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영상] 삼위일체와 파리 올림픽의 디오니소스

왜 파리 올림픽에서 최후의 만찬 패러디 중앙에 디오니소스가 있었는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신개념이 악의 역사에서 얼마나 뿌리깊게 내려왔으며 그게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아야 합니다. 고대 그리스에는 디오니소스를 숭배하는 종교가 있었다. 오르페우스교와 깊은 관련을 가진 이것은 주로 부녀자들이 살아있는 산짐승이나 가축, 혹은 어린아이를 제물로 바치고 일종의 광란에 빠진 상태에서 이 제물들을 산채로 뜯어먹고 그 피를 마셨다고 한다. 그리스의 비이성적인면을 보여주는 디오니소스 교는 현대 와서 고대 그리스의 연구가 지속됨에 따라 실체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 디오니소스(바커스)의 신비 종교는 이탈리아 남부의 그리스 문화나 그리스의 영향을 받은 에트루리아를 통해 로마로 들어왔습니다. 이 종교는 기원전 200년경 캄파니아의 사제에 의해 아벤티노 숲의 스티물라에서 시작되었으며, 리버 파터("자유로운 아버지")가 주(州)에서 인정받은 대중적인 숭배를 받던 사원 근처에 있었습니다. 리버는 포도주, 다산, 예언의 로마 원주민 신이었으며, 로마의 평민 (시민-일반인)의 수호신이자, 그의 어머니 케레스와 자매 또는 배우자인 리베라와 함께 아벤티노 삼신 중 하나였습니다. 기원전 493년에 아벤티노 언덕에 삼신을 위한 사원이 세워졌고, 리버알리아 축제를 기념하는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삼신의 숭배는 점차 그리스의 영향을 받게 되었고, 기원전 205년경에는 리버와 리베라가 바커스와 프로세르피나와 공식적으로 동일시되었습니다. 리버는 종종 디오니소스와 그의 신화와 동일시되었으나, 이 동일시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키케로는 "리버와 디오니소스의 비동일성"을 주장하며, 리버와 리베라를 케레스의 자녀로 묘사했습니다. 오르페우스 전통에서, 아폴로의 신탁에 의해 주어졌다고 전해지는 한 말은 "제우스, 하데스, [그리고] 헬리오스-디오니소스"가 "하나의 신성 속에 있는 세 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디오니소스가 하데스뿐만 아니라 그의 아버지 제우스와도 동일시되었으며, 태양신 헬리오스와도 특별히 긴밀하게 동일시되었음을 암시합니다. 그의 "태양왕에게 바치는 찬가"에서 이 말을 인용하면서, 황제 줄리안은 디오니소스의 이름을 세라피스의 이름으로 대체했으며, 이집트의 대응자인 오시리스도 디오니소스와 동일시되었습니다. 성경에 없는 개념을 로마 카톨릭이 자신들의 토속신앙 개념으로 해석한 삼위일체 개념에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제자들은 하나님을 믿고 예슈아를 직접 만나고 성령을 받아 은사를 베풀었지만 그 어디에도 삼위일체라고 절대 생각안했습니다. *초대공동체 수장들이나 신자들은 주후 200년간 이런 생각 전혀 안함!!! 유일하신 한 분 - 신명기 6장 [4] (A:vi, S: v) “쉬마, 이스라엘아! Adonai Eloheinu, Adonai echad [이스라엘아 들으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