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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향유
2013년 09월 16일 월금요새벽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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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4:20-21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17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내 안에 계셔서 나를 더 영화로운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데 이것이 창세전의 하나님의 갈망이십니다.
.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기억할 것이 많은데 모든 것이 다 중요한데 특히 오늘 하루도 주님이 내안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 골1:27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 우리 개개인이 하나님의 성전이니 성령으로 내안에 계십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와 성령님은 일체이시니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 것인데 하나님과 연합된 상태입니다.
. 연합된 상태이면 순간에 변화가 되어야 하는데 나무도 꽃이 피고 열매를 맺듯이 점점 변화되어갑니다.
.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인데 계속해서 내안에 거하라 내 사랑안에 거하라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안에서 곧 은혜안에서입니다.
. 은혜생활을 해야 하는데 은혜를 받으려면 말씀을 잘 지켜야 하는데 한마디로 주님을 사랑할 때 주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해서 주님을 나타내주십니다.
. 말로만 아니라 영적 권세있는 자녀로 하나님의 특별한 총애를 받는 자녀인데 주님이 은혜로 영화로운 자녀로 만들어 주십니다.
. 롬15:13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듯이 주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영화롭게 되는 면류관을 씌워줄 수 있는 주님과 함께 세세토록 왕노릇할 수 있는 자로 만들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창세전의 하나님의 갈망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꿈인데 처음 믿을 때는 생활의 것으로 육신적인 것으로 주님께 나왔는데 더 하나님을 알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 대해서 이렇게 계획과 꿈을 가지고 계심을 알게 되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긍지와 확신이 넘치게 됩니다.
2. 내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다운 행동을 하기를 기대하시며 내안에 계시는데 이 사실을 기억하고 살면 품위있게 살 수 있습니다.
.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런 가난과 박해속에서도 넘치게 기뻐했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했습니다.
. 환경이 좋으면 기쁘고 환경이 나쁘면 우울하려고 하는데 환경은 아무 관계가 없고 신앙은 하나님과 관계에 있습니다.
. 하나님은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고 또한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평안하고 풍요로운 생활에 들어가든 어려운 환경에 들어가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것이 모든 것을 이기게 합니다.
. 누가 미워해도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면 같이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그럴 때 하나님의 자녀다운 행동을 하기를 기대하며 계시는데 화내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하십니다.
. 온 땅을 두로 감찰하며 내 안에서 함께 지켜보고 계십니다. 노인이 빵을 놓고 식사하는 그림처럼 주님은 식사할 때 함께 하시고 보고 계시는데 다 잊어버립니다.
. 이것만 기억해도 상당히 죄를 안지을수 있고 품위 있게 살 수 있는데 이분이 우주를 나를 위해 지어주신 분이십니다.
. 주님은 내가 없으면 우주를 창조할 의미가 없이 보시는데 주님은 한사람 한사람을 보십니다.
. 내가 무엇이관데 인생이 무엇이관데 이처럼 생각하시는지 우리를 위하여 또 나를 위하여입니다.
3. 주님은 나를 더 영화롭게 만드시려고 나와 교제하시려고, 가르쳐 주시려고, 갈 길을 인도해주시려고 내 안에 계십니다.
.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들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그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시기 위해서 내 안에 계십니다.
. 적극적으로 더 권세 있고 아름답고 지혜롭고 행복한 자녀로 작업하시려고 계십니다. 화실에 조각가가 조각하려고 있듯이 주님이 내 안에서 나를 더 영화롭게 만드시려고 계십니다.
. 또 교제하려고 함께 하시는데 교제하면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할 일을 가르쳐주시려고 지시해주려고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가르쳐주시려고 함께 하십니다.
. 친구도 물들 듯이 거룩한 것과 접촉하면 거룩해진다고 하듯이 주님과 함께 하면 거룩해지고 나를 변화시켜주시고 나의 갈 길을 인도해주시려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해주시려고 안에 계시는데 하나님의 자녀이니 인도의 의미가 있습니다.
. 주의 진리로 교훈으로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영접해 주십니다. 사역자 같으면 어디로 갈 것을 인도해주시고 함께 가십니다.
4. 주님은 우리를 최고로 절친하게 여기시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는 것처럼 사람에게 말하고 행동할 때 외로우십니다.
. 외롭고 쓸쓸할 때 위로해 주시려고 함께 하시는데 이를 늘 의식하며 동행하는 것입니다.
