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구단 SSG랜더스 단장 교체와 관련해 ‘비선 실세’ 개입 의혹이 불거지자 정용진 구단주(신세계그룹 부회장)은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것은 소통이 아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정 구단주는 15일 인스타그램 소개글에 “여기는 개인적인 공간임. 소통이라고 착각하지 말기를 바람.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편한 포스팅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기 바람. 영원히 안 보이게 해드리겠음”이라고 적었다.
전문 https://naver.me/Gqs8lAvV
‘비선실세’ 의혹에…정용진 “없는 걸 어떻게 증명하나”
정용진 SSG랜더스 구단주 인스타그램 캡처프로야구 구단 SSG랜더스 단장 교체와 관련해 ‘비선 실세’ 개입 의혹이 불거지자 정용진 구단주(신세계그룹 부회장)은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것
n.news.naver.com
첫댓글 그냥 구단 팔고 꺼져
입닫고 사라져 팔아 한번이 어렵지 또 겪는거 일도 아님
정신연령 궁금하다
대체 뭐라는거야진짜
이재용 올려치기가 아니고 같은 대기업 회장인데 얘는 왜이렇게 저렴해보이냐...
가세연 부터 저렴해질수밖에 …
머라는겨
첫댓글 그냥 구단 팔고 꺼져
입닫고 사라져 팔아 한번이 어렵지 또 겪는거 일도 아님
정신연령 궁금하다
대체 뭐라는거야진짜
이재용 올려치기가 아니고 같은 대기업 회장인데 얘는 왜이렇게 저렴해보이냐...
가세연 부터 저렴해질수밖에 …
머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