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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리움에 젖어서....
박희정 추천 1 조회 219 23.12.09 02:1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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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9 03:05

    첫댓글 중년이 쓸 수 있는 아름다운 글 잘 읽었습니다. 괜히 더 나갔다가는 사랑의 글에 때묻을가봐 그냥 읽고만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강 보조약들 잘 잡수십니까? 조금씩 생각해 볼 때 잖아요 ㅎㅎㅎ. 평안한 밤 되십시요~ 어라~ 추천을 할 수가 없군요. 류대폼이라서... 퇴근해서 추천하겠급니다~

  • 작성자 23.12.09 08:27

    짜하라님 반갑습니다^^
    성별,나이를 공개 하시면
    정회원이 될 것입니다.
    글에 대해 공감하신다는 고마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3.12.09 09:42

    @박희정 아이구~ 죄송합니다. '짜하라' 가 '제이서' 접니다.
    소설 쓰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사용불가 가 되길래, 예비로 하나 만들었는데
    사용하지 않다가 휴대폰으로 들어오면 짜하라 로 됩디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고칠 수가 없습니다.
    헷갈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다시 읽어도 좋기에 추천은 하였습니다. 늘 잘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10 00:41

    @제이서 선배 님이셨네요
    건강하게 잘 계시죠?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3.12.09 05:50

    연말.
    그 마음이 아름다운 그리움의 꽃을 피우십니다.
    곰이라 나쁜 평을 하시지만
    딱히 곰같지도 않고 곰이라 하신다면 슬기로운 지혜가 넘치신 든든하고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박희정님이십니다.
    무게 실린 톤으로 쓰신 글 아련한 모습도 보고갑니다.

  • 작성자 23.12.09 08:31

    선배 님의 환한 미소가 떠오릅니더.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도 천진스러운
    웃음을 잃지 않으신 선배 님을 생각하며
    미소를 띠어봅니다.
    선배 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 23.12.09 07:37

    글과...
    이미지를 조화롭게 배치했네요...
    금방이라도 보고픈 마음이 넘칠 것 같은 느낌으로....
    보고파도 볼수없는
    그리워도 볼수없는
    애절한 사랑으로
    이것이..
    진정한 르리운사자후다.
    자신의 진심을 담아 피를 토해내는
    진정하고 그리운 보고픈 사랑이다.

    모르고,,
    살아가던 너와 내가 만나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살다가
    가장 먼 사람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 사랑인가...

    玉筆에서..
    묻어나는 지극한.
    사소함의 그리움이 연속의 사랑이군요.
    자연이 순환구조라면
    회자정리도 자연이겠지요..
    고운선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9 08:33

    선배 님 ^^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움을 그리움으로 남겨 두면서
    살아왔는데 이젠 그 그리움 마져
    세월 속에 묻어 버리고 길을 나서는 아침입니다.
    선배 님 여행 잘 다녀 오시고 주어진 오늘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23.12.09 07:38

    아픈 상처를 애잔하게 그린글. 잘 보았습니다.누구나 사람들은 상처가있죠.단 그 상처를 끄집어내어 더 생채기 생기게하지 않을 따름이죠.
    오늘도 힘차게..

  • 작성자 23.12.09 08:35

    늘 힘차게 살고 있습니다 선배님 ㅎ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마눌님 비밀은 쉬이~~하시고 살아야 합니더 선배님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선배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09 08:36

    베르님도 추억이 많으신 분 같았어요
    아름답게 간직하며 살아가시는 모습이
    글 속에 묻혀 있는 것을 보고 늘 따뜻함을 느낀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2.09 08:27

    추억을 더듬어 보면 그속에 꼬리를 물고 계속 이어져 끝이 안 보일때가 있지요~
    나이 들어감에 좋은 🎁 이기도 하지요.

    언젠가 유모스런 이야기를 올린 바 있지만 😃 웃음으로 어려운 일을 잘 이겨 가시길요~~

  • 작성자 23.12.09 08:37

    선배 님 감사합니다
    따뜻하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12.09 09:45

    항상 유머스런 글을쓰더니
    오늘은 별이 그립고 보고픔의 글을 섰네요.
    그마음 알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웃음을 잃지않는 삶이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12.10 00:42

    네 선배님
    늘 웃음을 잃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답니다
    아주 힘차게요^^

  • 23.12.09 18:12

    선배님 쓰신 글이 아닌가 하고
    들여다봐도 퍼온글은 아니고~~~
    혹시나 하여 두번 읽었답니다ㅎ. ^^

  • 작성자 23.12.10 00:44

    저는 퍼온 글은 여기에 적지 않습니다.
    빛바랜 노트에 샇여져 있는 글들이랍니다
    영혼님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글로서 저주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23.12.10 00:54

    @박희정
    네~
    퍼온글이 아님을 벌써 알고 있었답니다
    전에 쓰셨던 제가 읽은 글들은
    재미있게 쓰셨기에...
    댓글 써 보았습니다.^^

  • 23.12.09 23:02

    진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서정적인 글에 애잖한 마음도 들고 찡해지는 느낌입니다
    곰팅님~~
    드링~ 드링~따라라라~
    마리오란자의
    축배의 노래로 기분전환 하시고
    활기차게 go~

  • 작성자 23.12.10 00:46

    늘 활기차게
    웃으며 살고 있답니다
    역시 나는 이런 글이 어울리지 않죠 ㅎㅎ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2.09 23:16

    옆구리가 시려우신가봅니다.ㅎㅎ

    여자의 마음은 갈대인데
    남자의 순정이 더 깊다고 책이나 영화에서
    그러던데 맞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2.10 00:48

    옆구리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가 아파요 ㅎㅎㅎㅎㅎ
    솔직히 상처는 오래 가더군요
    그리고 훨훨 털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머시마 아입니꺼 ㅎㅎㅎ

  • 23.12.10 20:33

    박희정님~
    항상 유모어가 풍부한 글에 오늘은 약간
    빛바랜 추억을 그리셨네요.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 23.12.21 03:18

    오래간만에 들어와 님의 글을 읽습니다.
    그리움에 젖어 있는 글이네요.
    저역시 87세가 되었어도 옛날이 그리워 지며
    그리움에 젖지 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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