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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을 사랑하는 사람들 (고흥귀농귀촌연구회)
 
 
 
카페 게시글
☞ 나의 시골이야기 우리 봄이 드디어 등치에 맞는 집이 생겼어요~ㅎ
윤경수마눌윤미(점암회계) 추천 0 조회 380 19.12.09 22:2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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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9 23:47

    첫댓글 오~~!!
    하루동안 많은 일들을 하셨군요...
    아이들이 많이 자랐어요...
    곧 엄마아빠 키 따라 가겠네요..ㅋ
    행복한 가족 부러워요...
    우리집남매들이 자랄때 이렇게 대가족 이였어요...
    경수씨 작업하는거 자녀들이 집중해서 보고있군요..
    애들이 자연스레 보고 자라다보면 나중에 따라하게 됩니다..
    드릴 장비도 좋은거 쓰시구만요 디월트..모든게 부러워요..
    윤미씨도 올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

  • 작성자 19.12.10 06:12

    북적북적 저 어릴쩍 좋았던거 같은데 키우는건 ㅎㅎ 후~~ 아이들이 잘 성장하면 그게 행복이겠죠.^^
    디월트~ 다들 이거쓴다고 8개월인가ㅎ 긁던게 생각나요.ㅋ 직업적으로 매일쓰다보니 몸에 덜무리가 가고 작업속도가 어쩌고저쩌고 했더랬죠. 할부도 다 내고 잘 쓰고 있네요~ 시간이 이리 빨리가나봐요.

  • 19.12.10 00:23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집이 만들어 졌군요 ㅎ ㅎ
    축하합니다

  • 작성자 19.12.10 06:13

    ㅎㅎ 네 날이 추워지니 애가타서 ..감사해요~

  • 그려요
    봄이 궁디가껴서 안들어가던거네

    봄이가 그래서 흙바닥에 있던거네

    언니는..집에조명이쁘게달면 어뚝해요

    ㅜㅡㅜ저리이뻐지면

    은성이은호도 달아줘야하자나용. 으앙

  • 작성자 19.12.10 07:09

    집에 가져다가 너도 해줘..트리작업하고 자재가 좀 남았데 건전지용 없냐고 하니~ㅋ 전기하는 사람이 다 전기지 건전지용이 어디있냐고 ㅎㅎ 애들와서 놀면되징 ㅎ 여기 사진샷 자유개방 막이런당 ~봄이는 짖지도 않으니 ㅎㅎ

  • 19.12.10 05:47

    송년회는 들썩들썩해야 제맛이죠.
    꼬맹이들 델고 와요^^

  • 작성자 19.12.10 06:19

    토요일도 이젠 제가 일을해서 부랴부랴 챙기면 가지 싶기도 해요.과자 한박스에 혹 하는거 절대아니예요 ㅎㅎ

  • 19.12.10 06:07

    사제품보다 넉넉하게 지어져서 좋은것 같아요
    강쥐는 바로 자기 집인줄 어찌 알았노 이쁘당 ㅋ

  • 작성자 19.12.10 06:23

    네 아주 넉넉하니 맘이 편해요.ㅎ애들은 왜 문이 없냐고 그러더라구요~봄이 기다렸다는듯 바로 들어가서 자는걸보니 미안하고 좋고 했어요.

  • 언제나 사람 사는 맛을 뿜어 주는 복된 가정입니다.^^

  • 작성자 19.12.10 13:14

    감사합니다 ^^ 저도 잘지내시는거 같아 글보며 좋을때가 많아요..다 은혜이겠지요.

  • 이렇게 잘 만드시면서 왜 이제서야ㅎㅎ
    혹시라도 날카로운부분 실리콘처리 해주시면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아이넷 존경합니다ㅎㅎ

  • 작성자 19.12.10 13:13

    이야기 해야겠네요.제가 꼼꼼히 날카로운부분 있나 본다고 봤는데 실리콘 처리는 안했거든요..사실 다섯이죠~ㅎ 아~

  • 19.12.10 09:00

    하루만에 집한채를 뚝딱 만들어내는군요.
    대단한 솜씨네요.
    장비가 좋으니 좋은 솜씨가 더 빛을 발하나 봅니다^^

  • 작성자 19.12.10 13:12

    장비 사는 재미가 있어요.할부일지라도 ㅎㅎ 하나하나 준비해가고 있거든요..감사해요~~

  • 19.12.10 12:59

    집좋네....
    날좀 초대해주시게....
    봄이는 이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겠군!!!
    고생했네...친구!!!

  • 작성자 19.12.10 13:11

    놀로 오시게 ㅋ 이번 고사사 모임때와 보자. 토요일~

  • 19.12.10 13:14

    @윤경수마눌윤미(점암회계) ㅋㅋ... 사람들 다 처음이라 뻘쭘 할거같아!!!
    일요일은 김장해서 나로도 엄마집도 가야하고!!!

  • 작성자 19.12.10 13:16

    @가을겨울(고흥) 나 있잖앙 ㅋ 다 그렇게 인사하고 그러는거징~맛나게 해야지!

  • 19.12.10 14:07

    @윤경수마눌윤미(점암회계) 넌 아는 사람이 많잖아!!!
    ㅋㅋㅋ

  • 작성자 19.12.10 14:53

    @가을겨울(고흥) 첨부터 많을 수 없잖앙~나도 그랬지..보고프오 오시옹!

  • 19.12.10 15:06

    @윤경수마눌윤미(점암회계) ㅋㅋㅋ...
    쬠 뻘쭘한디....
    혼자오나??

  • 작성자 19.12.10 17:40

    @가을겨울(고흥) 애넷있잖아 봐야징 ㅎ 많이 뻘쭘해도 와 ㅋ

  • 19.12.10 17:55

    @윤경수마눌윤미(점암회계) ㅋㅋㅋ....
    애들이랑 다같이 가면 되잖아...ㅋ
    일끝나고 바로 오는 거야??

  • 19.12.10 19:14

    아이들 모습에 눈길이 가요
    아빠랑 같이 일하고
    완성품에 함께 기뻐하고
    그게 가정이고
    행복입니다.

  • 집 옆이 아닌 5분거리 교회를 가시네요?
    음...
    걷기운동할려고?

  • 19.12.10 19:49

    아이들이 넘 행복해 하겠습니다~!^^

  • 19.12.10 21:37

    두 부부 가 참 예쁘게
    살고있어서 흐믓해요
    여름에보니
    여러면에서 최고점을
    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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