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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카페 게시글
시사토론 ●자유게시판 혼자보기는 아까운 역사학도의 거짓말 댓글 퍼레이드
이준형 추천 0 조회 281 08.01.19 06:5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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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9 15:24

    첫댓글 역사학도 닉넴 이제는 가짜 목사로바꾸시든지 하세요. 힌츠페터가 광주5.18국립묘지에 묻혀있다고 새빨간 거짓말 할때부터 알아봤다

  • 08.01.25 17:49

    KBS가 가장 최근에 제작한 518영상물에서 힌츠페터가 2~3년 전의 수술후 얼마 지나 사망했다고 했고, 518측에서 힌츠페터의 시신을 곧 운구해 518묘지에 매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맞장구치며 요란하게 선전했었지요? 그들이 그것조차 헛소문 퍼뜨렸던 것입니까? 5월 21일 시민군 총 사망자 수가 4명이었음에도 5천명이었다고 뻥튀기해 부풀렸던 습성으로 힌츠페터의 병세에 대하여 부풀려 발표했었던 것입니까? 518측에서 분명히 그런 발표를 하였지요? 언론에 그런 발표 했어요? 안했어요?

  • 작성자 08.01.26 07:24

    역사학도야 미쳤니? 도대체 KBS가 언제 힌츠페터가 사망을 했다고 했니? 없는 사실을 있다고 주장을 하려면 근거를 쳐 대라고 했지 않느냐? 니 거짓말에 대한 반박을 하려면 KBS에서 언제 그런 소리를 했는지를 쳐 대란 말이다. KBS 홈페이지를 다 뒤져도 그런 기사가 없었으니 나올 턱이 없단다. 대한민국 언론에서는 힌츠페터 사망에 관한 단 하나의 기사도 없다. 도대체 KBS가 가장 최근에 제작한 518영상물이란 것은 무엇이냐? 없는 사실을 니가 있다고 주장을 하려면 그 주장의 근거를 대란 말이다. 내가 다시 묻겠다. 언제 5.18측과 언론에서 힌츠페터가 죽었다고 발표를 했니? 또한 내글 본문의 니 거짓말에 대한 사과는 안할거야?

  • 08.01.21 23:37

    아니 남의 신분을 저렇게 올려도 되나요? 삭제하세요 좌익들이란 험악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 노골적으로 공개해놓다니...

  • 작성자 08.01.22 07:44

    이 곳은 역사학도의 까페 올시다. 까페 개설자가 누군지는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오는 상황이고 또한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고 진실을 밝히려는 것이라면 오히려 신분이 공개되는 것을 환영해야할 입장 아닌가요? 또한 나는 좌익이 아니올시다. 남을 좌익이니 우익이니 편가르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해서 하는 것이요? 당신 마음에 안들면 다 좌익이요?

  • 08.01.23 17:18

    역사학도 검색하면 김대령목사 쉽게 검색되는것 아시죠?이미 역사학도도 본인이 김대령이라구 어느 댓글에서 쓰신적도 있습니다.근데 이작자가 의사인 나를 폄하하는 글을 많이 썼죠.전 거짓 의료가 아닌 교과서적인 지식을 가지고 진료에 임하고있지만,저분은 목회 신분에 비양심적인 거짓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글을 많이 올리니 문제가 큽니다

  • 08.01.21 23:29

    지만원 박사님 말씀처럼 김구에 대해서 이광수가 쓰면 고양이도 산신령된다는 것처럼 좌익들이 왜곡된 역사관을 줄기차게 주장하면서 많은 돈을 들여서 그런사람들을 길러내지만 우익은 전혀 그러지를 못하니 있는 그대로의 역사관도 제대로 얘기하지 못하는 우익이다보니 언제나 이론에서 밀립니다. 먹고사는 문제도 있고해서 전적으로 메달리는 사람은 없으니

  • 작성자 08.01.22 07:46

    아래 제 글 댓글에도 똑같은 말을 쓰셨더군요. 다시 말합니다. 왜곡된 역사관을 줄기차게 주장하는 자에게는 좌익이든 우익이든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지요. 또한 그대로의 역사관도 제대로 얘기하지 못하는 우익이란 말이 참 웃기군요. 이 곳 까페에서 역사학도가 자기 할 말을 못하고 있습니까? 또한 이론에서 밀리다니요? 전 사실에 근거한 자료로써 역사학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댓글만을 인용했습니다. 전혀 이론 싸움을 하지 않았지요.

  • 08.01.21 23:30

    좌익들은 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된다는 거짓된 이론을 철처히 주입시키고 있다.

