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으로 쌓여있는 기막힌 전원주택지 매매
나지막한 산기슭에 붙은 전원주택지 매매
문막 IC 7 Km (7분)교통편리
0. 강원 문막읍 취병리
0. 산림으로 쌓여있는 기막힌 전원주택지
0. 집을 지어도 좋고, 투자로 가지고 있어도 좋을 땅
0. 문막 나들목 7분, 문막시내 마트, 병원, 관공서 등 가까움
0. 노후를 지켜줄 안전한 땅
0. 616평
전화 010-2708-6972
교육 :문막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대형마트, 다이소, 롯데리아, 은행, 병원,관공서 5분거리.섬강
편리:문막읍사무소, 우체국, 문막 상가단지 5분거리 저수지 문막 IC
문막:고속버스 승하차 정차장
용인 수원 인천 안양 안산 분당 40분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붙은 전원주택지 매매
문막 IC 7 Km (7분)교통편리
영동고속도로 문막ic에서 7km 7분거리에 위치한 산자락 아래 접한 평지같은 임야로 일부는 밭으로 사용
농지원부 불 필요,건축시 유리함,
(취향이 같은 2세대가 절반씩 나누어 전원주택을 지어도 좋음)
상수도,전기,진입도로,인입용이함,2차선접 남향(진입도로 최상)
- 26여 가구 마을 주민 거주 중
- 전기공급,마을 상수도 사용, 하수관로 (개별 정화조)
- 서울,성남,수원,안양,의왕 등 수도권 주말전원주택지 희망자에게 적격(접근성 용이)
- 現 생산관리지역 → 전원주택 준공 후 → 대지 전환
지대는
도로보다 높아서 넓게 펼쳐진 산들과 자연들이 남향의 땅으로 더할나위 없는 명당 터라고 하겠습니다. 진밭골 들어가는 진입로가 벚꽃이 만개하여 매우 아름답습니다. 실제로 와서 느껴보시면 이런 곳이 다 있구나 !
이땅 인근에는 취병저수지겸 낚시터와
캠핑장과 글램핑장, 농촌 체험장이 있어서 염색과 주말농장 체험등 다양한 볼거리도 있습니다.
교통편도 편리해서 문막시내 까지는 7분 정도이고 문막IC까지는 10분정도 걸립니다.
발이 붓도록 찾아 헤매봐도
마땅한 장소 찾기가 쉽지 않아,
몇 달 몇 년씩을 고생하신 분이라면
큰 욕심 떨쳐 버리고
여기에 꿈을 담아볼 가치있는 땅.
2차선 포장도로 남저북고,풍광이좋은 산림,적당한 경사도
SBS 스페셜 산 속에 들어가
산이 지닌 치유의 신비를 전한다.
(집이 산 근처 바깥 산소공기는 좋은 곳이었기에)
그 시점을 계기로 마약성 진통제를 먹지 않아도 통증이 없었고
고기를 먹어도 통증이 생기지 않았다.
잘 때의 산소공기의 질이 얼마나 신체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새롭게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왜 숲 속을 거닐 수밖에 없나?
숲 속을 거닐어야 할 가장 좋은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이 시간은 하루 중 햇빛이 가장 강한 시간이며 식물들이 탄소동화작용을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숲에서만 나오는 특수한 물질이 가장 많이 방출되기 때문이다. 숲에서 방출되는 이 물질이 우리의 건강을 좋게 해 준다. 이 물질은 특수한 방향물질로 우리 인체를 소독해 주는 것과 같다. 이 물질에 우리 몸을 소독해 줄 때 우리 몸은 정화되기 마련이다. 이 물질의 이름은 피톤치드라는 물질이다.
옛날부터
폐결핵환자가 공기 가 좋은 숲이 있는 곳에서 요양하게 되면 낫는다는 것은 이
피톤치드라는 특수물질이 폐결핵 균을 죽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산에 오르면 기분이 매우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물질이 바로 이 피톤치드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기가 좋지 못한 도시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자주 산에 가서 좋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폐장을 활짝 열어 주는 것이 좋다. 이것이 숲에 오는 이유의 하나다. 그 외에 피부를 드러내고 몸속에 있는 여러 가지 균들을 죽여주는 이물질을 받아들이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숲 속에 들어오지 않고 이 피톤치드를 받아들일 수는 없다. 이 물질이 가장 많이 나오는 시간에 산에 가는 것은 이른 아침 등산을 하는 것보다 좋다. 그래서 아무 때든지 등산을 하는 분들이 있다면 나는 반드시 이 시간을 이용하여 등산하든지 숲 속을 거닐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사람의 혈액순환은 활동시와 수면시가 다르다.
활동시는 심장 뇌 팔다리 위주로 돌고
수면시는 간 신 위주의 내부 장기 위주로 돈다.
피는 공기(산소)와 음식(영양분)으로 만들어 진다
신선한 공기로 만들어진 맑은 피가 내부 장기에 다량 공급되어야만 체질 개선이 된다.
즉 산에서 잤을 때 (감기걸리지 않을 만큼 환기를 충분히 시킨 상태,,)
우리 몸에서 가장 신선한 피가 만들어져서
다른 곳에 쓰이지 않고 바로 간장 신장으로 들어가
내부 장기의 상태가 좋아져 체질 개선이 된다.
그래서 산에서 살면 암이 낫는 사람이 있다.
산에서 살면서도 죽는 사람은
추위 때문에 비닐 하우스로 둘러싸 환기를 차단하거나 낮에만 산에 있거나 했기 때문이다.
이글을 쓰는 필자 또한 직접 산에서 텐트치고 자 보았다.
같은 시간동안 낮에 산에서 움직이는 것 보다
밤에 산에서 자는 것이 훨씬 아랫배에 기운이 생기는 것을 느꼈다.
정말 간단하고 신기한 일이었다.
(집이 산 근처라 바깥 공기는 그럭저럭 좋은 곳이었기에)
그 시점을 계기로 마약성 진통제를 먹지 않아도 통증이 없었고
고기를 먹어도 통증이 생기지 않았다.
잘 때의 공기의 질이 얼마나 신체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새롭게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아파트 선호 경향(여자들의 안전추구경향)은
암이 계속 증가하고
그 암을 잡기 위한 환경을 연구되면서 차츰 수그러 들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