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과원에 올라 전지작업을 하려는데 처남이 영덕으로 바람쐬러 나가자 하여..
작업은 다음으로 미루고 가족모두 동해바다로 고고싱..
해맑은 딸의 미소가 마음을 설레이게 하네요.
장사리 전투의 학도병 들을 기념하여 세워진 전승기념관..
아~ 맑고 푸르른 하늘과 넘실거리는. 바다여.. 조국의 선열과 열조의 얼룩진 눈물이여..
첫댓글 영덕이라 이곳이면 영덕 게가 유명한 데 아닌가요 바다가 그립네요 ㅎㅎㅎ
첫댓글 영덕이라 이곳이면 영덕 게가 유명한 데 아닌가요 바다가 그립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