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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N5wzkQvzp4c
위의 주소는 AOA '단발머리'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점은 AOA 멤버는 총 8명인데, 화보에는 7명만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멤버를 찬찬이 살펴보면 유경 양이 빠졌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유경 양은 댄스 전문이 아니라서 빠졌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설정은 의심을 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유경 양의 생일은 3월 15일인데,
올해 3월 15일은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납치되었음으로 최종 판결이 난 날입니다.
그러므로, 일루미나티가 AOA의 이번 앨범에 손을 댓다는 가정 하에 유경 양이 이번 앨범에 결석했다는 설정은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를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럴 경우, AOA의 이니셜은 '항공목표지역(Air Objective Area)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이 단어는 상륙기동부대사령관 또는 상륙군사령관이 우군세력 사이의 방해를 막기 위하여 제한수단을 설정한 목표지역 상공을 나타내는 상륙용어이므로,
그 목적은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가 방해받지 않고 원활하게 테러를 할 수 있기를 기원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단발머리'에는 "단발머리 하고 지난 날은 잊고 나 새롭게 태어날 거예요"라는 가사가 삽입되어 있음으로써,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는 여객기로서 사라졌다가 폭격기로서 나타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태양 '눈, 코, 입' 뮤비에서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가 납치되었음으로 판결난 날짜인 3월 15일에 부합하는 시간인 동영상 진행 3분 15초가 되는 순간에 폭발하는 장면을 설정함으로써, 말레이시아 항공기는 테러에 이용될 것임을 암시한 바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wuAPyOImoI
↑ 태양 '눈, 코, 입' 뮤직비디오 주소
다비치 '헤어졌다 만났다' 뮤비 역시도 상영시간이 3분 15초로서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가 납치되었음으로 판결난 날짜인 3월 15일을 지향하는 시간이며,
곡명은 "여객기로서 실종되었다가(헤어졌다가) 폭격기로서 되돌아올(만날)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를 노골적으로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뮤비의 도입 부분에서 "우리는 항상 하나 같은 셋이다, 그래서 하나이기도 하다"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옴으로써,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에 의한 테러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에 이은 세번째 원폭 투하 사건이 될 것임을 암시한 바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e6pW9rvmOQ
↑ 다비치 '헤어졌다 만났다' 뮤직비디오 주소
이러한 3월 15일은 평년의 74번째 날로서 74와 일맥상통하며,
74는 런던(LONDON)을 숫자화한 후 떼어서 더한 값이므로,
[L(12)+O(15)+N(14)+D(4)+O(15)+N(14) = 74]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에 의해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세번째 원폭 투하의 타겟은 런던이 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다시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의 위에는 곡명인 '단발머리'가 적혀 있는데,
'단'자와 '리'자는 특이하게도 끝부분을 길게 늘어뜨린 설정을 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로써 도출되는 단어는 '단리'인데,
단리라 하면 영국 왕실사에서 비운의 인물로 기록되는 '헨리 스튜어트 단리(Lord Henry Stewart Darnley)'를 들 수 있습니다.
헨리 스튜어드 단리는 제임스 1세의 아버지로서 영국 왕통의 조상이며, 에든버러에 체재하는 동안 거관(居館)을 폭파당하고 부근에서 시체로 발견된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단발머리' 화보의 이러한 설정은 영국이 대규모 폭탄 테러의 타겟이 될 나라임을 한번 더 강조하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보에서 인물의 배치를 살펴보면,
초아 양이 금발 단발머리를 하고 다른 멤버들과 약간 거리를 띄운 채로 서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생전에 금발 단발머리를 고수한 인물로는 대표적으로 다이애나 비를 들 수 있는데,
올해의 초아 양의 생일인 2014.3.6에는 다이애나 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다이애나'가 개봉된 바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애나 비는 1981.7.29에 찰스 왕세자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는데,
년도에 부합하는 숫자 81은 9의 제곱, 날짜인 7월 29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729는 9의 세제곱으로서 9의 의미가 아주 강한 날에 결혼을 하였으며,
이러한 9는 일루미나티가 궁극의 테러로 삼고 있는 '런던 핵테러'의 작전명인 '코드 9'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초아 양의 이러한 설정은 런던 핵테러로 인해 다이애나 비를 잃었을 때처럼 영국인들이 다시 한번 큰 슬픔에 빠질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앨범의 발매일 및 뮤비의 게시일 및 뮤비의 상영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앨범의 발매일은 2014.6.19입니다.
6월 19일은 오사마 빈 라덴의 뒤를 이어 알카에다의 지도자가 된 '아이만 알 자와히리'의 생일입니다.
뮤비의 게시일은 2014.6.18입니다.
6월 18일은 평년의 169번째 날로서 169와 일맥상통하며, 169는 13의 제곱으로서 13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입니다.
13은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 행운의 숫자이자,
13세에 할례를 받고 아브라함의 집에서 쫓겨났다가 아랍인들의 조상이 된 인물인 '이스마엘'을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은 4분 40초 즉, 280초입니다.
