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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전라도 지역의 5천원짜리 백반
치료 추천 0 조회 2,257 08.05.10 01:3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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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0 01:51

    첫댓글 전주에 살지만 저렇게 나오는곳도 있고 안나오는곳도 있어요. 백반만 전문으로 하는데에 가야 저렇게 나와요~

  • 08.05.11 00:44

    서울서 살다가 전주내려왔는데 백반집은 전부 저렇게 나오더군요,,..

  • 08.05.10 01:58

    혼자먹기에는 좀 그렇고 단체로 가야겠넴.

  • 08.05.10 02:01

    광주에 반찬 40가지 나오는 식당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거기다 반찬 무한 리필...요즘엔 저게 많이 나오는축에 속하나 ..예전엔 저정도면 적당히 나오는축에 속했었는데

  • 08.05.10 04:10

    전남 동부권지역 오시면 왠만한 정식식당에서는 저정도 나오죠. ㅡ.ㅡ 쌈밥집만가도 저거보다 많이나옵니다

  • 08.05.10 04:16

    마침 출출해 죽겠는데.. ㅠ.ㅠ..

  • 08.05.10 04:59

    한국에도 반찬재활용을 이슈화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더러워서 먹기 싫네요. 전 식당가면 반찬 다 섞어놓고 나온다는 ㅡㅡ;

  • 08.05.10 06:05

    가격이 5천원은 맞는데 기본이 2인이에요. 그러니 저렇게 해서 1만원

  • 08.05.10 06:27

    잔반 재활용 사건인가..그것 땜에 못먹으러 가겠어요ㅜ.ㅡ 듣기 전까진 남도 음식 진짜 먹고팠는데;

  • 08.05.10 09:41

    저정도 기본아닌가.. 근데.. 절대로 1명이서 가면안됨... 서비스 완전 떨어져버림 ㅋㅋㅋ 2명이상 다수 환영..

  • 08.05.10 09:43

    경기도 분당에도 4천원에 비스무리하게 나오는데가 있는데. 문제는 반찬 재활용을 한다는 거죠.

  • 08.05.10 10:30

    양과질을 제대로 만족 시켜주는...

  • 08.05.10 11:23

    나 전라도 가서 살래

  • 08.05.10 12:04

    본 음식보다 딸려오는 반찬이 많아서 배터져 죽어요 죽어;; 그리고 남은 건 개 많이 키워서 그런지;; 개 주던데;; 아니면 음식쓰레기통으로 직행.

  • 08.05.10 12:21

    전라도 밥 맛이 유명하다는데...

  • 08.05.10 12:34

    제가 가본 여수 게장집은 간장게장뿐만 아니라 양념게장도 양판으로 하나씩 퍼줍니다. 무한리필이라 밥보다 게장을 더 많이 먹고 온다죠. 반찬은 2번째 사진하고 거의 비슷한정도이고, 2인분이 기본입니다. 1인당 5천원. 진짜 문제는 게장이 정말 맛있다는거죠. 먹다보면 죽습니다. !!! 단 !!! 현지의 맛집을 잘 알고 있는 사람과 함께 다녀야 저런데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안그러면 그지같은데서 허기만 면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는거...

  • 08.05.10 1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지 알겄습니다. ㅋㅋ 간장게장을 시켰더니 게셋트를 주더군요 ㅎㅎ

  • 08.05.10 13:12

    문제는 저 반찬들 거의 재활용 한다는 것..... 타산을 맞출려면 어쩔 수 없긴 하지만..솔직히 좀 찝찝하죠.

  • 08.05.10 13:43

    반찬 재활용 안좋지만 식당 생각도 해 줘야줘. 저많은 반찬 만드는 노력과 재료값, 설거지는요? 돈 5천원에 말이죠. 재활용도 안좋지만 식당입장도 생각해 줍시다. ㅋㅋ

  • 08.05.10 13:55

    솔직히 한접시 담아서 주는 반찬 한젓가락도 안댄거 버리는것도 좀 그렇지 않나요 -_-

  • 08.05.10 14:02

    와 --;;; 저게 5천원....

  • 08.05.10 14:41

    진짜 우리나라 식당들 더럽죠. 고급 레스토랑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가는 식당보면 손님 먹다 남은 반찬 그대로 주는건 예사이고 식탁도 잘 안닦고 두루마리 화장지를 올려 놓지를 않나. 제가 잘 가는 식당에 밑반찬으로 나오는 어묵조림이 정말 맛있어서 가는데 어느날 손님이 먹다 남은 그 어묵조림을 그대로 내 오더라구요.

  • 08.05.10 15:05

    맛있어보이긴 하지만, 재활용음식일 확률이 거의 100%일게 분명하므로 먹기엔 좀 찜찜하네요;;

  • 08.05.10 17:39

    일인분에 5000원이겠죠;;; 삼겹살집에 1인분주는곳 없자나요 같은이치

  • 08.05.10 17:42

    천국이다....ㅡㅡ

  • 08.05.10 20:07

    5천만원으로 봤다는..

  • 08.05.11 00:46

    정말 많이 주긴 하다

  • 08.05.11 01:19

    와... 서울 촌띠기라 그런지 뭔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 문화적 충격이다..ㅠㅠ

  • 08.05.11 15:45

    222ㅠㅠ

  • 08.05.11 02:14

    전주에 살다 8년전에 서울에 올라와서 처음 사먹은 음식이 순두부찌개였습니다. 고향에서 먹던 뚝배기 1/4크기만한 종지 그릇같은 뚝배기에 입에 풀칠할만큼 주는거보고 어이가 없었다는 ㅡ,.ㅡ; 서울이나 전주나 맛있는집은 정말 맛납니다. 단 무작위로 선택해서 들어간 음식점이 맛있을 확률이 서울이 좀 떨어지네요 경험상 ;;

  • 08.05.11 15:45

    반찬 재활용 100%한다 저가격이면

  • 08.05.12 01:49

    수도권에선 재활용 안하는줄아시나요? 강원도 경상도.전라도? 다 재활용합니다..ㅡ,.ㅡ;; 진짜 비싼데가면 안할수도있겠죠...김치100%재활용이구요...;;; 망발로 학교다닐때 알바해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죠...;;;; 전 그게 싫어서 다 섞어서 가져왔지만...;;;재활용안하면 회사근처의 식당들..마진 무자게 많이 떨어질듯이요~

  • 08.05.14 00:23

    잠....잠깐만요!!! 전 반찬재활용이 일부 양심없는 음식점 주인들의 만행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널리 퍼진거였어요??????? 헉

  • 08.05.14 01:59

    말도 안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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