. 천사도 늘 우리와 함께 거니면서 가겠지만 하나님은 내안에 계시니 내가 가는 곳에 함께하십니다.
.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예민하게 동행하면 깨끗한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또한 사랑하면 더 간섭을 하시니 깨끗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 믿음이 없으면 영화보고 하는데 그런 나를 보고 심히 고통받으시며 함께 하십니다.
. 우리를 위해 천국의 영광을 마련해두시고 함께 하시는데 멀리 계신 것이 아니고 무소부재하시며 모인 곳에 함께 하십니다.
. 역사와 우주의 주인이신데 우리는 우리끼리 모이면 잊어버리고 너무 기뻐도 잊어버리는데 주님은 외로우십니다.
. 주님은 우리를 최고로 절친하게 여기시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는 것처럼 사람에게 말하고 행동할 때 외로우십니다.
5. 그 영광을 버리시고 조롱을 받으시고 찢기시고 죽음을 통과하시고 드디어 내 안에 오신 주님과 동행할 때 능력과 사랑과 영광의 사람으로 만들어집니다.
. 그 영광을 버리시고 조롱을 받으시고 찢기시고 그것을 통과하시고 드디어 내 안에 오시게 되었는데 그렇게 오신 만왕의 왕을 만주의 주를 얼마나 무시하는가!
.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주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를 비천하게 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아닌데 믿음이 없는 사람은 모르니 어쩔 수 없지만 믿는 성도들도 또 마귀 말을 듣고 속아버립니다.
. 성경을 많이 읽고 묵상하면 주님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복음서의 모든 현장에 제자들처럼 주님을 함께 따라가면 됩니다. 큐티로 관상기도로 주님과 함께 갈 수 있는데 주님과 함께할 때 그 어떤 것과 함께 하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습니다.
. 주님과 함께할 때 내가 만들어지는데 더 능력, 더 사랑, 더 영광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 이 세상은 인간작업실로 구원받은 자녀들이 더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는데 주님과 동행하면 그렇게 됩니다.
6. 임마누엘! 하나님이 내 안에 나와 함께하시니 순간순간 주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주님과 교제할 수 있으며 우리는 어떤 경우든 혼자가 아닙니다.
. 임마누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내 안에서 나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이런 놀라우신 분이 나와 함께 하시다니! 하며 감사 찬양드릴 수 있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어떤 경우든 혼자가 아닙니다. 침묵하신다고 떠나신 것이 아니고 침묵하시면서 함께하시는데 침묵하시는 것은 무슨 뜻이 있고 이유가 있는 것인데 아직 주님이 역사하실 때가 아니고 주님의 때와 우리의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조금 기다렸다가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요셉이 술관원장에게 바로에게 말해서 나가게 해달라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보디발이 알정도로 함께하셨고 감옥에 갈 때도 함께 하셨습니다.
. 물론 구약에서 함께하시는 것은 안에 계시는 것이 아니고 위에 계셨는데 선지자나 기름부음 받은 사람과 함께하셨습니다.
. 다윗도 죄를 지었을 때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했는데 신약은 양자의 영으로 우리 안에 함께 하십니다.
. 구약 때는 위에 계셔서 죄를 지으면 떠나버리시는데 그래서 떠나지 말라고 하는데 삼손같이 위에계시니 죄를 지으면 떠나십니다.
. 신약은 우리 안에 계셔서 더 구체적으로 더 자상하게 함께하십니다. 요셉도 속에 임재로서 함께하시는 것이 아니고 이는 신약에서 가능하고 구약에서는 위에 특별한 총애로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 요셉이 부탁했어도 2년 동안 조용한데 하나님의 침묵하신다고 떠나시는 것이 아니고 함께하시며 계속 작업하시는데 이를 통해 요셉에게 인내를 기르게 하시거나 역시 하나님이 아니면 안되구나를 배우거나 합니다.
. 빨리 해결하고 빨리 탈피하고 싶을텐데 하나님이 내 기도를 안들으셨나! 하는 생각은 구약은 내면이 아니니 이해가 됩니다.
. 그러나 신약은 항상 내안에 계십니다. 어디를 가든 어느 장소이든 함께하시니 순간순간 주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주님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7. “나는 종일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영광의 소망을 가진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주님 의식인데 이보다 행복한 것이 없습니다.
