈> 에 있어서, 장래 희망에 있어서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잘 압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 사람들로 인해 <웃음> 을 되찾았습니다. 학교에서 기본 6시간, 똑같은 자리에 앉아서 글씨, 숫자만 빼곡히 박혀있는 책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대들은 아나요? 매번 똑같이 <지긋지긋하다> 라는 생각을 밥먹듯이 해요, 당신들은 일끝나면 친구들과 만나 술이라도 한잔 하면 그만이지만, 우린 새벽까지 있는 학원에 목메이며 집에오면 바로 잠드는게 아닙니다. 학교숙제, 학원숙제. 왜 자꾸 우리가 겨우 찾은 <행복> 과 <웃음> 을 되려 뺏어가려 하나요. 진짜 우리 중 누군가 한명이 목메달고 자살하는 꼴을 봐야, 조용히 묵념하며 입닥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뻔한 말을 해줄껀가요.
당신들이 보기엔 슈퍼주니어는 별거 아닌 존재겠지만, 우리에겐 <전부> 이며, <행복> 이며 <웃음> 입니다. 이 지독하게 꽉 막혀있는 인생속에 겨우 자리잡은 <행복> 을 왜 뺏으려 합니까. 우릴 보세요. 당신들이 우릴 욕하고 손가락 질 할때마다, <슈퍼주니어> 라는 이름을 거론 할때마다 짓눌리는 이 기분을 당신들은 알고 있나요. 우린 이제 겨우 자라나는 새싹입니다. 왜 자꾸 새싹을 짖밟으려 하십니까. 왜 자꾸만 우리를 못죽여서 안달난 사람처럼 그러냐 이말이에요. 그렇게 당신들이 바라는게 우리가 죽는 건가요?
<살인자 엘프> 라는 말. 함부로 주둥이 나불거릴 만큼 쉬운 소재는 아닙니다. 아시리라 믿어요. 갓 태어난 신생아가 아닌 이상은. 우리가 스타킹에 출연한 그 여자분을 댓글로서 죽였다는 말. 아직도 난 억울하고 그분을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아려옵니다. <살인자> 라는 세글자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 당신들은 모르니까 그렇게 주둥이를 놀리고 다니는 거겠죠. 우리도 <사람> 이기에 그 분께 미안한 마음도 들고, 정말 <악성댓글> 달지 않은 사람조차도 죄인으로 몰려가는 그 기분. 당신들이야 <살인자> 그 세글자 쓰면 그만이겠지만 우리는 아직도 그 상처를 헤아릴 수 조차 없는데, 왜 자꾸 그 상처를 긁어내고 찢고, 피내려는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사람을 때리고, 짖밟고 심지어 죽인다>. 라는 말이 왜 생겨났는지 오늘 하루 종일 곰곰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내가 봤던 악플중에 충격적인 악플은, <김연아, 니가 죽어야 이년들 또 조용해지려나 보다> 였습니다. 우린 결코 살인자가 아닙니다. 다만 감정이 예민한 극 소수의 엘프들이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 거죠.
물론 <엘프> 라는 단체가 남에게 준 상처도 있겠죠. 하지만 우리도 <악플> 로서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는지 한번 쯤 생각해보셨나요. 우리에게도 상처는 있어요. 절대 지우지 못할 상처가 많다구요. 김희철 교통사고를 시작으로 아니, 이동해 부친상을 시작으로. 어제 김연아 이특 사건까지. 슈퍼주니어가 교통사고가 났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그 기분을 당신들이 아시나요? 숨이 턱 막히고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았을때, 차가운 바닥과 마주했던 그 느낌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웠는지 아시나요? 설마 죽으면 어떻하지, 해체되는건 아닌가. 1분 동안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간 생각만 수도 없었어요. 우리, 많은걸 바라지 않아요. 다만 상처를 치유할 시간은 줘야 하지 않겠어요? <상처> 를 치유할 시간 조차 주지 않고, 자꾸 말로서 상처를 준다면. 상처 위에 상처가 생기고, 아직 아물지도 않은 상처 위에 또 상처가 앉아버리면. 피부가 손상되 죽을 병에 걸리기 마련이죠. 마음의 상처도 똑같아요, 어쩌면 겉으로 보이는 상처보다 더 아프고 끔찍한 병을 불러 일으킬지 모르죠. 우리에게 조금만이라도 시간을 주세요, 자꾸 그렇게 못죽여서 안달난 사람처럼 굴지 말고.
