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기러기의 군무도 보기 힘든것 같고...
드넓은 황금물결도 점점 사라지고...
이른 아침
흙과 돌을 실어나르는 차들의 소음에 짜증이나기 시작하고...
창문을 열어놓으면 흙먼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제가 살고 있는 빌라...
무지개아파트와 함께 하나의 섬이 되어버린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조용하다가
요즘들어 서서히 소음을 일으키고 있네요.
자그마한 집에서 시작된 김포살이....
개발에 사라지고
다시 살기위해 떠나지 않고 있는데
점점 실증이 시작되고 있답니다.
그래도
기러기들의 고향을 향한 소리와
이른저녁 붉게 물드는 노을은 아직도 제게는 그림같네요.
점점 소음이 심해질텐데...
어서어서 개발이 완료되었으면 싶네요.
오늘
기러기 소리에 하늘쳐다보다가
이네 들려오는 차량소음에....
'에이~ C'
강화도 쪽으로 더 들어가야 할까요?
전 푸르름이 더 좋고
자연이 더 좋은데..... 에고고
바쁜일 대충 정리하고
커피한잔 하면서
글 올려봐여~~~
첫댓글 에이~C 압권~^^*...ㅋㅋㅋ저두 커피한잔 하문서~에이~C...^^*...
저도 눈과 이빨을 만지면서 에이~c
밥먹구 이빨 쑤시믄서~~나둥 에이~C
전부 왜그래~~에이~c
ㅋㅋㅋㅋ.... 왜 따라하구 그래 아이~~C~~
누구신지... 이름도 없구 얼굴도 모르고..활동은 하시는데.. 영~~~이름을 밝히시오!~~
글번호 26862 읽어보게나! ^^" 더 이상은 밝히기 싫으이~~
석모도로 들어가세요...ㅍㅎㅎ막이래
생각안해본건 아닌데... 답답해서 싫어여~~~~ 그냥 답답하게 느껴져서리 ^^;;;; ㅋ
에이 ~ C 바이러스를 배포 하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