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우밴유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eta관광비자 6개월로 8월에 캐나다에 왔습니다. 12월에 비행기를 타고 미국여행을 갔다 다시 캐나다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비자가 6개월 연장된것이 맞나요?
이렇게 질문을 했는데 다른 카페에서 아래와같이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ETA 도입된 지금 그렇게 하면 더더욱 나중에 캐나다뿐 아니라 미국 출입국도 영향을 받을수있습니다. 즉, 불법체류/불법출입국이 될수도 있다는 의미로 8월에 왔으면, 원래 있기로한 2월에 가는게 맞구요. 100불 비자 수수료 내고 연장하는게 아닌이상, 연장은 없습니다. 그걸 혹시나 지금 캐나다에서 이런 얘기하고 있다면 비자가 무엇인지 부터 확인하시구요. 자기는 추방조치를 당하지 않으니깐, 옛날 얘기를 하고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밴유에서는 자동연장이 된거라고 해서 어떤것이 정답인지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제가 시애틀여행을 버스를타고 밴쿠버에서 시애틀로 갈 예정인데 심사과정에서 차질이 있을지 걱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벤유 입니다.
캐나다에 항공으로 재입국을 하실경우에는 eta로 6개월간 체류를 더 하실순 있습니다.
다만 재입국시 이민관의 의심을 받는다면 추후 입국거절 또는 비자 신청시에 거절이 되실수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조금더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6개월이 되기 직전쯤 비자 연장을 해두시고,
캐나다 밖을 나갔다가 오시는게 가장좋습니다. 비자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당장엔 없지만 추후에 재입국시 또는
기타 비자 신청 및 영주권 신청시에는 차이가 생기기때문에 꼮 비자 연장을 해두고 안정적인 캐나다 체류를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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