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Re:Re:그 프로도가 옛날에 퍼펙트 월드에도 나왔죠.. 그 귀여웠던 소년.. ㅋㅋ(부끄)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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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도와 간달프가 제일 좋아요.

알고보니, 프로도는 [딥 임팩트]에서 그 남자애더군요.

또 회색이든 백색이든 사람이든 유령이든,

간달프의 존재가 등장하기만 하면 돼요.

난, 간달프가 넘넘 좋아.*^^*

으,,, 정말 너무너무 보고 싶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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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예고편을 보니 간달프가 돌아온 모습이 보이던데..
근데.. 정말 살아 돌아오는건가요?
[회색의 간달프]가 [백색의 모습]으로 돌아오다니..
혹시... 사루만의 변장술이 아닐까요?

음... 반지의 제왕 책을 옆에 끼고도 읽어서 확인하지 못하는
너구리랍니다.. 하하^^;;

[반지원정대]를 보고 반해서 책을 구입했는데
영화에서 나온 내용까지만 읽었어요.
그 다음 내용은 이번겨울에 [두개의 탑]을 본뒤에 책으로
다시한번 음미할꺼랍니다..^^*

아라곤과 레골라스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꺄아!!!
귀여운 쌤과 프로도!!! 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