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2.0: 봉쇄의
새 파도는 미국 경제를 대선까지 불황에 머물게 할 것
(“Lockdown 2.0”:
This New Wave Of Lockdowns Will Ensure The U.S. Remains In An Economic
Depression Through The 2020 Election)
2020년 7월 13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lockdown-2-0-this-new-wave-of-lockdowns-will-ensure-the-u-s-remains-in-an-economic-depression-through-the-2020-election
또 다른 봉쇄의 파도가
시작되었고 그것은 진정 미국 경제에 나쁜 소식이다. 봉쇄의 첫 번째 파도는 10만개가 넘은 미국 사업체의 영구적 폐쇄, 전국 곳곳의 식품 무료
배급소에서 엄청난 줄, 수 천만 개의 일자릴 상실을 낳았다. 말할
것도 없이 이번 봉쇄의 새로운 파도는 일들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고 일부는 이것이 민주당이 원하는 바로 그것이라고 추정한다. 미국 경제가 11월 선거로 갈수록 더욱 무너진다면 이것을 트럼프를
더욱 힘들게 만들고 사람들은 민주당에 투표하게 만들 듯하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것은 진보 측에 크게
역풍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수 백만의 미국인들이 민주당을 봉쇄의 당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11월 트럼프 대통령을 돕게 될 수도 있다.
지금 전투 선들은
분명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공화당 지도자들은 추가 봉쇄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지만 민주당
정치인들은 전국 여러 곳들에서 봉쇄를 시작하고 있다. 실상 로스앤젤레스, 샌디에고, 아틀랜타와 내슈빌 학교들은 새 학년 시작에 휴교할 것임을
우리는 알게 되었다.
...
다른 주요 도시들은
그 뒤를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우리 공립학교들 대부분의 교육의 질을 고려하면 이들 아이들 대부분은
너무 많은 것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결국 학교 휴교는
경제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미국 최대의 주에서 사업체들 대부분 폐쇄는 분명 영향을 줄 것이다. 월요일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은 캘리포니아 인구의 80%를 점하는 30개
캘리포니아 카운티에 대한 전체 봉쇄를 발표했다.
...
뉴섬은 정치적 기회주의자이고
그것이 11월 민주당을 도울 것임을 그가 진정 믿지 않는 한 그것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장담한다.
그러나 뉴섬과 다른
민주당 지도부는 지금 미국인들이 코비드19 제한들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대단히 과소평가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는 전국에서 엄청난 반발을 목격하였으며 캘리포니아는 대부분 다른 주들보다 훨씬 진보적임에도 반발은 끓어오르고
있었다.
민주당이 크게 조심하지
않으면 그들은 쉽게 이길 수 있는 선거를 지게 될 것이다.
...
그러나 민주당의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그것은 트럼프와 공화당들도 많은 정치적 실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여론에서
만회를 하기 원하면 그는 반 봉쇄 메시지를 전적으로 수용할 필요가 있는데 그것은 수 천만의 유권자들과 강하게 공감할 것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봉쇄는 분명
바이러스 확산을 막지 못하였으며 추가 봉쇄도 확산을 막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별도의 세 연구들은 코비드19 항체들이 대단히 빠르게 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그것은 백신이 이번 위기를 끝내지 못할 것이며 우리는 결코
집단 면역의 지점에 도달하지 못할 것임을 말한다. 그것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해가
가면서 세계 곳곳을 돌 것이므로 우라는 효과적으로 기능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할 때마다 매번 폐쇄를 할 수 없다. 우리가 이미 미국 경제에 가한 손상은 계산할 수 없을
정도이고 이제 이번 새로운 봉쇄는 더 큰 손상을 가할 것이다.
그러나 WHO는 추가 제한들이 필요하다고 계속 주장한다...
“솔직히 너무 많은 나라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바이러스는
공공의 첫 번째 적으로 남아 있다"고 WHO 사무총장은
제네바의 본부에서 가상 브리핑에서 말했다.
“기본들이 따라지지 않으면 이 대유행이 가는 유일한 길은 더욱
악화되고 악화되는 것이다."
WHO는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는 것인가?
우리가 무한히 우리
집 안에서 봉쇄를 하라는 것인가?
WHO가 계속 미래 백신을 거론하고 있는데 코비드19 항체는 몇 달 뒤에 사라진다면 백신은 결코 이 대유행을 끝내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미국인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어떤 코비드19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다.
앞서의 글에서 내가
논의한 것처럼 코비드19는 해가 가면서 주변에 있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받아들여야 한다.
모두들 집에 머물라고
말하는 것은 전문가들로선 쉬운 것이지만 봉쇄의 첫 번째 가격표는 천문학적이었다. 의회가 통과한 비상
조치들 덕분에 미국 정부는 6월 한 달에 8천 640억 달러 예산 적자를 운영했다.
6월 미국 예산 적자는 기록적인
8천 640억 달러로 치솟았다고 재무부는 월요일 말했다.
그 증가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과 그 경제적 결과와 싸우는 연방 정부의 노력의 결과였다.
정부는 6월 세금으로 2천 4백억 달러를 징수했다고 재무부는 말했으며 연방 지출은 1.1조 달러에 도달했다.
크게 보면 미국 정부가
총 8천 640억 달러 부채를 쌓는데 미국 건국에서 1980년까지 걸렸다.
그리고 이제 그 정도의
부채를 쌓는데 겨우 한 달 걸렸다.
우린 그냥 이것을
계속할 수 없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코비드19는 계속 확산될 것이고 우리는 이 바이러스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데 향후 대단히 오래 걸릴 것이다.
추가 봉쇄는 진정
답이 아니지만 불행하게도 우리 정치인들 많은 수는 다르게 확신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 경제
여건들은 계속 악화될 것이며 올해 초 시작된 경제 불황은 2020년 말까지 그리고 그 너머까지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