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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Look] 北 무인기 VS 南 무인기
입력 2017.06.18 20:57
-北, 최소 300대ㆍ최대 1000여대 이상 무인기 운용
-南, 기술 앞서 있지만 北 정권 차원에서 열 올려
남한 무인기: 꽤 거대해 보이네요.
북한 무인기
인제 추락 발견된 북한 무인기: 어째 좀 보잘 것 없어 보이네요
인제 추락 발견된 북한 무인기
2014년 백령도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
(위 밑에 3개의 사진들은 다른 기사에서 퍼온 것임)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무인기 산업은 ‘하늘 위 산업혁명’으로 불릴 만큼 가장 각광받고 있는 분야 가운데 하나다.
특히 정보수집과 공습작전 등 군사적 활용 측면에서 비용대비 효과가 크고 효율적이어서 세계 각국은 무인기 개발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는 남북한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강원도 인제에서 발견된 무인기가 500㎞ 이상 비행한 것으로 드러난 데서 확인되듯이 북한 무인기 기술은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1990년대 초반부터 무인기 개발에 착수해 중반부터는 무인기 전담부대까지 창설해 운영중인 북한은 최소 300~400여대, 많게는 1000여대 이상의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 도입한 무인비행기(D-4)를 개조한 방현-ⅠㆍⅡ가 대표적이다. 길이 3.6m, 날개폭 4.8m로 고도 3㎞에서 최대 시속 162㎞ 비행이 가능하다.
또 각각 길이 8m, 작전반경 90㎞인 ‘VR-3 레이’와 길이 2.78m, 작전반경 60㎞인 ‘프라체-1T’도 운용중이다.
공격과 정찰이 동시에 가능한 다목적 무인기 ‘두루미’도 주목된다. 두루미는 길이 5m, 날개폭 3m, 무게 35㎏, 비행거리 350㎞로 추정되며 실전배치됐는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이번에 인제에서 발견된 무인기는 중국제 상업용 무인기인 UV-10의 파생형으로 추정되고 있다.
UV-10은 주로 지리탐사와 지도 제작 등에 이용된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패널은 이번에 발견된 무인기와 크기ㆍ형태가 유사한 2014년 백령도 무인기가 UV-10이며 북한이 중국 중개인을 통해 7대를 구입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북한은 지난 2013년에는 저공비행 항공기와 순항미사일까지 요격이 가능하다는 신형 무인타격기를 개발했다고 선전하는가하면, 작년 12월에는 기존 무인기보다 비행시간이 대폭 늘어난 신형 무인기를 개발중이라는 사실을 관영매체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우리 군도 다종의 무인기를 운용중이다.
지난 2000년 개발 완료된 ‘송골매’는 우리 군 최초의 무인기로 미국과 이스라엘, 프랑스 등에 이은 세계 10번째 자체개발 무인기다.
날개 폭 6.4m, 동체 길이 4.8m로 탑재중량은 290㎏이며 최대 속도 시속 185㎞에 달한다.
우리 군은 이와 함께 군단급 정찰용 무인기로 이스라엘에서 도입한 헤론을 운용하고 있다.
중고도 무인기인 헤론은 10㎞ 상공에서 최대 250㎏의 탐지장비를 장착하고 40여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북한은 지난달 헤론이 자신들의 상공을 침범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대대급으로는 국내업체가 개발해 군에 납품한 리모아이가 있다. 날개폭 2.72m, 동체 길이 1.72m, 무게 6.5㎏로 전기모터를 사용하며 최고속력 시속 80㎞에 달한다. 다만 장비결함과 운용미숙 등의 이유로 수차례 추락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밖에 작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사단 정찰용 무인항공기 초도생산 계획인 승인됨에 따라 육군 일반전초(GOP)부대와 해안경계부대 등 최전방에서 북한군 동향을 감시하는 사단급 무인항공기도 전력화 수순에 돌입했다.