왜 자꾸 우리가 겨우 찾은 <행복> 과 <웃음> 을 되려 뺏어가려 하나요.
언제나 <엘프> 라는 이름으로 함께할 <엘프들> 에게
뭐, 감히 엘프들에게는 제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다들 연이은 악재들에 의해 지금 아프고 힘들텐데. 우리 행복했던 그 날들을 생각하며 기운 내요. 정의는 언제나 <진실> 의 편이라잖아요. 언젠간 우리의 편도 나타날거에요. 늘 항상 외롭게 서로를 의지하며 싸우는 이 기분을 누가 알아줄까요. 내가 <사랑> 하는 사람들이 상처받는 꼴을 죽어도 못봐서, 차라리 내가 아프자. 라는 마음으로 덤벼드는 당신들의 마음도 나는 잘 헤아릴수 있어요. 사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작은 주제가 기사화 되면서 일이 점점 커지는걸 보고, 기자분들 욕도 많이 했지만. 극 소수의 <엘프> 라는 분들의 탓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기자분들은 늘 항상 <피겨요정> 팬들의 편이네요. <슈퍼주니어> 팬의 편들은 아무도 없네요. 외로이 전쟁을 하는 기분이랄까요? 우리 편은 아무도 없고, 그냥 쓸쓸하고 외롭고 힘드네요. 팬질이라는 게. 사실 나는 <피겨요정> 에 대해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오로지 이름 하나 뿐. 나이도 몰랐고, 성도 몰랐고. 내가 아는건 그냥 이름 하나. <김연아> 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다는 것. 아직 어리다고 들었어요, 그분. 그런데 <엘프> 라는 집단이 어쩌면 그 분께 커다란 상처를 줘서 많이 힘들어 할지 걱정은 되지만, 되려 상처를 몇배 받은 <이특> 씨를 생각하니 마음이 정말 쓰리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 상처를 받는게 싫어서 대신 불, 물 안가리고 고통을 다스려왔던 우리의 심정은 과연 누가 알아줄까요. 우리끼리 서로를 의지하고 위로하는 길 말고는 없는 듯. 하네요. 왜 자꾸 모든 불똥이 <엘프> 에게 튀기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힘냅시다. 어제 웹 사이트에서 보니까, 정말 아무 죄도 없으면서 죄송하다고 글로서 비셨던 분들, 우리 서로 위로 해봅시다. 언젠간 마음의 상처가 사라질지 모르지만, 우선 치료부터 하고 봐야죠. 그저 우리 힘내요. 라는 말 밖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슈퍼주니어> 그리고 <엘프> 아리아리. 우리라는 단어가 <엘프>를 만들었고, <엘프> 라는 이름으로 더욱 강해집시다. 아무도 얕볼수 없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야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기자분들은 늘 항상 <피겨요정> 팬들의 편이네요. <슈퍼주니어> 팬의 편들은 아무도 없네요. 외로이 전쟁을 하는 기분이랄까요? 우리 편은 아무도 없고, 그냥 쓸쓸하고 외롭고 힘드네요. 똥을 싸라.
그러고보니 얘네가 스타킹 출연자 죽음에도 관련이 돼있구나...이거 보고 새삼 생각남
글을 잘 쓴다는 칭찬을 받고 싶었으면 맞춤법이라도 잘 지키던가..... 도대체 몇 살이길래 저 절절한 호소문을 쓰시면서 오타를 수십 개씩 내는 건지...쯧쯧. 아가야. 호소문 쓸 시간에 국어공부 좀 더 해라.
