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60 먹고 나잇값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최악의 행동 1위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어른스러워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월이 쌓이면 저절로 성숙해진다고 믿는 거다.
근데 주변을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나이는 먹었는데 함께 있으면 왠지 불편한 사람, 한 번쯤 마주쳤을 거다.
불편함의 이유는 대부분 비슷하다.
말이 많아서도 아니고, 성격이 나빠서도 아니다.
태도 몇 가지가 반복되면서 사람들이 하나둘 거리를 두기 시작하는 거다.
어떤 태도가 관계를 조용히 밀어내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3위. 기분을 그대로 주변에 흘리는 것
기분이 나쁘면 표정이 굳고, 말투가 날카로워지고, 공기가 달라진다.
함께 있는 사람들은 이유도 모른 채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감정이 없는 사람이 어른인 게 아니다.
감정이 생겨도 그걸 남에게 함부로 흘리지 않는 사람이 어른이다.
곁에 있는 사람이 늘 긴장하게 만드는 사람 주변엔,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도 없어진다.
2위. 문제가 생기면 남 탓부터 하는 것
일이 틀어지면 가족 탓, 상황 탓, 세상 탓이 먼저 나온다.
자기 행동은 돌아보지 않은 채, 늘 피해자 위치에 서는 거다.
한두 번은 그러려니 한다.
근데 그게 반복되면 주변 사람들은 이 사람 곁에 있는 게 피곤하다는 걸 몸으로 먼저 안다.
신뢰는 한 번에 무너지지 않고, 이런 순간들이 쌓여서 조용히 사라진다.
1위. 상대가 어떻든 자기 편한 것만 챙기는 것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고, 불편해지면 책임을 슬쩍 피한다.
상대가 상처를 받든 말든 자기 기준만 앞세우는 태도다.
사람은 말보다 태도를 오래 기억한다.
오랫동안 쌓아온 관계도 이런 순간 하나로 균열이 가기 시작하고, 그 균열은 대부분 다시 붙지 않는다.
나잇값이란 오래 산 세월이 아니다.
감정을 다스리고,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가 쌓인 결과다.
권위로 인정받는 사람보다, 곁에 있으면 편안한 사람 주변에 사람이 남는다.
나이가 들수록 고집과 감정만 앞세우면 주변이 조용해지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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