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로 벨라나를 마지막으로
모든 인연스토리를 달성하였습니다.
이제 다음 정령스토리가 업뎃되기 전까지
애정캐들과 나들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쭉 둘러보니 참 뿌듯하군요.
게임일 뿐인데.. 이렇게까지 애정갖게 되다니요.
한 번에 트루엔딩을 본 정령은 홍란뿐이었습니다.
도움주신 사랑님들!
특히 참고가 많이 된 '악귀' 님의 인연스토리 공략글 정말 감사합니다.
그 많은 선택지에서 트루를 찾기 위해 재도전을 여러번 하셨을텐데, 시간 재화 소모하면서까지 연구하고 공략글로 남겨주셨어요!
공카에서 항상 여러 공략글 써주시는 모든 사랑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ㅅ....... 스릉흔드!!!
ps. 벨라나를 마지막으로 보길 잘했어요.
컨셉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말도 걸기 싫어 맨 뒤로 미뤄졌는데, 트루엔딩에 이런 반전이 있었군요.
벨라나 스토리 변경되기 전에 엔딩을 봤다면
찝찝한게 계속 남아서 굉장히 기분 나쁠뻔 했습니다.
첫댓글 훗 계정이 두 개라 가능하지요
그나저나 근성에 박수를 보냅니당
그래도 감사합니다🍷 치얼스
@[전설에픽] 아리
벨라나는 실패한 설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