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segye.com/newsView/20200416514525?OutUrl=naver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5·구속기소)을 도와 대화방 운영·관리하는 데 관여한 공범인 닉네임 ‘부따’의 얼굴 등 신상이 공개된다. ‘부따‘는 조씨가 ‘박사방’ 공동 운영자로 언급한 인물 중 하나로, 18세 강훈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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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국민의 알권리, 동종 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므로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심의 결정했다”고 밝혔다. 2001년생인 강군이 만 18세로 아직 미성년자이긴 하지만 법률에 ‘만 19세가 되는 해의 1월1일을 지난 경우는 미성년자에 대한 예외 조항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의 규정이 있는 만큼 강군의 신상정보 공개에 별다른 법적 문제가 없다는 점도 한몫 했다.
경찰은 강군 얼굴을 조씨와 같이 17일 오전 검찰에 송치할 때 마스크나 모자로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하나같이 잦같이 생김
굿 면장함보자 ㅋㅋ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ㅋ
빨리 빨리 좀 하자!!!아직 멀었다!!
지금해 존나 ㅡㅡ 하..
그래 함 보자
미친범죄자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