  • 작성자 08.01.22 07:47

    그렇다면 무서운 사실이군요. 그런데 이 곳 역사학도는 좌익도 아닌 듯 한데 어떻게 거짓된 이론을 주입받는 교육을 받았을까요?

  • 08.01.21 23:31

    틀린말도 말을 잘하거나 글재주가 좋은 사람이 쓰면 그럴뜻한 것과 같은 이치

  • 작성자 08.01.22 07:48

    그런 자들도 있고, 그런 시절도 있었지요. 하지만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는 법이지요.

  • 08.01.21 23:38

    이준형 님은 수십년간 치밀하게 5.18에 대해서만 반박의 글을 연구했는지 모르지만 역사학도님은 그러지 못합니다.

  • 작성자 08.01.22 07:49

    저는 수십년간 연구하지도 않았거니와 역사학도는 이 문제에 대해 치밀하게 연구하지 않았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저는 역사학도가 주구장창 써대는 소설을 보면서 치밀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노력은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만.

  • 08.01.23 17:20

    우리는 여러 게시판을 운영하고있는 역사학도 처럼 치밀하지 못합니다.그저 사실을 사실로만 적을뿐이죠

  • 08.01.24 18:51

    이준형씨는 광주사태를 겪은 광주 시민이 전두환 정당인 민정당을 지지한 이유를 무었때문으로 보십니까? 5,18을 직접 겪은 광주 시민들이 10개월 뒤의 선거에서 어찌하여 민정당을 지지 하였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부모형제를 죽인 원수일텐데요? 또 광주 사태와 관련된 사진속에는 전두환이 ?어 죽이자는 글귀가 선명한데 광주시민이 광주 사태에 관하여 모르고 지지하지는 않았을 것이구요? 그리고 살인이 벌어진 지명은 어떻게 됩니까? 선관위 싸이트에 들어가면 당시 어느지역에서 민정당표가 몇표가 나왔는지 알수 있습니다 선거만큼 확실한 증거는 없잔아요??

  • 작성자 08.01.25 02:27

    뚝빼기님 글 잘 읽었습니다. 5.18을 간첩들의 선동에 의한 폭동으로 몰고 가려던 자들은 님과 마찬가지로 81년 총선을 근거로 광주시민이 민정당을 지지했다고 매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뚝배기님이 과연 선관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선거 결과를 직접 확인하였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선거 결과를 확인하셨다면 광주시민이 민정당을 지지하였다는 두루뭉술한 표현을 쓰지를 않았겠지요. 81년 국회의원 선거는 요즘 총선과 다르게 선거구별로 다수득표자 2인을 당선인으로 선출하는 중선거구제였습니다. 11대 총선 당시 광주의 선거구는 두 곳입니다. 광주시 동구와 북구를 합한 제 1선거구와 광주시 서구의 제 2선거구 두곳이었습니다.

  • 작성자 08.01.25 02:40

    광주시 제 1선거구에는 12명의 후보가 등록을 하였고, 민주정의당, 민주한국당 후보가 당선을 하였습니다. 광주시 제 2선거구에서는 5명의 후보가 등록을 하여 민주한국당, 민주정의당 후보가 당선을 하였습니다. 표면상으로는 두 곳의 선거구에서 민정당 후보가 모두 당선을 하였으니 광주시민이 민정당을 지지한 것 같으나 실상은 중선거구제도 였으므로 요즘 선거제도로 치환해볼시에 민정당은 두 곳 중 한 곳에서 당선을 한 것입니다. 두 곳 중 한곳이 당선되었다하여 그 지역이 한 정당에게 지지하였다는 표현을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 1선거구에서 민정당은 36489표 민주한국당은 28079표를 득표 했고,

  • 작성자 08.01.25 02:51

    제 2선거구에서 민정당은 28912표, 민주한국당은 35552표를 득표하였습니다. 그러니까 광주는 엄밀히 말해서 민정당과 민주한국당의 백중세였다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선거에 기권한 자가 제 1선거구에서 52804명, 제 2선거구에서 38576명이었습니다. 이는 최다 득표자 득표수보다도 많은 수입니다. 왜냐면 광주시민들은 선거 자체가 무의미함을 알았을 것이니까요. 당시 민정당에 대항하는 야당은 전부 81년 1월달이나 80년 12월달에 창당된 신생 정당입니다. 또한 이 신생정당은 당시 대표적 정치인이었던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 인들이 정치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겁니다.

