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오염 모니터링 기술 보유 업체
위드텍은 2003년에 설립되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산업에 활용되는 분자오염 모니터링 장비를 개발 및 판매하는 업체이다. 2022년 1분기 누적 기준 동사의 매출 비중은 AMC(클린룸 내 분자 형태의 화학 오염물질) 모니터링 시스템 31.80%, 공정(반도체, 디스플레이) 프로세스 모니터링 시스템 9.56%, 용역 매출 58.64%이다. 동사의 지역별 매출은 2022년 1분기 기준 내수가 약 74%를 차지하며 글로벌 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투자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는 경쟁사 대비 내수 매출에서 안정성을 가진다. 최근 반도체 미세화에 따른 분자오염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동사의 외형 확대가 예상된다.
자체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성장성 유효
1) 동사는 AMCs 샘플링 기술에 있어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가진다. 해당 기술은 특허 받은 동사의 자체 기술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며 98% 이상의 고효율 자동화 기술이기에 검사 시간의 단축도 가능하다. 제품 특성 상 고객사에서 신규투자 및 증설을 진행 시, 품질이 검증된 업체를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는 점 또한 타사 대비 위드텍의 강점이다.
2) 한편 전방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은 성장성이 유효하기에 위드텍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사업구조는 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주요 고객사들 로부터 수주에 따른 고객 맞춤형 주문납품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해당 시장은 품질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이기에 새로운 업체로 다원화하려는 니즈가 높지 않은 편이며 고객사별 커스터마이징 방식으로 납품하는 동사의 고객사 Lock-In 효과가 매출 상승을 이끌 주요 성장 동력이다.
2022년 매출액 766억원, 영업이익 102억원 전망
위드텍의 2022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766억원(+12.2%, YoY), 영업이익 102억원(+15.8%, YoY)으로 전망한다. 동사는 지난 6월 27일 고객사 SK하이닉스 향 5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환경 및 공정모니터링 장비’ 공급을 공시하였다. 매출액의 약 70% 수준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 등의 대기업 향으로 발생되기에 전방산업의 투자 Cycle에 따라 매출 성장이 동반된다. 올해 1분기 수주잔고 448억원(+83.0%, YoY) 으로 고객사의 설비투자 확대가 이루어지며 동사의 사업 확장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판단한다.
하나 김두현,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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