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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2.11.06. (월)
새벽기도회
(2022.11.11. 새벽기도회 동영상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99장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1.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주님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로
그 양떼들을 항상 지키신다
[후렴]
오직 믿음
믿음으로 두려움 없으리
오직 믿음 오직 믿음
믿음으로 두려움 없으리
오직 믿음
2.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주가 네 갈 길 인도하신다
마라의 쓴 물 달게 하신 주
그 동산에서 피땀 흘리셨네
3.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주님 언제나 함께 하신다
고난과 역경 환난 중에도
능력의 주님 너를 지키신다
성경 : 요 3:22-36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22. ○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베푸시더라
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예식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26.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
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33.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22. After these things Jesus and His disciples came into the land of Judea, and there He was spending time with them and baptizing.
23. And John also was baptizing in Aenon near Salim, because there was much water there; and they were coming and were being baptized.
24. For John had not yet been thrown into prison.
25. There arose therefore a discussion on the part of John's disciples with a Jew about purification.
26. And they came to John and said to him, "Rabbi, He who was with you beyond the Jordan, to whom you have borne witness, behold, He is baptizing, and all are coming to Him."
27. John answered and said, "A man can receive nothing, unless it has been given him from heaven.
28. "You yourselves bear me witness, that I said, 'I am not the Christ,' but,' I have been sent before Him. '
29. "He who has the bride is the bridegroom; but the friend of the bridegroom, who stands and hears him, rejoices greatly because of the bridegroom's voice. And so this joy of mine has been made full.
30. "He must increase, but I must decrease.
31. "He who comes from above is above all, he who is of the earth is from the earth and speaks of the earth. He who comes from heaven is above all.
32. "What He has seen and heard, of that He bears witness; and no man receives His witness.
33. "He who has received His witness has set his seal to [this,] that God is true.
34. "For He whom God has sent speaks the words of God; for He gives the Spirit without measure.
35. "The Father loves the Son, and has given all things into His hand.
36. "He who believes in the Son has eternal life; but he who does not obey the Son shall not see life, but the wrath of God abides on him."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zj3d4qeZpas
제목 : 깨끗하게 되려면
바리새인 - 자신들이 깨끗하다고 생각함
요한과 그 제자들 ---- 에센파, 정결의 삶, 결혼하지 않음, 몸을 깨끗히 함, 정결을 중요시함
정결의식 ---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나쁜 냄새가 나는 이유 :
1. 원래 나쁜 냄새가 나는 것
2. 썩을 때 냄새가 난다.
3. 상처가 있으면 냄새가 난다. (감귤)
4. 씻지 않으면 냄새가 난다. (머리 냄새)
5. 덜 마르면 냄새가 난다 (장마철에 수건에서 냄새가 난다. 물기가 덜 말라서....)
주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를 깨끗케 해주셔야 한다.
세례 요한의 제자와 유대인 간의 정결 예식에 대한 논쟁
요한의 세례 ---- 물의 세례
예수님의 세례 ---- 성령의 세례, 하늘에서 오신 분=> 차원이 다르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정결한 삶을 살 수 없다.
예수님이 우리를 정결하게 해주셔야 한다.
에센파 - 우리는 깨끗하고 너희는 더럽다.
기독교 안에서도 새로운 운동이 일어나면.....
* 우리는 깨끗하고 너희는 더럽다.
새로운 세력들은 항상 자신들이 깨끗하다고 하나
시간이 조금 흐르면 다시 더러워진다.
새로운 것이 우리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
우리는 주님께 나와 깨끗함을 얻어야 한다.
주님께 깨끗함을 얻으려면.....
1. 우리는 먼저 주님께 부르짖어야 한다. (기도)
*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2.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아야 한다.
3. 주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
4.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 어떠한 의식도 우리를 깨끗하게 하지 못한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깨끗케 하시고 우리를 치료해 주신다.
담임 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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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 교재
2023. 10. 20. (금)
여호수아(26) 요단가의 제단
■ 본문 : 수 22:21-29
21.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22.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시옵소서
23. 우리가 제단을 쌓은 것이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 함이거나 또는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려 함이거나 또는 화목제물을 드리려 함이거든 여호와는 친히 벌하시옵소서
24. 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고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25.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느니라 하여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26.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제 한 제단 쌓기를 준비하자 하였노니 이는 번제를 위함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함도 아니라
27.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28. 우리가 말하였거니와 만일 그들이 후일에 우리에게나 우리 후대에게 이같이 말하면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 조상이 지은 여호와의 제단 모형을 보라 이는 번제를 위한 것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한 것도 아니라 오직 우리와 너희 사이에 증거만 되게 할 뿐이라
29. 우리가 번제나 소제나 다른 제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는 제단 외에 제단을 쌓음으로 여호와를 거역하고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려는 것은 결단코 아니라 하리라
■ 시작 찬송가 430장(통456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헌금 찬송가 436장(통493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교회의 하나 됨
교회가 가지고 있는 문화, 교단, 교리, 예배 형태가 모두 달라도 교회를 하나 되게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며 하나님을 향한 예배입니다. 유대인들은 주 후 70년에 예루살렘이 멸망한 후 2천 년가량 땅이 없었던 나라였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이 민족성을 지키며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을 예배하는 힘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고 예배를 지키는 것만이 우리를 하나 되게 하며 교회를 하나 되게 합니다.
요단 서편과 동편의 지파들
이스라엘 열두 지파는 요단을 중심으로 서편과 동편의 지파로 구분됩니다.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전쟁과 땅 분배를 모두 마치고 자신들이 원래 있던 요단 동편, 길르앗으로 돌아갑니다. 나머지 지파는 예배의 제단과 정치와 종교의 중심지인 실로를 지키며 약속의 땅 요단 서편에 거하게 됩니다.