. 예전에 어떤 분이 주님과 임재 교통을 꽤 잘하셨던 분인데 혼자 사시는데 여러 지방을 돌아다니며 연극을 합니다. 한번은 창문을 열어보고 내다보고 있는데 주님께서 “너는 귀한 손님이 방안에오면 그 손님을 놔두고 밖만 바라보고 있겠느냐!”하시는데 놀라운 진리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 놀랍고 귀한 분이고 그분에게 은혜를 받았다면 온통 관심이 거기에 있고 무슨 음식을 좋아하고 간식을 대접할까.. 그 생각만 하지 않겠습니까!
. “나는 종일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하시는데 주님이 함께하시는데 방에 있을 때 주님이 방안에 계시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 어떤 분은 주님의 임재를 분명하게 의식하고 느끼려고 의자에 주님이 계시다고 생각하고 발밑에서 기도한다고 노력합니다.
. 주님을 잊어버릴수록 여러가지에서 손해보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좋아하시고 친구되시고 연인인 되시는데 그럴 때 영광을 받으시니 이 땅에 있을 때 주님을 외롭게 하지 않았다고 영원히 영광을 주십니다.
. 주님도 더 순수한 인격을 가지고 계시는데 우리는 주님을 완전히 무시해버립니다. 그리고 주님이 나를 안사랑한다고 하는데 이 말은 주님께 비수가 됩니다.
. 영적소망 영광의 소망을 가진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주님 의식인데 이보다 행복한 것이 없습니다.
. 주님외에 다른 생각은 주님보다 못한 것인데 그런 생각도 주님과 함께하면 됩니다. 설거지할 때도 함께하면 너무너무 좋아하십니다.
8. 주님은 인격적이 분이시고 자유의지를 주었기에 내가 의지로 저와 함께 해주옵소서! 하고 초청을 해야 함께 하십니다.
. 내가 의지로 저와 함께하여 주옵소서! 하고 초청을 해야 함께 하십니다. 이것이 신비한데 공부할 때도 주님과 함께 하여 주옵소서! 하면 훨씬 머리도 맑을 것입니다.
.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해주시기를 기뻐하시고 좋아하십니다. 아이들이 엄마 손잡고 엄마 엄마 하면 귀엽듯이 주님은 나와 함께 해달라고 해라 그러면 나도 너와 함께 해줄 것이다! 하십니다.
. 주님은 인격적이 분이시고 자유의지를 주었기에 함께 해주옵소서! 하지 않으면 함께 해주실 수가 없습니다.
. 라오디게아 교회는 잘 산다고 주님과 함께 하시지 않으시니 문밖에 계시는데 이는 엄청난 손해로 영혼을 잃어버립니다.
9. 우리가 주안에 있어도 늘 사모하고 갈망할 때 은혜를 주시고 앙망할 때 새 힘을 주시니 입을 넓게 열어 구해야 합니다.
. 주님은 나의 목자로 먹여주시고 씻어주시고 새롭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강건하게 영화롭게 해주십니다.
. 주님이 함께하시면 그렇게 되는데 함께하지 않으면 더 쇠퇴해집니다. 마지막 때이기에도 그렇지만 우리는 항상 함께 해야 합니다.
. 가지가 나무에 붙어 양분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는 원해야 하기에 늘 기도하는데 네 입을 넓게 열라고 하십니다.
. 풍선을 입김으로 불지 않으면 공기 중에 있어도 그대로 있듯이 우리가 주안에 있어도 늘 사모하고 갈망할 때 은혜를 주시고 앙망할 때 새 힘을 주십니다.
. 아무리 자녀라도 지난날 아무리 친했어도 지금 안바라고 사모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며 메마르게 되어 있고 은혜가 안옵니다.
. 천국에 가지 않으면 그럴 필요가 없는데 여기에서는 그래야 하는데 그래서 은혜주시려고 함께 하십니다.
10. 주님을 늘 의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이를 제일 원하시는 것인데 우리가 주님을 잊어버릴 때 제일 서글퍼 하시니 늘 임재연습을 해야 합니다.
.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했을 때 점점 느끼는데 엘리사벳 뱃속에 있는 세례요한도 내 주의 모친이 오니 내 배속의 아이가 기쁨으로 뛰논다고 하듯이 예수님이 잉태했을 때 어떤 생각을 가졌겠습니까! 하루 종일 자기 속에 있는 예수님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 모든 육신의 어머니도 임신하면 늘 관심이 있고 아이가 뱃속에서 뛴다고 하고 온통 관심이 집중합니다.
