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 고향별곡' 방송 장면 캡처. 자료=TBC
TBC 대구방송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의 2일 발표된 '2019년도 방송평가' 결과에서 10개 지역민영TV 가운데 1위에 올랐다.
TBC 측은 '싱싱 고향별곡' 등 대표 프로그램들이 호평을 받아 전체 평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했다.
TBC는 지난해 발표된 '2018년도 방송평가'에서도 1위에 올라 2년 연속 지역민영TV 평가 1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