280에 부합하는 날은 평년의 280번째 날인 10월 7일인데,
10월 7일은 2001년도에 미군과 영국군이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타이틀을 내걸며 9.11테러의 배후를 밝히는 과정에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날입니다.
곧, 앨범의 발매일, 뮤비의 게시일 및 상영시간을 종합하면,
말레이시아 항공기를 이용한 런던 핵폭탄 투하 계획은 아이만 알 자와히리에 의해 추진되고 있으며,
이것은 아랍 연맹의 영광을 위함과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보복 곧, 지하드(Jihad, 성전)라는 명목 하에 진행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단발머리(short cut) 및 미용실(beauty salon)이라는 간판이 등장합니다.
'short cut'는 지름길이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이기도 하며,
'beauty salon'은 재배열하면 'loan beats yu(대출금이 당신을 칠 것이다)'라는 낱말이 도출됩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많은 사람들이 당장 돈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인 대출에 손을 대고 있다는 점을 암시합니다.
로마서 13장 8절 내용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에서 알 수 있듯이, 빚지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할 행위임을 알 수 있고,
'Loan Sharks(악덕 사채업자)' 및 Savings & Loan Scam(저축 & 대출 신용사기)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중들을 빚의 늪에 빠져들게 만드는 일에는 일루미나티가 관여하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미용실의 바닥이 일루미나티의 이원론 사상을 상징하는 흑 & 백 체크무늬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용실의 정면 벽에는 루시퍼의 권능이 사방으로 퍼지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있는 도형인 마름모가 가득함으로써, '단발머리' 뮤비가 일루미나티의 영향을 받았음을 암시합니다.
무언가를 고민하던 초아 양이 결심을 한 듯 핑거스냅 싸인을 하자,
샹들리에와 미용의자 거울에 달려 있는 조명이 켜집니다.
샹들리에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의 상징 로고를 노골적으로 본뜬 형태이며,
미용의자 거울에 있는 조명의 갯수는 총 56(=7×8)개인데,
56과 일맥상통하는 날은 한 해의 56번째 날인 2월 25일이며,
작년 2월 25일은 저스틴 비버가 방독면을 쓰고 런던 시내를 활보함으로써 런던 핵테러를 암시한 날입니다.
종합하면 이러한 설정은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가 런던에 핵폭탄을 투하하는 데 이용될 것임을 재확인해주는 설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항공기 내에서 혜정 양이 스튜어디스 역할을 하며, 이국주 씨가 손님 역할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 보았듯이 '단발머리' 뮤비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를 암시할 목적이 크다는 점을 의심해볼 수 있었는데,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의 기종은 'MH370'으로서 이에 부합하는 숫자인 370은 평년의 370번째 날과 부합하며,
평년의 370번째 날은 다음 해로 바뀌어서 1월 5일인데,
1월 5일은 이국주 씨의 생일이므로 이국주 씨를 '단발머리' 뮤비에 참여시킨 설정은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를 한번 더 암시할 목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스튜어디스 역할을 하는 혜정 양의 생일은 8월 10일이므로,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테러를 할 날은 8월 10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계가 6시 58분을 가리키고 있으며,
핵탄두를 연상시키는 주차금지 고깔 및 포스터 5개가 보입니다.
여기에, 미용실 앞에 있는 핵탄두를 연상시키는 싸인볼을 더하면 총 6개의 핵폭탄(?)이 됩니다.
오전으로 간주할 경우 6시 58분은 당일 날짜가 바뀐지 418분이 지난 시간이며,
이에 부합하는 날은 달과 일을 붙이면 418이 되는 4월 18일인데,
4월 18일은 1942년도에 미국 육군 지미 둘리틀 중령의 지휘하에 B-25 폭격기 16대가 도쿄, 요코하마, 요코스카, 오사카, 와카야마, 고베, 나고야, 욧카이치, 가와사키 등 일본의 주요도시를 폭격한 '둘리틀 공습(Doolittle raid)'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주차금지 고깔 중 하나에는 숫자 78이 적혀 있는데,
78은 끝을 상징하는 숫자 26에다가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 3을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한 수로서 '확실한 마무리'라는 의미가 있는 수이며, 싸이 '강남스타일' 뮤비에서도 암시된 바가 있는 숫자입니다.
포스터 중 하나에는 '카우보이(cowboy)'가 적혀 있는데,
카우보이는 미국에서 독립전쟁 당시에 영국 왕실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깎아내리는 말로 쓰이던 단어입니다.
종합하면, 일루미나티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에 여섯 발의 핵폭탄을 실어서 영국에 기습적으로 떨어뜨리는 작전 즉, 모든 테러의 종결자 격 테러인 '코드 9'를 실행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컵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무지개는 다시는 인류 물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상징하는 자연 현상이므로,
물 대신에 핵폭탄으로 심판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구본 옆에 3개의 파일철들이 보이며, 벽에는 십이망성 모형이 걸려 있습니다.