. 주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것인데 거의 방치하는 것은 무례한 것이고 주님을 모독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말씀대로 산다고 하는데 주님을 늘 의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고 이것을 제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인데 우리가 주님을 잊어버릴 때 제일 서글퍼 하십니다.
. 주님이 우리를 잊어버릴 때 우리가 서글퍼야 하는데 반대로 우리가 주님을 잊어버릴 때 서글퍼 하시는데 우리가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이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임재연습이라고 로렌스 형제도 그랬는데 임재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예배드리고 말씀 듣고 기도하면 완전히 다릅니다.
. 그런데 동행이라는 것을 모르고 잊어버리고 예배드리러 왔다가 예배끝나고 나면 다시 주님을 잊어버리고 차타고 갑니다.
. 주님의 자녀답지 못한 말과 행동을 하는데 정말 기도를 드리며 말씀을 종일 묵상하는 것이 자기를 영화롭게 하는데 이것은 충분히 하지 않고 놀러가고 누구를 만나러가고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이것이 세상사람입니다.
. 수용소에서 국물정도만 먹고 하루 종일 일을 하니 사람이 허약하게 죽어가듯이 자기 영혼을 죽이는 독극물을 먹고 하나님의 말씀인 생수는 조금 먹는데 이미 세상 것이 들어왔기에 어둠이 캄캄해 빛이 안들어 오는 것입니다.
. 악순환인데 마지막 때 세상에 죄악은 더 관영해집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하려고해도 힘든데 기도하지 않는 심령은 완전히 쓰레기통입니다.
11. 나는 네 안에 있다! 이것을 종일 잊지 말거라! 하시는데 점점 하다보면 또한 신경 쓰면 점점 되어지는데 내안에 계신 주님을 극진하게 대접해드려야 합니다.
. 기도에 힘을 써야 하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힘을 써야 하는데 힘을 쓰지 않습니다. 소금같으면 짠맛이 없는 소금이고 가지같으면 열매가 없는 가지인데 형식적인 신앙은 불에 던져버립니다. 그래서 그날에 많이 쫓겨나는 것입니다.
. 주님을 그렇게 모독하고 멸시하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멸시받는 것도 너무너무 족하신데 또 나에게 와서도 멸시하는데 그래서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습니다.
. 그가 주님을 전혀 모른 사람처럼 여겼으니 행한대로 나도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다고 하십니다.
. 주님과 친밀해야 하는데 늘 주님을 가까이하고 좋아하고 감사하고 찬양드리는 것이 친밀인데 얼마든지 친밀할 수 있습니다.
. 나를 가까이하라 그러면 나도 가까이 하리라!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주를 멀리 떠난 자들 몸은 교회에 와도 마음은 세상으로 가면 음녀같이 망한다고 하셨습니다.
. 오늘 하루 승리할 수 있는 하루이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내 영혼 나도 기쁘게 하고, 오늘도 변화되고 성장할 수 있는 하루입니다..
. 주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나를 위해 죽어 주신 주님이 계시고 나를 위해 천국을 예비하신 분이 내 안에 계시고 지극히 큰 약속을 주신 분이 내 안에 계시고 나와의 만남을 그토록 고대하신 분이 내 안에 계십니다.
. 나를 더 보배롭고 복된 능력 있는 주의 신부 삼아 주시려고 안에 계십니다.
. 늘 중보하고 상급 쌓는 일인데 이런 일을 하도록 감동감화 주셔서 순종하는 자에게 더 성령으로 사랑과 영광을 베풀어 주시려고 날로 새롭게 해주시고 날로 영화롭게 해주시려고 내 안에 계십니다.
. 얼마나 감격하고 감사하고 극진한 대접을 해드려야 하겠습니까! 어떤 분은 주님에 대해서 숭앙한다, 흠숭한다, 심오한 존중을 한다고 했습니다.
. 나는 네 안에 있다! 이것을 종일 잊지 말거라! 많이 잊고 살 것인데 점점 하다보면 점점 되고 신경 쓰면 됩니다.
. 주님이 안에 계신다. 나를 지으신 분, 나를 구하신 분, 나를 이 시대 깨워주신 분, 나에게 큰 기름부어 주신 분이 내 안에 계시고 0.00001초도 떨어지지 않고 내 안에 계십니다.
12. 기쁜 일을 만나든 슬픈 일을 만나든 제일 기뻐하신 분이 주님이시고 슬픈 일을 만날 때 제일 슬퍼하신 분이 주님이신데 이분이 내 안에 계십니다.
