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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서울을 떠나 강원도 깊은 산속으로 이사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323 23.12.09 02: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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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9 05:11

    첫댓글 처음 가저본 굴피집이있는
    오십세 나이에 만첩산중으로
    이사를 가셨군요.
    그곳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틀고 제2의 인생을 사셨으니
    얼마나 행복 했을까요.
    36년전 그곳은 대낮에도 무서
    웠을텐데 인적도없는 곳에서
    자연을 벗삼고 살으셨군요.
    도시에 직업을 그만두시고
    대단한 결단력이십니다.
    날이 밝아오네요.
    잘 봤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3.12.09 05:33

    부뜨리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18년을 살았어요 결혼도 하고요 하하하

  • 23.12.09 05:52

    그럼 지금도 덕풍계곡에 사셔요 ?
    어느곳에 사시든 건강하고
    행복하시면되죠

  • 작성자 23.12.09 06:19

    어서오세요 꿀송이님 감사함니다.
    지금은 전남 나주에 와 있어요.
    그곳은 구경삼아 가 볼만 하지만 살 곳은 못돼요

  • 23.12.09 07:33

    덕풍계곡이 궁금하네요.지금도 훼손되지 않은체 잘 보존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3.12.09 10:59

    어서오세요 오개님 감사합니다.
    덕풍계곡은 아름다우나 동네는 발전을 하지 못합니다.

  • 23.12.09 08:09

    설악산 근처에서 굴피집을 본 것 같습니다.
    검색해본 사진입니다

  • 23.12.09 10:22

    말로만 들었던 굴피집이네요.
    5670님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9 11:00

    우리집 굴피보다는 잘 되어 있어 보입니다.
    우리집은 손 본지 오래되어 그런지 굴피들이 많이 썩어 있었어요

  • 23.12.09 10:25

    형광등님 ~~~
    저는 형광등님이 일간지에 나온 기사를
    읽었기에 어느정도 알고 있답니다.ㅎㅎ

  • 작성자 23.12.09 11:01

    어서오세요 사명님 감사합니다.
    아 그때는조선일보 기자가 쳐들어와 취재를 하였어요 하하하

  • 23.12.09 11:24

    @형광등등 싼타할아버지
    가장 닮은 사람으로 뽑히신것도 사진과 기사봤는데
    정말 이렇게 생기신 분도 울나라에 있구나했습니다.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신문보기를 실천하여
    조선일보,한국일보 두 개를 몇십년 구독했는데 지금은 신문 안보고 인터넷으로 뉴스 봅니다.
    신문보던 시절의 기사 형광등님을 기억해내고
    카페에서 만나니 신기했습니다.

  • 작성자 23.12.09 11:58

    @사명 어서오세요 사명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구글에 들어가서
    `정세근의 숲속의피아니스트` 라고 치면 제 모습이나와요

  • 23.12.09 16:29

    사실 이글도 삶방에 올리신 글입니다
    저는 처음 올리셨을때부터 다보았기에 기억합니다

  • 23.12.10 20:19

    형광등등님~
    올리신 글로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삶을 살아 오셨네요.
    앞으로 행운을 바랍니다.

  • 작성자 23.12.20 03:28

    이제서 들어왔어요 죄송합니다.샛볋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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