십이망성은 황도 12궁을 상징하는데,
일루미나티는 2,160년을 주기로 황도 12궁에 해당하는 하나의 별자리 시대가 바뀌는 거대한 시간 단위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황도 12궁에 해당하는 시간은 약 25,920(=12×2160)년인 셈입니다.
지구본은 지구를 상징, 지구본 옆의 3개의 파일철은 현 시대와 연결고리가 끊긴 3차례의 초고대 문명의 역사를 상징합니다.
종합하면, 이러한 설정은 '지금으로부터 25,920년 전 ~ 현 시대' 동안에 이미 인류는 3차례의 멸망을 겪었다는 암시가 됩니다.
그리고, 책상에는 탁상시계와 함께 소형 파일철들이 여러 개 있는 설정을 해놓았으므로, 현 시대 역시도 멸망의 카운트 다운이 진행되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네온등이 벼락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벼락은 하나님께 대적하다가 천국에서 추방 당하고 땅으로 고꾸라진 루시퍼를 상징하므로,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루시퍼가 다시 영광을 되찾기를 바라는 일루미나티의 염원을 담은 교묘한 설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타자기가 등장합니다.
타자기가 전성기를 이루던 해는 1983년이며,
뮤비의 상영시간인 280초는 평년의 280번째 날인 10월 7일에 부합하므로,
둘의 의미를 합치면 1983.10.7이 도출되는데,
이 날은 그레이터 런던 시의회 수립 계획이 백지화 되었다는 사실이 발표된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말레이시아 항공기에 의한 핵폭탄 투하의 타겟이 런던이 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설정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벽에 숫자 42가 적혀 있습니다.
성경의 42번째 책은 '누가복음'이며,
여기에 뮤비의 상영시간인 4분 40초를 적용하면, 누가복음 4장 40절이 도출되는데,
내용은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로서 예수님께서 열병(일사병)에 걸린 환자들을 치료해주시는 장면을 묘사한 구절입니다.
열병이 주로 걸리는 계절은 여름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여름에 환난이 닥칠 것이며,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께 의지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청 & 백 & 적의 동그라미가 그려진 헬멧을 쓴 이국주 씨가 여경 역할을 하는 지민 양과 시비가 붙었으며,
시비가 붙은 중에 지민 양이 기회를 틈타 과태료 딱지를 잽싸게 붙인 후 냅다 달리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청 & 백 & 적의 동그라미는 영국 공군을 상징하는 문양이며, 기회를 틈타 과태료 딱지를 잽싸게 붙이는 행위는 기습을 암시합니다.
종합하면 이러한 설정은, 항공기에 의한 기습적인 테러를 당할 나라는 영국임을 다시 한번 암시해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진한 주황색의 주차금지 고깔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행위를 함으로써,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전시안을 노골적으로 암시하며, 동시에 피로 물듦 즉, 대규모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동영상 진행 165초가 되는 순간에 자동차 엔진이 폭발합니다.
165에 부합하는 날은 평년의 165번째 날인 6월 14일인데,
올해 6월 14일은 북한이 매우 이례적으로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생일을 축하한 날이며,
엘리자베스 2세의 며느리이자, 작전명 '코드 9'와 밀접한 다이애나 비는 자동차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종합하면, 이러한 설정은 예상치 못한 때에 영국이 작전명 '코드 9'를 당하여 다이애나비를 잃었을 때처럼 또 한번 슬픈 일을 겪을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국주 씨가 원조 의리맨인 김보성 씨를 흉내내며, AOA 멤버들과 어울려 춤을 추는 장면으로 뮤비가 마무리 됩니다.
김보성 씨의 생년월일은 1966.6.27인데,
년도에 부합하는 숫자 66은 올해의 66번째 날인 2014.3.7에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에 부합하며,
달은 6으로서 말레이시아 항공기에 실을 것으로 추정되는 핵폭탄의 발 수에 부합하며,
일자는 27로서 코발트의 원자번호이자, 27=9+9+9로서 영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인 999를 응용한 수이며,
말레이시아의 국제전화번호인 60은 방사능 코발트 동위원소인 '코발트 60'에 부합합니다.
종합하면,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MH370은 여섯 발의 코발트 폭탄을 런던에 떨어뜨리는 '의리'를 지킬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AOA의 리더인 지민 양은 구원에 대한 '의리'를 암시한 바 있습니다.
지민 양은 올해 6월 2일, AOA 공식 트위터에 언어유희를 이용하여 단발머리와 의리를 함께 암시한 바 있는데,
6월 2일은 평년의 153번째 날로서 153과 일맥상통하며,
153은 베드로가 예수님의 지시에 따라 그물을 던졌을 때, 그물에 걸린 물고기의 마릿수로서 교회의 구원을 상징하는 숫자이며,
지민의 생일인 1월 8일은 평년의 8번째 날로서 8과 일맥상통하는데, 8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종합하면, 교회는 구원되어 하나님의 집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런던에서 핵테러가 발생하면 예수님께서 속히 오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들 잘 준비하여 현명한 다섯 처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아,,그냥당황스러울따름입니다
han sim
의외로 뮤직비디오에 민트색 소품이 정말 많이 등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