아 진짜 내 <얼굴>이 빨개지려고 하는 기분을 아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우리들은 절대 니네 편이 될수 없어. 진짜. 븅신소리가 막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도 <병>이다
<안녕>하세요
그대들이 까지 읽고 스크롤다운. 과연 엘픈지 거울보면서 써
진짜 내가 다 <민망>하네요. 이런글 쓸 시간에 <공부>나 하세요.
말이 추상적일수록 설득력을 잃는단다
진심 한심하다 볏신들.. 니네 엄마가 너 이러고 다니는건 아냐?
나만이해안가는건가요? 읽다가 갑자기썡뚱맞게 동해아버님돌아가신거 뭐 별게다나와 뭘말하고싶은지 이해가잘안가네요 니딴엔 이게 논리적인거겠지?
극 소수의 엘프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욕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웅신
어이구 <소설>쓰세요? 제발 <철>좀 들어요. 몇년뒤에 자기가 이글쓴거 보고 <창피>해하지 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불지마세요<요>
<식고> 자라
<웃기네♪> <웃기는소리하네♬> ^^ 맞춤법은 어쩐다니..내가 다 <안타깝다>
<피겨요정> 에 대해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오로지 이름 하나 뿐. 나이도 몰랐고, 성도 몰랐고. 내가 아는건 이름 하나. <김연아> 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다는 것. ....................
김희철이 팬들보고 꽃잎이라 부른다는 소리듣고 토나왔긔...이런 꽃잎들이 어딨어!!!
<똥>을 <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니>
<캐볏신>들
니네만 6시간 앉아 공부해봤냐? 그거겪고 어른된거거든? 그리고 사회생활이 더 천만배 힘들어 요것아!!!!!! 우린 모르는줄아네 ㅋㅋㅋㅋㅋ
읽기도 귀찮다 ㅋㅋㅋㅋ
<똥>싸고 <셀카>나 찍어라 한심한 것들아 그렇게 진지한척 안 넣고 글쓴다고 누가 불쌍하게 생각해주고 대단하게 생각해 줄 것 같냐변하지 않는건 이특은 사기꾼이고 니들은 이라는거야 이 사기꾼이나 좋아하는 것 들아
<식>고 <주>무세요
엘프가아니라 드워프,오크겠지//
맨날 극소수래 지네팬이 많은줄 아나
책은 안읽고 허구헌날 컴앞에서 팬픽이나 끄적거리면서 쪼금 늘려놓은 글솜씨로 뭐 어째?
야 진짜 더이상 봐줄수가 없다! 아주 똥을 싸라 똥을 싸!!!!!!
<왜 자꾸 우리가 겨우 찾은 <행복> 과 <웃음> 을 되려 뺏어가려 하나요> 보니까 요거 한줄만 쓰면 될걸 뭐저래 줄줄줄 읊퍼싸..ㅉ
왜저래;나중에 보면 존나쪽팔리것다.
똥싸는 기계를 좋아하는 추잡한 논리
주둥이를 놀리는건 니오빤디...
아 챙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야이겈ㅋㅋㅋ악 느끼해ㅠㅠㅠㅠ
좀 병신인가보네~ 글에서 논리는 하나도 없고 죄다 우린 잘못한거 없어요 우리는 사과했으니 됐잖아요 잖어. 괄호 좀 지워ㅡㅡ;; 괄호 쓸 곳 안 쓸 곳도 못 가리냐~
머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요약좀...
야<그만>해라
잘못했으면 욕들어먹어야지. 이특이 살인해도 저딴글 쓰면서 감싸줄래 <죽일것>들아
아 읽기 싫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하면. 저렇게 까지 좋아할수 있을까.............. 신기하다..
그냥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 아닐까?-_-;;;;;; 어우짜증나
어른인척 ㄱ글쓴다 쏠려 ㅜㅜ
어른인척 ㄱ글쓴다 쏠려 ㅜㅜ
뭐야...이거...무서워... 슈퍼주니어 하나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나... 진심으로 자존감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