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드시는 엄마를 위해가벼운 샌드위치 사가려는데청춘인 전이것도 힘드는지몇번을 버벅거립니다사람과사람으로 응대하면 좋을텐데
초화화이렇게 싹을 올리네요올 여름은 얼마나 더 예쁘게 올라올까요
남동생집엄마가 잡초를 안뽑았어요비오고 있어 뽑으면 초화화도 뽑힐까봐구경만합니다울집은 얼마나 올라오려나궁금하네요
첫댓글 편찬으신 엄니 케어하시느라 고생이 많아요
울 엄마잖아요 ㅎㅎ저도 감가로 이틀은 못오고 딸보고 너무 좋아하시니안올수가 없어요
초화화화분에 잡초가 주인인듯 ㅎ 조만간 새싹이 쑥쑥 나오겟지요
울엄니 불러보구 만져볼수 있음에 감사하지예 ㅎ
저도 키오스크보다사람이 편해요 적응이 쉽지 않지만멀리 할수도 없고병원 모시고 다니고 힘들어도그때가 좋았었네요
편찮으신 엄니간호하시느라수고많으시겠죠지나고보면좀더잘해드릴껄 하시겠죠초화화 는저절로때가되면다올라와어느새 꽃피주겠죠
첫댓글 편찬으신 엄니 케어하시느라 고생이 많아요
울 엄마잖아요 ㅎㅎ
저도 감가로 이틀은 못오고
딸보고 너무 좋아하시니
안올수가 없어요
초화화화분에 잡초가 주인인듯 ㅎ 조만간 새싹이 쑥쑥 나오겟지요
울엄니 불러보구 만져볼수 있음에 감사하지예 ㅎ
저도 키오스크보다
사람이 편해요
적응이 쉽지 않지만
멀리 할수도 없고
병원 모시고 다니고
힘들어도
그때가 좋았었네요
편찮으신 엄니
간호하시느라
수고많으시겠죠
지나고보면좀더
잘해드릴껄 하시겠죠
초화화 는저절로
때가되면다올라와
어느새 꽃피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