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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을 대하는 태도
참고말씀: 신19:15; 눅2:36,37; 고전9:7-12; 갈6:6; 엡6:1-3; 딤후2:22
읽을말씀: 딤전5:1-25
주제말씀: 딤전5:1-3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참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첫째, 성도들을 가족같이 대하며 참 과부를 존대해야 합니다(1-16절).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딤전5:1-3)
바울은 디모데에게 성도들을 어떻게 대하라고 했습니까? 내 가족처럼 대할 것입니다. 즉 늙은 남성은 내 아버지에게 하듯, 젊은 남성은 내 형제에게 하듯, 늙은 여성은 내 어머니에게 하듯, 젊은 여성은 내 자매에게 하듯 할 것입니다.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1,2절)
특히 나이 많은 성도는 어떻게 대하라고 했습니까? 꾸짖지 말고 권할 것입니다.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1절 상) 어째서입니까? 부모 공경은 내 부모에게만 해당하지 않고 교회로 확대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롷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1-3) 참고로, 여기서 ‘꾸짖지 말고’(헬, 메 에피플렉세스)는 마치 주인이 종을 향해 꾸짖듯이 우악스럽게, 혹독하게 질책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젊은 여성은 어떻게 대하라고 했습니까? 온전하고 깨끗한 마음입니다.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2절 하) 어째서입니까? 청년의 정욕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딤후2:22 상) 참고로, 여기서 ‘깨끗함’(헬, 하그네이아)는 ‘결백한’, ‘순결한’, ‘순전한’의 뜻으로써, 외적 청결이 아닌 내적 순결과 하나님 앞에서의 결백한 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참 과부는 어찌하라고 했습니까? 존대할 것입니다.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3절) 어째서입니까? 그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서 항상 교회에 나와서 간구와 기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5절)
하지만 과부에게 가족이 있으면 그 가족이 책임을 지도록 했는데,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4절 상) /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주고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라...”(16절 상)
어째서입니까? 가정에서부터 효를 행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것이요,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4절 하) 교회가 참 과부를 돕도록 하는 것이요, “...이는 참 과부를 도와주게 하려 함이라.”(16절 하) 믿음을 배반하지 않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8절)
그러나 향락을 좋아하는 과부를 누구로 단정합니까? 당연히 참 과부가 아니며, 살았으나 죽은 자, 즉 영적으로 죽은 자라고 단정 짓습니다.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6절) 그들 중에는 이미 어떤 자도 있습니까? 사탄에게로 돌아간 자입니다. 즉 정욕 때문에 믿음의 길을 떠나서 부정한 남녀 관계를 저질러 타락한 자들입니다. “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15절)
그러면서 교회의 과부 명부에 올릴 대상은 누구라고 했습니까?
① 가족이 없으며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기도에 전념해야 함.
이런 사람이야말로 오로지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나 같은 여성이 대표적입니다.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5절) /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과부가 되고 팔십 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눅2:36,37)
② 세상의 쾌락을 멀리해야 함.
세상의 쾌락을 좋아하는 자는 영적으로 죽은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6절)
③ 60세 이상이고 재혼하지 않아야 함.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서.”(9절)
④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야 함.
구체적으로 자녀 양육, 나그네 대접, 봉사, 구제 등에서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10절)
왜 젊은 과부는 과부 명단에 올리지 말아야 합니까?
① 젊은 과부는 나이가 젊어 재혼할 가능성이 높고, 이로 말미암아 헌신의 서원과 맡은 바 직분을 외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가고자 함이니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11,12절)
참고로, 당시 초대교회에서는 과부 명부에 등록할 때 그리스도께 대한 신실한 사랑과 헌신에의 서원 내지는 맹세를 하게 했는데, 젊은 과부는 이를 저버릴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② 젊은 과부들은 할 일 없이 이 집 저 집 다니면서 남의 이야기를 옮기고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함으로써 교회의 분란을 조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들은 게으름을 읽혀 집집으로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13절)
그러니 젊은 과부는 차라리 어떤 편이 낫다고 했습니까? 시집가서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14절)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성도들을 내 가족처럼 대하되, 특히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주야로 항상 기도하는 나이 많은 권사님들이나 집사님들을 존대하고 있습니까?
둘째, 장로들을 존경하며 자신을 지켜 정결해야 합니다(17-25절).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딤전5:17)
잘 다스리는 장로를 어떻게 대하라고 했습니까? 배나 존경할 것입니다.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17절 상) 특히 누구를 더 존경하라고 했습니까? 말씀 전파와 가르치는 일을 전담하는 장로들(목회자들)입니다.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17절 하)
단순히 정신적인 예우만을 말했습니까? 아닙니다.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사례를 줌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더욱 교회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하였느니라.”(18절) /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갈6:6) / “누가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열매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 떼를 기르고 그 양 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내가 사람의 예대로 이것을 말하느냐 율법도 이것을 말하지 아니하느냐 모세의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오로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 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의 육적인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 보냐...”(고전9:7-12)
또한 장로들의 송사는 어느 때만 받아들이라고 했습니까? 2~3 증인이 있을 때입니다. 어째서입니까? 장로들을 교인들의 악의와 근거 없는 비난으로부터 보호하고, 교회 내에서의 장로의 권위를 지켜주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19절) /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증할 것이며.”(신19:15)
그러나 그 죄상이 낱낱이 드러난 장로에 대해서는 어찌하라고 했습니까? 온 교회 앞에서 일벌백계할 것입니다. 어째서입니까? 다른 성도들에게 경각심을 불어넣어 그들의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 하게 하라.”(20절)
물론 그 송사는 어떤 원칙으로 진행하라고 했습니까? 편견 없이 공평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21절)
한편, 바울은 무엇에 신중하라고 했습니까? 장로나 집수 등의 직분자를 세우는 일입니다.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22절 상) 어째서입니까? 직분자를 잘못 세우면 그 사람으로 끝나지 않고 온 교회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는 무슨 뜻입니까? 남을 판단할 때는 극히 신중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22절 중) 이와 동시에 우리는 어찌해야 합니까? 남을 비난하기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정결해야 할 것입니다.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22절 하)
참고로, 어떤 사람의 죄는 명백해서 재판 전에 미리 드러나기도 하나, 어떤 사람의 죄는 재판 중에야 드러나기도 하므로, 바울은 디모데에게 매사에 신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24,25절)
끝으로, 바울은 디모데에게 개인적으로 어떤 당부를 했습니까? 건강이 좋지 않으므로 나쁜 목회 중에도 자기 건강관리를 잘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23절)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잘 다스리며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모든 이들을 존경하고 있습니까? 또한 매사에 편견 없이 공평하게 대하되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정결하도록 힘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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