. 이 보화를 질그릇에 가졌는데 주님이 계십니다. 전에는 내 안에 주님이 안계셨는데 주님이 계신 것은 생명이 내 안에 계신 것입니다.
. 주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주님이 안에 계심은 영생을 가진 것이고 천국을 가졌고 주님사랑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 얼마나 가졌고 얼마나 주님과 친밀한 사귐을 가지고 사느냐인데 이는 안보이는 최고의 보화입니다.
. 행복중의 진짜 행복이고 이것이 영광입니다. 사랑타령을 하는데 주님이 진짜사랑이고 삶의 목적이고 이유이고 가치이고 소망입니다.
. 보물을 넣으면 보물상자이듯이 우리가 이전에는 쓰레기통이었는데 보물이신 주님이 내 안에 오시니 보물 상자가 되었고 더 충만하게 내 안에 계시고 내 삶을 모든 것을 주님이 더 지배하고 더 은혜안에 오면 더 존귀한 주의 자녀가 됩니다.
. 아름답고 부요하고 존귀한 능력있는 주의 자녀가 됩니다. 이렇게 주님이 만들어 가십니다.
. 이 땅에서 존귀한 주의 자녀가 되어서 예비하고 시키신 일을 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 주님이 내 안에 계신다! 기쁜 일을 만나든 슬프 일을 만나든 주님이 함께하시고 제일 기뻐하신 분이 주님이시고 슬픈 일을 만날 때 제일 슬퍼하신 분이 주님이신데 주님이 친구이시고 연인이시니 그렇지 않겠습니까!
. 세상에서도 친구는 슬플 때 같이 슬퍼하고 기쁠 때 같이 기뻐하는데 주님은 오죽하시겠습니까!
. 이제 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유명한 사람이 친구가 되어주어도 보람이 있을텐데 영원한 전능한 너무나 아름다우신 지혜로우신 거룩하신 참되고 영원한 친구이시고 연인이시고 아버지이신 주님이 내 안에 계십니다.
13. 늘 인식해야 할 중요한 사실 곧 주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지금 천국에 아버지를 만나러 가고 있고 지금은 마지막 때이고 이 땅은 잠깐이라는 진리를 늘 인식해야 합니다.
. 이것을 의식하는 것과 그로 인한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나는 각별한 총애 받은 하나님의 아들 딸 왕자 공주, 그리스도의 신부다는 것을 두 번째로인식해야 합니다.
. 그리고 내가 아버지를 만나러 가고 있다. 이 땅은 잠깐이다, 이것이 기본 핵심입니다.
. 그리고 이 시대는 마지막 때다! 예수님 초림 때부터 성경은 마지막 때라고 하셨습니다. 이 땅은 작업실로 하늘에 영광을 쌓는 곳입니다.
. 예수님께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하지 않았다고 하시듯이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우리는 천국에 가고 있고 그곳에 내 모든 보물이 있다! 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 여기에 사랑하고 충성하고 주님때문에 고난을 받을수록 더 영광이 있는데 해석을 잘해야 합니다. 그냥 고생이 아니고 어마어마한 영광입니다.
. 별로 고생한 것도 없이 편하면 영광이 별로 없으니 이를 좋아하지 마세요, 행한대로 갚으시고 고난만큼 영광을 주십니다.
14. 기쁨은 나누면 더 기쁘고 슬픔은 나누면 줄어드는데 주님과 이러면서 교제가 되는데 자꾸 해보세요. 그러면 잘됩니다.
. 신명기에도 하나님은 한분이시니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사랑하라고 이를 앉았을 때도 길을 걸을 때도 자식에게 가르치라고 하듯이 사랑하면 그 사람이 늘 생각이 나는데 이것이 사랑의 특징입니다.
. 아른아른 거리는데 이것이 사랑이고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인데 무슨 좋은 장소를 보면 그 사람과 같이 좋았으면 좋겠는데 합니다.
. 진정한 사랑하는 사람은 혼자보다 둘이가 좋은데 기쁨은 나누면 더 기쁘고 슬픔은 나누면 줄어준다고 주님은 더 그러신 분인데 이러면서 교제가 됩니다.
. 자꾸 해보세요 그러면 잘됩니다. 주님이 들으신지 안들으신지 모르겠다고 하지 마시고 다 듣고 계시고 내 모든 생각도 다 아시고 앉고 일어섬도 아시고 멀리서도 내 생각을 아시는데 내 안에 계십니다.
