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사 진 방 ___________
고민정 "태영호님, 참다 못해 한 말씀…"앞으로 '북한 외교관' 아닌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의 품격을 기대한다"고 태 의원 옆구리 아프게 꼬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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