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동봉사회 성북초등학교에서 자장면 배식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정하복)덕진지구협의회(회장 라태원)여의동봉사회(회장 허명욱)는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 임시대피소인 망성면 성북초등학교를 찾아 자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9일 익산시 여산면에는 새벽 1시간 동안에만 346㎜ 의 비가내려 이지역 기상관측 이래 시간당 역대 최고치를 기록 이 같은 기록적인 폭우 상황에 성북초등학교체육관에서 생활하는 이재민을 위해서 여의동봉사회 허 회장과 봉사원 박종관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홍보부장과 함께 70여 명에게 자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허명욱 여의동봉사회장은 "수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복구가 되여 정상적인 생활이 되였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가까운 거리가 아니데도 이재인을 위해 함께해준 봉사원과 박종관 고문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첫댓글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덕진지구협의회(회장 라태원)와
여의동봉사회(회장 허명욱)는 상호협업하여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 임시대피소인 망성면 성북초등학교를 찾아
자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종관(전북특별자치도 홍보국장)님 취재 고맙습니다
몸도 마음도지쳐계신분들에게
많은힘과 용기를 드렷네요
더운데 고생많으셧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허명욱 회장님 봉사원님들 " 수해 임시대피소 자장면 나눔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허명욱 회장님 봉사원님들 수해 임시대피소 자장면 나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