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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이 무씬 챙피고~~~
박희정 추천 1 조회 364 23.12.07 20: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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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7 21:30

    첫댓글 가끔 그런 일 있지요
    조심해야 합니다
    울적했던 기분 날리고 갑니다 ^^*

  • 작성자 23.12.07 21:36

    편안한 밤이 되세요 선배님^^

  • 23.12.07 21:33

    이왕지사 소변 이바구가 나왔으니 소변 (오줌) 에 대한 한 말씀 흠흠흠
    머스마 들은 그 오줌을 가지고도 유난히
    장난하기를 즐겼다 소변기 앞 창문 너머로
    오줌을 넘기기 누가 더 멀리 나가는가 내기하기
    눈 위에 글씨 쓰기 세찬 오줌줄기가 자랑스럽기도
    하던 시절이었으나 나이 들고 기력이 쇠잔해진
    사람은 발등에 떨어지지 않는 것이 다행이더라
    어느 비암장수 말에 비얌을 먹으면 오줌줄기가
    아스팔트도 뚫는다 지만 꿈같은 이바구고.....
    옛날 어른들 말씀에 대변은 오래 참으면 약이 되고
    오줌 오래 참으면 병이 된다고 했지만 그 어느 것
    하나 너무 참아서 이익될 것은 없더라 이 말씀
    소변은 오래 참아본 사람 만이 그 고통을 안다 마초 신중년 말씀 ㅎㅎㅎ

    범생이줄 아랐는데 큰 결례할 뻔했네 푸하하하
    잘하모 통시깐 소리도 나오겠구나 기다려 봐야지 ㅎㅎㅎ

  • 작성자 23.12.07 21:39

    통시깐 ~~이그 선배 님 뭔 그런 말씀을 ㅎㅎㅎㅎㅎㅎ
    사실 쟉크 내려간 줄 모리고 걷는 사람이 어디
    한 둘이겠십니꺼 겪은 사람들 많을 낍니더 ㅎㅎㅎㅎㅎㅎ
    이런 일도 시간이 지나니 웃기는 추억이 되거더군요
    선배 님 편한 밤되세요 ^^

  • 23.12.07 21:34

    참말로
    같은 부울경 갱상도 사람으로
    억수로 부끄럽네예~~^

    그냥
    이번 기회에
    쟈크없는 여성바지 선물 할까예???^^

    어찌그리 77맞은지~^.
    남사시럽고!!
    창피하고!!^

    어찌 아짐매 이바구가 음노 했드마~
    결국!!!^

    근데
    우리 회장님 눈에는 어찌그리 이쁜 여자만 비노~~예???^^^

    서울출짱일로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이렇게 또 웃음보따리 선물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피곤하실텐데
    퍼떡 주무시소!!!^

    답글 한번
    억씨리 기네~^^

  • 작성자 23.12.07 21:40

    주원님 말마따나 기럭지가 기니 답글도 길다 아닌교 ㅎㅎㅎㅎㅎ
    아픈데는 다 나았는교 ㅎㅎ

  • 23.12.07 22:33

    박희정님~
    그런 실수 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말해주기 민망해서 외면하고 말았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12.08 06:00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혹 그런 남정네들 보시면 어~~남대문 하고 꼭 말해주이소~~~

  • 23.12.08 03:12

    언제나 좋으신분 박희정님 하하하 아첨이 아닙니다.
    사실인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 작성자 23.12.08 06:01

    다시 오심을 반깁니다.

  • 23.12.08 06:02

    앞으로는 거런일이 너무 자주 일어날꺼여요 그때마다 반응하지 마세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나시구랴 ㅎㅎ

  • 작성자 23.12.08 06:55

    아 ~~ 그런데 선배 님 노팬티 일땐 우짭니꺼 ㅎㅎㅎㅎㅎ
    아침 선배님의 댓글에 웃음 띠웁니다
    건강하게 잘 계셔야 합니다^^

  • 23.12.08 07:44

    ㅎㅎ
    저도 느슨해진 지퍼가 스스로 내려갈때가 있던데
    그래서 자주 점검하게되데요.

  • 작성자 23.12.08 07:47

    선배 님 반갑습니다
    찾아와 주심에 그리고 공감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점검하더라도 까묵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ㅎㅎㅎ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2.08 07:54

    박 희정님 제가 삶의 묘책을 한마디 갈챠~ 드려 볼람니다
    앞으로는 이렇케 해보시구려 어느 누구? 이든간에 만남의
    자리에서 그런경우가 올경우 화장을좀 고치고 오겟노라고

  • 작성자 23.12.08 18:55

    머시마가 뭔 화장요 ㅎㅎㅎㅎㅎㅎ
    선배 님 걍 쉬이 하며는 된다카니까요 ㅎㅎ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23.12.08 09:20

    박희정님
    그런일 누구에게나
    가끔 저도 봅니다
    그 정도는 애교라 생각
    지퍼가 자기 마음대로
    작동하는데
    어찌하리오..ㅎ
    웃은 하루 즐기세요

  • 작성자 23.12.08 18:56

    자기 맘대로 작동 하다라 ㅎㅎㅎㅎㅎㅎ
    고넘이 무지 더웠던 모양입니더 ㅎ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 23.12.08 09:36

    챙피 하지만 저도 기억이
    10 월의 마지막 밤에서...
    ㅎㅎ

  • 작성자 23.12.08 18:57

    앗~~~내가 왜 못봤지??
    찬스였는데 ㅎㅎㅎㅎㅎㅎ
    늘 조심하이소 선배 님^^

  • 23.12.08 12:12

    고의성과 위법성이 없는 것은 처벌 받지 않습니다
    법으로든 윤리로든 . . . . ㅋㅋㅋㅋ

  • 작성자 23.12.08 18:57

    글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나니 반갑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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