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구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아이 경기를 보다 보면 부모 입장에서는 아쉬운 장면도 보이고, 잘한 장면도 보이는데 경기 후에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늘 고민이 됩니다.
괜히 부족했던 부분을 이야기하면 아이가 부담을 느낄 것 같고, 반대로 아무 말도 안 하면 관심이 없는 것처럼 느낄까 봐 어렵네요.
특히 경기에서 실수가 있었거나 팀이 졌을 때는 더 조심스럽습니다.
아이 마음은 이미 무거울 텐데 부모가 어떤 태도로 대해주는 게 가장 좋을지 고민됩니다.
선배 학부모님들은 경기 후에 아이와 어떤 대화를 하시나요?
첫댓글 고생했다는는 말만.....격려^^
경기볼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학부모까지 아이들에게 지적하면 스트레스만 받을거같아서 격려만 해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