  • 작성자 08.01.25 02:55

    이병희 공주대 교수님의 발언을 빌리자면 "11대 국회의원 선거는 1당에 의한 패권정당체제 확립목적의 제도조작을 통한 독점적 정당규제와 이에 따른 창당과 공천 과정에서의 비민주성, 야당의 권리제한으로 인한 불평등한 정당경쟁 등으로 이루어진, 민주주의 본질과는 거리가 먼 선거"인 것입니다. 이병희 교수의 표현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중앙일보 1988.11.12일자 "88정권교체 준비 연구서 요지"에 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그 중 일부분을 제가 아래에 옮겨 놓겠습니다.

  • 작성자 08.01.25 02:56

    민한당 의석을 삭감하기 위해 신당 창당을 유도. ▲11대 국회에서 과격하고 극렬한 자세를 보인 야당인사는 야당공천과 선거 과정에서 탈락시키도록 함. ▲선명 경쟁을 벌일 위험성도 있으나 야당세력 분산 등의 이점이 더 많으므로 신당 창당이 바람직함. ◇김대중 문제=국내 정치의 안정을 위해서는 김대중의 귀국은 바람직스럽지 못함. ◇김영삼 문제=김영삼에 대해서도 생활이 어렵지 않을 정도의 물질적 회유 등으로 반정부 활동을 자제토록 유도====> 이상 보셨듯이 당시 정권은 야당의 공천에도 관여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는 5.18 직후 광주시민이 민정당을 지지했다는 소리는 하지 말아 주세요.

  • 08.01.25 17:32

    이준형님, <5.18을 간첩들의 선동에 의한 폭동으로 몰고 가려던 자들은>이라고 하셨는데, 도대체 언제 그런 자들이 있었는가요? 님의 픽션 소설입니까? 김대중의 최측근 윤상원이 공산주의 혁명을 위해 폭동을 주동했다는 사실은 윤상원의 동지 박노해 시인이 그의 저서 "윤상원 평전"에서 밝히고 있는 사실입니다. <5.18을 간첩들의 선동에 의한 폭동으로 몰고 가려던 자들은>이라고 하셨을 때 노동시인 박노해를 지칭하시는 것인가요?

  • 작성자 08.01.26 06:46

    역사학도야 도대체 언제 그런자들이 있었냐고? 바로 너를 말하는 거란다. 내 위 본문 글에 니가 배설해 놓은 거짓말들에 대한 사과를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지 않으니? 니 거짓말에 대한 변명이라도 해 보란 말이다.

  • 작성자 08.01.26 07:12

    또한 역사학도 너는 댓글을 통해서도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으니 윤상원 평전 도대체 어느 부분에 공산주의라는 글자가 있는지 명기를 해보기 바란다. 윤상원 평전을 다 훑어 봐도 민중봉기, 혁명, 투쟁 이런 단어는 있을지언정 단 한 군데에서도 공산주의 혁명이란 말은 언급한 바가 전혀 없다. 이 거짓말만 일삼는 역사학도야 공산주의란 단어가 윤상원 평전에 있다고 또 주장할텐가?

  • 08.01.26 07:29

    이준형님, 저는 광주사태에 관한 정보에는 늘 촉각을 세우고 있었지만 제가 아는 테두리 내에서는 2002년에 지만원 박사가 처음으로 광주사태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입을 열었고, 그분이 진실을 말하다가 광주 교도소에 갇혀 계신다는 소식을 지금부터 꼭 5년 전인 2003년에 듣고 저도 이제는 입을 열어 진실을 말하게 될 때이다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제게는 님의 주장 <5.18을 간첩들의 선동에 의한 폭동으로 몰고 가려던 자들은 님과 마찬가지로 81년 총선을 근거로 광주시민이 민정당을 지지했다고 매도하고 있습니다>가 정말 금시초문입니다. 저는 님의 그 주장을 듣고 혹성에서 오신 양반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 08.01.26 07:35

    제가 아는 테두리 내에서는 광주사태의 진실을 위한 외침은 2002년부터 시작되었으니까요. 따라서, 2002년 이전에 <5.18을 간첩들의 선동에 의한 폭동으로 몰고 가려던 자들>이 있었는가요? 아닙니다. 분명히 님은 518사기꾼들 한쪽 주장만을 평생 들어오셨을텐데요. 참으로 518사기꾼들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있었는가요? 만약 저를 지칭하신다면 저는 1981년 총선 결과에 대하여 단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본 사실을 증언합니다. 저는 김대중이 의도적으로 유혈폭동을 선동하여 전국적 민중봉기를 일으키려 했었다는 사실을 증언할 뿐입니다. 1980년 4~5월에 김대중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었는가요?

