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인 1924년 스위스 신문에서 발췌
"누가 우리에게 의무예방접종법을 강요하고 있으며, 무슨
목적으로 우리를 독살할 정도로 재갈을 물리고 있는 걸까요?"
"예방접종의 유용성을 확신하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하게
해주세요. 그러나 예방접종의 유용성이나 해로움에 대해
여전히 의문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에 수집된 정보를
주의 깊게 읽고 고려하도록 하십시오."
"제 생각에는 예방접종 문제는 전혀 과학적인 문제가 아니라
의학적 공권력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예방접종 의무를 즉각 해제해 줄 것을
겸허히 요청하는 이유입니다."
켈러 박사 1924년 11월 1일
스페인독감으로 그 지랄하고 1억명 사망 시키더니
100년후 똑같은 짓을 했네요.
첫댓글 정부가 의학계랑 결속되어서 사람들 병주고 약주고 또 병주는 시스템속에서 살아있었다는게 기적입니다
병원과 약을 멀리 하는게 진리
우두(종두법) 맞추고 홍역있어도 원역(역병)은 없어 인간 숫자가 늘어났습니다.
이전에 전염병으로 조선 800만 뿐이었고 고을 전멸 흔했고 시가지도 안만들어졌습니다. 유두가 직접 효과는 아니어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진실이 아닐지도 모른답니다.
@신록예찬 이번에는 인구감소 목적으로 총질하는것보다 해골 주사 맞추는게 싸니까 백신 했다더라고요.
@황의형 그런 의견도 있고, 트랜스휴먼이 목적이었느나, 부작용으로 대량 사망 ~ 이라는 설도... .
시간이 지나면 명확해 지겠죠 ...
고맙습니다.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항상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