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세계 최강 전차군단 독일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아들과 도르트문트 트레이닝복 입고 ...
마르코 로이스 추천 0 조회 158 16.08.24 14: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8.24 15:02

    첫댓글 테이블석이네요 ㅎ 요즘 넥센잘하던데요 ㅎㅎㅎ

  • 작성자 16.08.24 15:04

    네 벤헤켄 8회까지 3안타 11삼진
    2ㅡ0으로 삼성을 이겼네요

  • 16.08.24 15:47

    저보다 형님이신데 피부가 너무 좋으시네요~
    아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저는 초4학년 아들이랑 얼마전 잠실 다녀왔는데 충주에 살다보니 가고 오는게 힘들어서 1년에 한 번 가기도 어렵습니다^^
    글구 닉네임 처럼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약간 로이스와 닮은것 같네요~

  • 작성자 16.08.24 17:06

    피부가 좋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71년 생이에요. 저의 집안이 동안형이라 나이에 비해 젊어보인다고 하더군요. 애는6학년이구요. 서울에 사는데 잠실쪽에 살다보니 잠실을 많이갔는데 고척동은 우리집의 반대방향이라 차로1시간,대중교통으로도1시간정도 걸리네요!! 충주에서 잠실 오시려면 큰맘먹고 오셨겠네요!! 머리긴게 싫어서 보름에 한번씩 자르다보니 항상 짧아요!!
    암튼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함께 야구장 함께 가는것도 좋겠네요!! 애들과 함께요!!

  • 16.08.25 15:32

    @마르코 로이스 아~형님 전 72년생입니다^^전 동안이 아니라 사진을 못올리구요~머리스타일은 저와 생각이 같으시네요 전~ 방금전 14일만에 컷 하고 왔습니다~ 정말 애들하고 야구장 한 번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6.08.25 15:36

    @쥐돌이 저와 비슷한 연배 시군요
    이렇게 알게 되서 방갑습니다.
    이렇게 알았으니 앞으로 잘지내고
    나아가 기회가 된다면 야구장도 함께 기도록
    노력해 보자구요

  • 16.08.25 20:44

    @마르코 로이스 네^^

  • 16.08.24 17:29

    아ㅡ부럽습니다ㅡㅋ야구장을 종종가는데 아빠와 아들이 야구장 가는모습이 참 부럽더라구요ㅡㅋ저는 퇴근하고 수원가서 혼자 야구본적도 있어요ㅡㅋ주변에 양복에 혼자온사람이 저밖에 없더라구요ㅡㅋ저는 기아팬인데 올해 힘들거 같습니다ㅡ올시즌 기아한테 고척은 무덤이었죠ㅡ

  • 작성자 16.08.24 17:33

    저도 총각때 혼자 많이 갔어요!!
    전 넥센팬이라서.... 기아를 많이 이기기는 했죠..

  • 16.08.25 09:45

    와 보기 좋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16.08.25 09:46

    감사합니다

  • 16.08.25 15:49

    캬...... 넥센팬이신가봐요! 저는 염갈량 팬입니다. 아드님 눈이 송승헌같군요!

  • 작성자 16.08.25 16:06

    감사합니다
    송승헌 ㅋㅋ 좋네요

  • 16.08.25 21:54

    피맥은 진리지요 ㅎ
    아들 내미가 똘망똘망합니다

  • 작성자 16.08.25 22:06

    감사합니다

  • 16.08.29 19:51

    아드님이 몇년 새 많이 성장했군요! 2년전에 도르트문트 유니폼 입은 모습 찍은 사진 소개하실때는 완전 꼬마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청년처럼 보이네요!!
    훔멜스를 좋아한다고 기억하는데 이젠 도르트문트가 아닌 뮌헨 유니폼으로 바꿔 입으려나요~@@
    아무튼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전 아직 노총각이라 로이스님처럼 삶을 보내려면 아직 까마득해서요.
    저는 MBC청룡때부터 LG팬인데 21세기 들어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 해 만약 아들이 있었어도 가기 싫다고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