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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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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게시판 스크랩 학생-학부모-교사 연합하여 전교조 몰아내자!
예향 추천 0 조회 11 11.06.28 01:1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학생-학부모-교사 연합하여 전교조 몰아내자!

 

      전교조 교육감이 장악한 서울-경기-광주-전남-전북-강원은 학력평가에서 꼴찌로 나왔다!

     전교조의 학생조례 때문에 매 맞는 선생님이 늘어만 간다.

     '더러워서 더는 교사 못하겠다'는 교사가 늘어난다.

     전교조를 몰아내지 않으면 공교육이 붕괴되고 급기야 국가안보까지 위협받는다.

 

끝 모를 교권(敎權) 추락에 현기증이 난다. 지난해 직선제로 당선된 전교조 성향 좌파 교육감들의 간접체벌 금지 조처로 교실에 학생만 있고 교사는 없는 기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것이다.

 

학생들이 수업 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전자담배를 피워대도 교사가 이를 훈계하면 폭행당하기 일쑤다. 면전에서 욕을 듣고 젊은 여교사는 성희롱까지 감수해야 한다. 경남의 한 중소도시 중학교에 재직 중인 50대 A교사는 이달 초 학교 상담실에서 학생에게 맞았다. 이 학생은 수업 시간에 잡담을 하며 시끄럽게 떠들었다. 도저히 수업을 계속하기 어렵자 교사가 이 학생을 생활지도교사인 A교사에게 맡겼다. 상담실로 온 이 학생은 갑자기 문을 잠그고 A교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A교사는 지금도 병원에 입원해 있다.

 

경기도의 한 중학교 교사 B씨는 이번 학기 초 3학년 수업에 들어갔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다. 수업시간에 한 학생이 버젓이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었던 것이다. B교사가 주의를 줬지만 그 학생은 꿈쩍하지 않았다.

 

초중고 교실이 통제불능의 상황에 빠지고 있다. 교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수업 중인 교사에게 휴대폰으로 욕설 문자를 날리고, 선생님을 폭행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교실 붕괴' '교권 추락'이 심각한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들이 워낙 많다보니 교사들도 지도하기가 힘든 상황이 됐다. 이런데도 학생을 4-5초간 ‘엎드려뻗쳐’를 시킨 교사를 전교조가 장악한 경기도교육청이 징계하는 교육 현실을 어쩔 것인가.

 

감정 기복이 심한 초중고등 학생들의 돌출 행동은 인성 교육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교사한테 어느 정도의 억제 기능을 줘야 하는 이유다. 미국이 아직도 간접체벌을 허용하고 체벌금지 지역에선 문제 학생을 엄격히 제재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전교조 교육감(서울-경기-강원-광주-전남-전북 교육청)들은 일체의 체벌을 금지한 학생조례를 제정, 교사들의 손발을 꽁꽁 묶어놓았다. 학교 현장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전교조 교육감이 관할하는 서울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광주 지역 교사의 67.8%가 교육환경이 1년 전보다 더 황폐해졌다고 답변했다. 우파 교육감 지역 34.7%의 배에 가깝다. 특히 체벌금지와 학생조례에 대한 부정적 의견은 78.2%로 압도적이다.

 

그렇다고 학력 신장과 교육환경이 개선됐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22일 교육과학기술부의 시ㆍ도 교육청 평가에서 전교조 교육감 지역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경기도 김상곤, 서울 곽노현, 전북 김승환 교육감은 '매우 미흡' 평가를 받았고 경기와 서울은 2년 연속 꼴찌다.

 

기초학력 미달률, 방과후 학교 등 학력과 교육복지 모두 뒤졌다. 학생들을 통제불능으로 몰아넣어 공교육 본질을 외면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체벌금지 교육청 조례가 이를 허용한 교과부 시행령 위반이라는 법체계 위법성은 차치하고 전교조 교육감들은 당장 학생 볼모의 조직 이기주의, 정치ㆍ이념 투쟁을 걷어치워야 한다. 교권을 바로세워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함께하지 않으면 미래 동량을 길러낼 수가 없다. 2008년 정년퇴직 때까지 전교조 조합원이었던 '섬진강 시인 김용택 씨'가 전교조 발행 신문에 "평생 내온 회비가 아깝다"고 일갈했겠는가.

 

"더러워서 더 이상 교사 못하겠다"는 현장 교사들의 아우성이 빗발치고 있다. 전교조를 몰아내지 않으면 공교육이 붕괴되고 이는 국가안보에까지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서울-경기-강원-전남-전북-광주 등의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선생님들은 연합하여 전교조 교육감부터 탄핵하는 것이 마땅하겠다. 그렇지 않는다면 교실에서 학생의 폭력에 사망하는 교사가 나올 수밖에 없고 이는 남남갈등으로 확산되어 결국 국가안보를 위협해댈 것이다. 간접체벌까지 금지하는 전교조 교육감을 지금부터라도 몰아내야 한다.

 

시도교육청 성과평가 대전 1위,

 

서울ㆍ경기 전국 꼴찌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1/06/22/0505000000AKR20110622077500004.HTML?template=2087

 

2011. 6. 24

전교조 OUT!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차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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