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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계획/이야기 성공한 귀농인이 되려면
두루행복(해남) 추천 0 조회 849 16.06.22 15:2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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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해남가면 꼭 글 남기고 찾아가겠습니다!

  • 작성자 16.06.25 14:34

    네?꼭놀러오세요

  • 16.06.22 15:47

    5년만에 성공이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두손모아 축하드립니다.짝짝짝

  • 작성자 16.06.25 14:33

    감사합니다

  • 16.06.22 15:54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6.25 14:33

    감사합니다

  • 16.06.22 16:13

    귀농성공~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6.25 14:33

    감사합니다

  • 16.06.22 16:44

    5년만에 귀농성공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농사일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준비하면서 새록새록 느끼고있습니다.

  • 작성자 16.06.25 14:33

    그래도 나름 행복도 많답니다

  • 16.06.22 17:05

    5년여간 수많은 애환이 얼마나 많았을까 감히 짐작이 가네요^^
    고생끝에 락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던 어르신들 말씀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깔으셨으니 대성하시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두루행복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시는 일들 바라시는 대로 꼭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6.25 14:32

    감사합니다

  • 16.06.22 19:31

    귀농 성공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이제 3년차 내년부터는 슬 슬 농사 줄여보려 합니다
    여유도 부려보고 여행도 다녀보고 그동안 하지못했던 일을 즐겨 봐야지요

  • 작성자 16.06.25 14:32

    네?저희도 품목을줄여가면서 하려고해요

  • 16.06.22 20:43

    얼마나 열심히 사시는지 글속에 보이네요.
    앞으로 탄탄대로 임이 분멍합니다.

  • 작성자 16.06.25 14:31

    감사합니다

  • 16.06.22 21:01

    쉬지 않고 노력하신 결과네요~~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6.25 14:31

    감사합니다

  • 16.06.22 22:00

    정말 열심히 하고 있군요
    건강 챙기면서 천천히 하세요
    성공을 축하드리며...

  • 작성자 16.06.25 14:31

    감사합니다

  • 16.06.22 22:05

    나도 눈물 납니다 귀농2년차 신랑이 미워집니다 아무도 없는 오지에 나를 데려다 놓고 자기는 아파서 일도 못하고,,,

  • 작성자 16.06.25 14:30

    시골일을 하다보니죽을듯하고
    있더이다. 즐겁게할수있도록
    시간,순서를계획해보세요

  • 16.06.22 23:27

    멋지십니다.^^
    홍화순 요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 작성자 16.06.25 14:29

    나물,효소등으로

  • 16.06.23 00:20

    연락하고 해남가면 일 시킬거 같아서리
    패스합니다.

  • 작성자 16.06.25 14:28

    ㅋㅋ?어떻게 아셨을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25 14:27

    감사합니다

  • 16.06.23 11:05

    어렵고 힘들었지만
    보람으로 행복을 찿으신것같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16.06.25 14:27

    감사합니다

  • 16.06.23 14:20

    홍화로 성공한 귀농인 반열에 합류하고 계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 나는 현대판 자연인 " 을 모토로
    새싹인삼과 삼채를 주력으로 1년 남짖째,
    고군분투 중입니다.

  • 작성자 16.06.25 14:27

    네?빨리 성공하시길 멀리 땅끝에서빕니다

  • 16.06.24 09:32

    어렵네요...
    준비를 많이 해야하는데..

  • 작성자 16.06.25 14:26

    시작을잘하면저희처럼고생을덜하고빨리자리를잡는것같아요?
    1번이 1년간기술센터교육받으시면서결정하는게?

  • 16.06.25 14:20

    고생하신 보람있어서 다행입니다 홍화순은 어떻게 먹나요???

  • 작성자 16.06.25 14:24

    나물,효소등으로 먹어요

  • 16.06.27 17:41

    저는 저위의 글 보고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순수하고 좋은 맘만 가지고 더 맑아지고 좋은 사람될 줄 알고
    시골길 선택했는데,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맘이 독해져 가는것 같아서
    스스로 가슴아픈데 저 글을 읽는 중에 지금 닦 나를 말하는가 보다하고...
    눈물이 납니다

  • 작성자 16.07.04 21:22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16.07.29 16:11

    5년만에 성공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려요
    귀농5년차 동기네요
    저도 이제 자리잡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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