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대표기도(12/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평화의 주 하나님! 대림절을 맞아,
주님을 예배할 수 있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미 오신 주님과 함께, 아직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을 사모하오니
우리의 죄악을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케 하여 주시고
깨끗한 마음과 정결한 영으로 예배하게 하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 이라고 하셨는데
올 한해를 뒤 돌아보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 처럼 책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저희들 이지만
이제 남은 기간을 보람있게 보내기를 소원합니다.
맡겨주신 직분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게하여 주옵소서.
절망 가운데서도 위로를 주시고, 눈물 가운데서도 평안하게 하신 주님!
가진 것이 없다 할지라도 있는 것으로 자족하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해가 가기전에 아직도 형제를 용서하지 못하고
이웃에게 배풀지 못한 것이 있다면 모두 용서하여 주시고,
마음에 품은 모든 잘못들 다 털어버리고 정결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낮고 천한 몸으로 오신 주님!
아직도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원하고 대접받기를 원하는 저희들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들도 주님처럼 낮고 천하고, 겸손한 자리에 앉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이 땅에 주님을 기다리는 많은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는것이 점점 어렵다고 희망을 버리는 자들과 세상이 끝낫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왕이신 예수님오셔서 세상의 소망이 아닌 하늘의 새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해 간구합니다.
저희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역할을 잘 감당하며,
복음 전하는 사명을 온전히 이루어 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과 섬김이 가득하게 하시고, 서로 존중하고 아끼고 격려하며
한마음으로 주의 나라를 세워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며,
주님의 사랑을 세상과 이웃에게 나누고 베푸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저희의 가정과 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가정에 주님의 평강과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축복의 도구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찬양과 감사가 늘 흘러넘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사업장과 일터가 하나님의 복을 받고 누리며
나눔과 섬김을 통하여 전도의 문이 열리는 곳이 되고,
예수의 향기가 나타나는 곳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병상에 있는 이들과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그들의 삶 가운데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가 분열과 갈등 속에 싸여 있더라도 그 가운데 주님의 평화가 임하게 하시고,
정치를 맡은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두려운 마음을 갖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전쟁과 기근과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의 많은 이웃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게 하시며 정의와 사랑으로 모든 곳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예배에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이 어떤 곳에 있든지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모두가 주님과의 깊은 교제 가운데 머물며,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들의 삶 속에서 늘 주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고,
다시 오시는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며, 믿음과 사랑 안에서
주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나아가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금년 한해도 많은 일들을 감당했습니다.
행한 것들이 그냥 한번 거쳐가는 이벤트가 되지 않게 하시고
시작한 일들을 더욱 잘 보완하고 다듬어서
내년에는 더욱 큰 열매를 맺는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 감사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며,
내가 반석위에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는 말씀처럼
어떤 시험이 닥쳐 오더라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에 속한 각 기관마다 내년에 일할 새로운 일꾼들을 세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착한 종된 모습으로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서,
한해동안 더큰일을 이루어 갈수 있는 충성된 일꾼들로 세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이를 위하여 돕는 손길도 붙여 주시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지혜도 주셔서
모든 것이 은혜 가운데 기쁨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그동안 수고한 모든 성도들에게 착하고 충성하였다,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겠노라는 주님의 말씀에 참예하는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침 일찍부터 주일학교를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과, 예배를 돕는 찬양대와,
청소 봉사등 여러 모양으로 수고하는 손길마다 합당한 복을 내려 주옵소서
오늘도 성령을 의지하여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권세 있게 하셔서
귀 기울여 듣는 모든 성도들이 성령의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은혜받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구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