. 오늘도 내안에 계신 주님을 짐스럽게 여기지 말고 행복하게 여기세요, 주님보다 행복하신 분은 없습니다.
. 주님 생각할 때 제일 행복한 것입니다. 내 하나님 생각만해도 내 맘이 기쁘다! 이 말씀을 공동번역에 내 하나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고 했습니다.
. 구주만 생각만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님을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 우리가 주님으로 기뻐할 때 주님께서 제일 영광을 받으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좋아하시는데 우리는 별로 주님을 안좋아하면 섭섭하십니다.
15. 우리는 주님의 설레임입니다. 주님과 관계는 상황과 관계가 없습니다. 주님을 만난 것이 내 생에 최고의 기쁨이고 주님을 만난 것이 최고로 행복해요,,,
. 당신은 무엇으로 기쁜가! 오늘 하루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고 설레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물어보세요.
. 오늘이나 어제나 영원토록 창세전부터 주님은 나를 보시고 가슴이 뛰십니다. 다른 것을 보고는 별로 가슴이 안뛰십니다.
. 나를 보고 설레시고 나를 보시고 기뻐하시고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즐거워하시고 노래를 부르시고 춤을 추시는데 주님의 기쁨은 오직 나이고 주님의 행복은 오직 나입니다.
. 주님의 설레임이 주님의 소망이 사랑이 오직 나인데 내가 영원한 친구요 연인이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자식인데 이를 아시면 됩니다.
. 우리는 주님의 설레임입니다. 너무너무 설레여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을 생각할 때 별로 안설레이시고 감정에 너무 치우쳐 기분이 좋으면 설레이고 기분이 안좋으면 안설레이는데 주님과 관계는 상황과 관계가 없습니다.
. 그래서 주님과 동행 잘하시는 한마디로 데이트 교제 잘하시라는 것인데 잘 사귀어 보라는 것입니다.
. 일분일초도 여러분을 안떠나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는 바쁘면 대화 못하는데 주님은 시간이 넉넉하시고 하루 종일 계시니 밤에도 새벽에서 침상에서도 교제할 수 있습니다.
. 아플 때 병실에서도 교제할 수 있는데 어떤 분은 병실에서 주님과 임재속에 들어가니 좋다고 하고 산책하면서 주님과 함께하는 사람도 있는데 항상 함께 하시니 내 안에 계신 주님과 무료하게 그냥 하루를 살지 마시고 기쁨을 나누시고 사랑의 대화도 나누시고 그동안 주님이 이렇게 은혜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세요. 늘 은혜에 감사해도 부족합니다.
. 주님을 만난 것이 내 생에 최고의 기쁨이고 주님을 만난 것이 최고로 행복해요,,, 라고 구체적으로 표현을 해보면 여러분이 울컥할 것입니다.
. 그분을 생각하면 주님이 지금까지 은혜주신 것을 생각하고 앞으로 주실 은혜를 생각하고 하일라이트는 주님과 영광중에 만나는 것인데 이를 생각하면 하루가 금방 갑니다.
. 직장에서 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놓치지 말고 하세요, 수용소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그 생각속에 살 때 고통스런 현장을 이겨낸다고 합니다.
. 우리는 세상에 안빠지게 하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행복하기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합니다.
. 주님이 생각해 주기를 원하시니 하고 내 자신을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영광을 위해서 능력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 나라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기 위해서 어디서나 어떤 때나 주님을 종종 자주 생각하세요.
.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생각하세요. 모든 것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슬플 때 주님 생각하면 고난 때 다 주님을 깊이 만나니 의미가 있고 기쁠 때 주님을 생각하면 의미가 있습니다.
. 주안에서 기뻐하라 주님과 함께 기뻐하라,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기도할 것이요 주님과 함께 그 문제를 논의하라, 맡기라는 것입니다.
.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혼자 즐거워할 것이 아니고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과 함께 즐거움을 함께 누리라는 것입니다.
. 이런 임재, 복된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행복한 마음으로 묵상하며 하루를 잘살기를 바랍니다. 아멘
늘 주님은 우리를 바라보시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설레이시며 가슴이 뛰십니다. 우리도 주님처럼은 못하지만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니 나를 그토록 사랑하시니 나를 더 복되게 영화롭게 아름답게 해주시려고 내 안에 계시니 늘 주님을 의식하면서 주안에서 늘 오늘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과 함께하는 주님을 대접해드리는 우리 삶에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더 아름답게 영화롭게 복된 주님의 신부로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오며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