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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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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 일반 이야기 게시판 "우리나라가 처음 만든 인공 저수지가 여기에요?" 3km 제방길 직접 걷는 인기 명소
문 무 추천 0 조회 54 26.05.25 22:5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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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5.25 23:10

    첫댓글 * 벽골제(碧骨堤) :
    신라가 만들었을까?
    백제가 만들었을까?
    누구도 모른다. 이게 정답이다.
    * 사서에서는 신라 홀해왕 때 만들었다고 하였으니, 신라의 것인 것 같고,
    그러나 그 땅은 백제의 것이었으니... ...결국 사서의 기록에 따르면 : 당시 신라는 백제의 속국으로, 홀해왕이 백제임금의 강요로 흘해왕이 신라 백성들을 동원해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 땅이 백제의 것이었다'면 말이다.
    * 또 하나의 문제는,
    벽골제(碧骨堤)하였으니, 오늘날의 인공저수지 같은 것을 만든 것이 아니라 : 하천가에 "제방(堤防)"을 쌓았다는 말이 되어야 정상인 것이다. 왜냐하면 "堤"란 한자의 뜻은 : [둑, 방죽(물이 밀려들어 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쌓은 둑)]이라는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 곧 '벽골'이라는 지방의 하천 제방을 쌓아 둑이 무너지지 않도록 했다는 뜻이 된다. 그래서 "碧骨堤"라고 하는 것이다.
    이게 어떻게 인공저수지가 될 수 있겠나?
    토몽공학의 정수 인공저수지가 아니라
    하천 물이 둑을 넘쳐 흘러 농사를 망치니, 둑을 쌓아 맘놓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고, 하천의 물을 끌여 들이는 수문을 정교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 작성자 26.05.25 23:22

    * 만약 그것이 정말 인공저수지였다면 :
    "碧骨堤가 아니라 碧骨池가 되어야 올바른 것이 아닐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짝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인데... ...1925년 일제시대에 일인들에 의해 제방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즉 '제방의 이름(별골제)을 차용한 것이다'라는 것이다.
    이것 역시 전라도 땅에 백제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고육책이었을 것이다.
    참 알 수 없는 일이다.
    향토사학은... ...이것을 또 관광자원화하니... ...짝퉁이 진품으로 둔갑하니.. ...!
    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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