  • 작성자 08.01.26 07:37

    금시초문? 니가 내 글 댓글에 5.18 직후 이뤄진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민정당을 지지했다는 헛소리를 안했다는 것이냐? 내가 혹성에서 온 양반이라고? 5.18에 관해 헛소리를 하다가 사법부의 심판으로 지만원이 광주 교도소에 갇혔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니가 말했으니 그럼 대한민국 사법부가 5.18에 대한 진실을 감추려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은것이냐? 대한민국 사법부를 역사학도 니가 모독하려고 하는 것이냐? 또한 니 거짓말에 대한 해명을 하라고 수차 말하고 있다만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왜 일언반구하지 않는 것이냐?

  • 작성자 08.01.26 07:46

    위 댓글에 역사학도 니가 한 말이다. "만약 저를 지칭하신다면 저는 1981년 총선 결과에 대하여 단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역사학도 니가 스스로 내가 올린 반박글에 댓글로 남긴 글이다. "광주사태가 일어난지 몇달 안되어 민정당이 창당되었을 때 전라도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민정당 지지하였습니다." 니 거짓말의 끝은 도대체가 어디이냐? 너도 광주교도소에 들어 앉아야만 이 거짓말이 끝나는 것이냐?

  • 08.01.25 22:33

    이준형님, 아무래도 미개인들의 연대 개념에 대해서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을 것 같군요. 중앙일보 1988.11.12일자 "88정권교체 준비 연구서 요지"를 인용하셨는데, 1987년 6.29선언 당시 풍경을 말하시는 것입니까? 김대중도 김영삼도 분명 대선에 출마하여 노태우와 대결하였다는 사실 아실텐데요? 만약 저 위의 숫자대로 1988.11.12일자를 의미하시는 것이라면 노태우 대통령 당선자가 전두환 대통령을 백담사로 유배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던 때였습니다. 그런 일들이 어떻게 무려 8년전이라는 먼 과거 국회의원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인가요? 아무리 미개인이라도 그 시대를 거쳐 오신 분이라면 그런 황당한 주장은

  • 작성자 08.01.26 07:05

    다시 한번 말한다 헛소리로 논의의 핵심을 빗겨나가보려 애쓰지 말고 내 글 본문에 니가 주구장창 해 놓은 거짓말에 대한 사과를 먼저하란 말이다. 또한 연대개념 어쩌고 운운하기 전에 그 문건이 언제 작성되었는지 알고나 지껄이길 바란다. 그 문건은 84년도에 작성된 것이다. 노파심에 다시한번 말한다. 내 본문에 니가 지껄여 놓은 거짓말에 대한 사과부터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 08.01.25 22:37

    할 수 없을텐데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어떻게 노태우 당선자가 전두환 대통령을 백담사로 유배보냄으로 88정권교체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 8년전 국회의원 선거에 영향을 끼쳤다는 허황된 논리가 나올 수 있는 것인지요? 만약 미개인의 억지가 아니라면 님의 설명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08.01.26 06:47

    또한번 말한다. 본문에 니가 해 놓은 거짓말에 대한 사과를 듣기 전까지는 니 소설에 대한 어떤 토론도 무의미하다. 먼저 니 거짓말들에 대한 사과부터 하기를 바란다.

  • 작성자 08.01.26 07:16

    다시 반복해서 또 말한다만. 니 개소리를 주장하려면 최소한 상대방이 주장한 것에 대해 알아보려는 노력이나 쳐하도록 하여라. 그 문건은 84년에 작성된 것이란다. 또 그 문건의 내용을 쳐 읽어보기나 하고 개소리를 지껄이길 바란다.

  • 08.01.26 06:45

    역사학도,박노해 시인이 윤상원이 공산주의 혁명을 위해 폭동을 주동했다고요.아니 그런 없는 소설을 쓰십니까?

  • 08.01.26 06:49

    역사학도 당신은 정말 웃기는 작자입니다.5.18이 북한 김정일이가 일으켰다고 했다가 윤상원이가 일으켰다고 했다가,언젠가는 김대중이 그랬다하고..그럼 전두환 일당은 북한 앞잡이인가?

  • 08.01.28 15:13

    5.18은 북한과 김대중과 윤상원과 슨상님 추종자들이 일으킨 사건입니다.

  • 08.02.14 20:21

    능금씨 무슨 병에 결렸는가 병원 가보세요 병중에 제일 무서운 병은 자신이 병 결려 놓고도 병결리것 모르는것 특히 ....전검 받을 병원중 정신병원이 좋을 것 같음 아직도 5.18이 북한과 김대중... 이 이르켰다고 떠드는 사람이 있군..전두환 노태우가 집권하는 동안 자신의 만행을 감추기위해 집권기간 동안 진실을 외곡하고 날조하고 없애고 조작한 것을 사실로 믿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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