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만화] 신을 믿는 사람들 1편, 불법 강제개종교육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을 믿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불법 강제개종교육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불법 강제개종교육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피해자는 해가 갈 수 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이라고 반문할 수 있지만 지금의 이 시간에도 불법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기독교 만화 "신을 믿는 사람들"의 불법 강제개종교육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만화 '신을 믿는 사람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기독교 만화] 신을 믿는 사람들 1편, 불법 강제개종교육
놀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던 20살 새내기 대학생, 언제나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지내던 중...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강제개종교육 목사는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악용하여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한 사람들의 욕심과 기득권 차지하기에 이용하는
수단인 것입니다.
강제개종교육 목사들이 말하는 이단은, 자신들의 교단에 속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다수의 의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이단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면 개인의 생각과 다수의 의견이 아닌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세운 기준으로
정통이라 하며 신천지를 이단이라 핍박하고 있습니다.
불법 강제개종교육을 자행하고 있는 목사들은
하나님도 성경도 믿지 않고 성경은 액세서리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2003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발생한 불법 강제개종교육 피해자는
1000명에 이르고 있고 피해자들은 감금. 폭행, 협박, 세뇌를 겪으며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며 정시적인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법 강제개종목사들은 개종교육을 명목으로 벌어들인 돈이
1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에 선가 감금되어
불법 강제개종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불법 강제개종교육의 현실에 귀 기울여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기독교 만화] 신을 믿는 사람들 2편, 불법 강제개종교육은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기독교 만화] 신을 믿는 사람들 1편, 불법 강제개종교육
첫댓글 우리나라에서 버젓이 시행되고 있는
강제개종교육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불법과 동시에 바로 살인의 공포까지 함께 느끼는
저런상황을 어찌 보고만 있을수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