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테스트와 비슷하네요. 근데 국내 차량들 대부분이 점수는 고만고만합니다. 크루즈 디젤이랑 K5 디젤이랑 비슷한 수준이면 말 다했죠 뭐...의외로 스파크는 모닝보다도 점수 낮고... 의외로 삼공이가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더라고요. -_-ㅋ 역시 삼공이는 구형이 명작인가... 일단 제 벨로스터 터보는 왠만한 수입차와 비교해도 높은 점수를 받았더군요 으쓱 ㅋㅋㅋ MDPS만 아니면 정말 저한테는 완벽한 차인데...ㅠ_ㅠ 회피기동 테스트 보면 포르쉐는 확실히 외계인들...그리고 비엠 7시리즈의 위엄 ㄷㄷㄷ
독일테스트는 요 블로그 보시면 되요 ㅋ http://blog.naver.com/kohaku3533/220153439420
현대도 현대지만 재규어도 만만치 않네요. XF가 저가차량도 아닌데. 타사차량도 등급(가격적인면)고려했을 때 상위등급차량이 하위등급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좀 그렇네요. 물론 차의 크기(길이)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테스트지만 차가 커져서 어렵다로 귀결시킬게 아니라 더 좋거나 동등한 성능이 보장되는 쪽으로 가는게 소비자한테 좋은 것일테니까요. 그나저나 현기차는 소형 혹은 준중형(i40은 중형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인데 저정도면 조향능력의 개선이 필요하겠네요. FF의 언더스티어와 현기차가 핸들이 가벼우니 언더스티어 성향을 더 주는 특성을 고려해도 영상초기에 아예 시도조차 안되니까요.
첫댓글 서양인이라 힘도 그리 약하지 않을텡데
독일테스트와 비슷하네요. 근데 국내 차량들 대부분이 점수는 고만고만합니다. 크루즈 디젤이랑 K5 디젤이랑 비슷한 수준이면 말 다했죠 뭐...의외로 스파크는 모닝보다도 점수 낮고...
의외로 삼공이가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더라고요. -_-ㅋ 역시 삼공이는 구형이 명작인가...
일단 제 벨로스터 터보는 왠만한 수입차와 비교해도 높은 점수를 받았더군요 으쓱 ㅋㅋㅋ MDPS만 아니면 정말 저한테는 완벽한 차인데...ㅠ_ㅠ
회피기동 테스트 보면 포르쉐는 확실히 외계인들...그리고 비엠 7시리즈의 위엄 ㄷㄷㄷ
독일테스트는 요 블로그 보시면 되요 ㅋ
http://blog.naver.com/kohaku3533/220153439420
저건 다 왜건형만 비교했으니. 크루즈가 있다고 하니 gm 유럽에서 철수하기 전인가보네요.
vdc 암만 해도 안되나보네
이런테스트는 차 쿠션이라고 해야 하나요? 쇼바 설정하고 관계가 있지 않나요? 일반적으로 딱딱한 쿠션을 가진차들이 높은 평가를 받는 다고 들은것 같아서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푹신푹신한 쿠션을 좋아해서, 우리나라 차들도 이런거에 쥐약이라고 들은것 같네요.
저차들은 다 현지 공장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니 현지 기준에 맞췄겠죠. 씨드는 우리나라엔 없는 차니까요.
우리나라차도 딱딱한 쿠션이 좀 많아진거 같아요
@끝났다 전 잘 모르겠습니다. 후륜으로 만들어 놓고도 달리는 차를 표방하면서도 서스 물렁한 편인 제네시스를 보면.
회피기동능력은 스티어링, 차체의 강성, 차의 무게와 높이, 서스펜션, 전자제어 시스템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차의 종합적인 운동능력을 보는 테스트라고도 할 수 있죠.
현기의 고질적인 핸들링 문제의 극명한 평가군요. 적어도 핸들링은 유럽 스탠다드 이하라 보입니다.
유럽 스탠다드까지 갈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전 세계 어떤 스탠다드를 가져다 놔도 수준이하...망핸들링
벨텁도 회피기동 테스트에서는 도요타 86급 점수 나왔는데 브레이크랑 핸들링은 병X점수 나왔더라고요 ㅋㅋ
일본차들의 위엄처럼 보이네요.
우리나라차.. 아직 멀었습니다~
르노삼성에서 유럽차든 닛산차든.. 탄탄한 놈들 좀 갖고오고,
쉐보레도 요즘 잘 만드는 차들 좀 갖고 왔음 좋겠네요.
현기는 정신차리길..
하...아직 5-6년은 더 타야 하는데...무서워요
현대도 현대지만 재규어도 만만치 않네요. XF가 저가차량도 아닌데. 타사차량도 등급(가격적인면)고려했을 때 상위등급차량이 하위등급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좀 그렇네요. 물론 차의 크기(길이)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테스트지만 차가 커져서 어렵다로 귀결시킬게 아니라 더 좋거나 동등한 성능이 보장되는 쪽으로 가는게 소비자한테 좋은 것일테니까요. 그나저나 현기차는 소형 혹은 준중형(i40은 중형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인데 저정도면 조향능력의 개선이 필요하겠네요. FF의 언더스티어와 현기차가 핸들이 가벼우니 언더스티어 성향을 더 주는 특성을 고려해도 영상초기에 아예 시도조차 안되니까요.
일본차의 위엄이네요. 현기차는 멀은 정도가 아니라 그냥 계속 이수준일거 같네요. 내수시장이 바뀌지 않는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