(1) 요단 가에 세운 큰 제단
여호수아는 요단 동편으로 돌아가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를 축복하며 보냅니다. 그런데 이들이 돌아가던 중 요단 가에 큰 제단을 쌓게 됩니다. 그곳은 길갈로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며 처음으로 하나님께 예배했던 장소입니다. 가나안 땅에 남아있던 지파들이 이들이 요단 가에 큰 제단을 쌓은 것을 듣고 분노하게 됩니다.
수 22:10-12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큰 제단이었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의 맨 앞쪽 요단 언덕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쪽에 제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
이 갈등과 싸움은 실로에서 드려지는 하나의 예배를 훼손하고 길갈에 큰 제단을 세움으로써 제단을 나누는 배교 행위가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실로에 있는 하나의 제단을 지키며 하나님께 예배하며 그들의 정체성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길갈에 제단을 쌓은 일은 하나의 예배를 두 갈래로 나뉘게 하는 반역의 행위였습니다. 율법적으로도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한 군데에서만 드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실로를 지키며 가나안 땅에 거주하는 열 지파는 이를 용납할 수 없었고 이들의 배교 행위를 처벌하기 위해 길르앗으로 쫓아가 이들을 죽이고자 합니다.
(2) 배반과 배역의 죄
이스라엘 열 지파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 가에 큰 제단을 쌓은 것을 보고 과거 브올과 아간이 하나님의 제단을 더럽히고 배역하여 하나님께 죄를 범했던 일을 떠올립니다. 브올의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여자와 음행하고 모압의 우상들을 숭배한 결과 안타깝게 이스라엘 사람 2만 4천 명이 죽었던 사건입니다. 아간의 사건은 여리고 성을 점령 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친 물건을 취함으로 이스라엘 전체가 아이 성 전투에서 실패하는 일을 겪게 됩니다.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민족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게 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민 25:2-3
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수 7: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시는 이러한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를 죽임으로써 하나의 제단을 지키고자 하였습니다. 이 두 사건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고 배역하는 모습입니다. 우리의 예배가 브올과 아간처럼 되는 것을 철저히 경계해야 합니다. 온전한 마음과 온전한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제단을 지켜야 합니다.
(3) 요단 가에 큰 제단을 쌓은 이유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이스라엘 수령들에게 제단을 쌓은 목적이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믿음의 증거로 세우기 위해서라고 항변합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배반하는 목적은 없으며, 만약 거역하고 범죄 하는 마음으로 세웠다면 하나님께서 벌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후손들에게 우리 조상들이 하나님께 예배했고, 앞으로도 예배할 것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분깃을 기억하게 하기 위한 증거로 제단을 쌓았습니다. 자손들에게 믿음의 증거를 남겨주는 것은 우리 가정이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임을 기억하게 하며 또 자녀들이 신앙을 이어가는 중요한 신앙의 유산이 됩니다. 가정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이 있는 증거들을 세워야 합니다.
수 22:27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요단 서쪽과 동편 지파들의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섭니다. 비느하스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말을 듣고 좋게 여기고 이들이 다른 제단을 세움으로써 범죄하기 위한 목적이 없음을 이스라엘 자손에 게 보고합니다. 비느하스의 중재로 요단 서쪽 지파와 두 지파 반 사람들이 화해할 수 있었고 평화가 유지되었습니다. 우리는 비느하스와 같이 영적으로 깨어 있는 주의 종이 되어서 세상 가운데 평화를 만들고, 갈등을 없애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종들이 되어야 합니다.
수 22:32-33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지도자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떠나 길르앗 땅에서 가나안 땅 이스라엘 자손에게 돌아와 그들에게 보고하매 그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즐겁게 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주하는 땅에 가서 싸워 그것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한계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수많은 전투에 참여했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데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살던 땅 길르앗으로 돌아가는 길 가운데도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해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나중에는 하나님을 멀리하는 사람들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이들이 믿음을 잘 지키고 후손들이 하나님을 믿기를 그렇게 바랐지만, 끝까지 잘 섬기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믿음이 약해진 이유는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의지가 강하여도 인간은 약하기 때문에 우리는 예루살렘 가까이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믿음을 지키는 중요한 열쇠는 큰 제단이 아니며 쉽게 예배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닙니다. 우리는 길가에 머물지 말고 예루살렘에 머물러야 합니다. 큰 제단보다는 큰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요단 서편과 동편의 지파
요단 동편 지파 :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
요단 서편 지파 : 시므온, 스불론, 잇사갈, 아셀, 납달리, 단, 유다, 베냐민, 므낫세 반 지파
▶ 증거의 제단 ‘엣’
비느하스의 중재로 요단 동편과 서편의 지파들이 화해하고 그들이 요단 가에 세운 제단을 ‘엣(증거 )’ 이라고 불렀으며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 수 22:34)
▶ 중재자 비느하스
1. 아론의 아들인 엘르아살의 아들
2. 이스라엘의 제사장이며 사사인 엘리의 막내 아들.
3. 에스라와 함께 귀환한 엘르아살의 아버지.
(출저 : 대한성서공회 인물사전)
오늘의 한마디 :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되어 하나님께 예배합시다!
공동 기도 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대통령, 안보, 외교,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 (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3. 해외선교지를 위해서 (에티오피아 MCM, 캄보디아, 필리핀 등)
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 (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등)
5. 교회 안의 이웃을 위해서 (군장병, 해외유학생, 환자 등)
6. 세상의 이웃을 위해서 (새터민, 이주노동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