현재로선 우리 무인기 기술 수준이 북한에 비해 압도적으로 앞서있다는 게 중평이다. 그러나 무인기 기술이 민간에까지 보편화돼있고 북한이 정권 차원에서 무인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경계심을 늦추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http://v.media.daum.net/v/2017061820572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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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무인기 사진들 및 제원
한국형 육군 무인기 송골매 비행훈련
(양주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8일 오전 경기도 한 공중정찰중대에서 한국형 육군 무인기 송골매의 비행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송골매는 전장5m, 폭 6.5m로 속도는 시속150km/h, 작전반경 100km, 체공시간은 4~5시간이며, 주야간 일체형 자동추적기능을 갖춘 감지기를 탑재한것이 특징이다.
작전반경 80㎞ '송골매' 운영…실시간 영상 중계능력
13만화소 정찰카메라 탑재 '리모아이-006'도 곧 배치
(양주·청주=연합뉴스) 공동취재단·김귀근 기자 = 우리 군 당국은 현재 운용 중이거나 실전 배치 예정인 우리 무인정찰기의 대북정보 수집 능력을 8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무인정찰기는 2005년 7월부터 경기도 양주의 한 군부대에서 임무를 시작한 '송골매'와 내년부터 실전 배치될 '리모아이-006' 등 2종류이다.
군이 그동안 기밀무기 취급을 해왔던 이들 무인정찰기를 공개한 것은 최근 북한의 소형 무인항공기가 잇따라 발견된데 따라 제기되는 안보 불안감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국방부 공동취재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주의 한 부대 활주로를 박차고 오른 송골매는 시속 150㎞의 속력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시야에서 사라졌다. 무인기는 300m 상공까지 올라가면 육안으로 관측이 어렵고 엔진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길이 4.8m, 높이 1.5m, 날개폭 6.4m인 송골매는 시속 120∼150㎞로 비행할 수 있으며 작전반경이 80㎞에 이른다. 한번 이륙하면 최대 4㎞ 상공에서 4시간을 체공하며 북한군에 대한 영상정보를 수집한다.
무인정찰기 리모아이 '이륙준비'
(청주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8일 오전 충북 청주시 미호천에서 무인정찰기 제작업체인 유콘시스템 관계자들이 무인정찰기 리모아이 006 이륙을 위해 점검하고 있다. 비행연습중인 리모아이 006은 전장1.4m, 전폭2.7m로 속도는 시속 70km/h, 작전반경 150km 내외, 체공시간은 2시간이다.
우리측 지역에서 비행하면서 주간에는 군사분계선(MDL) 이북 20㎞ 지점까지, 야간에는 10㎞ 거리까지 촬영할 수 있다.
송골매가 비행하는 동안 활주로 군용트럭 안에 설치된 발사통제장치의 4개 모니터가 바삐 움직였다. 조종사 1명은 조이스틱을 이용해 송골매 기체를 조종하고 1명은 영상탐지기를 조종했다.
이들 모니터에는 송골매가 비행하는 지역의 지형 정보와 비행체의 고도, 기상상태 등의 자료들이 쉴 새 없이 떠올랐다. 특히 송골매에 장착된 광학카메라가 촬영한 양주 일대의 산과 하천 등의 모습이 천연색으로 나타났다.
실제 작전에서는 이렇게 수집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든 부대에 전송할 수 있다고 한다.
북한의 무인정찰기는 실시간 영상 전송과 원격조종이 불가능하고 야간임무 수행도 제한된다. 착륙 때는 동체 안의 낙하산이 펼쳐진다.
http://m.blog.daum.net/shbaik6850/1654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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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RQ-101)
몸통 길이 4.8m
날개폭 6.4m
탑재중량 290㎏.
주행속도 시속 185km(주).
작전반경 110km(중계기로는 200 km)
실 작전고도 1~2km(주).
채공시간 6시간.
순항거리 1200km.
수십 대 운용.
가격 18억.
헤론-1
몸통 길이 8.5m.
날개폭 16.6m.(주)
주행속도 시속 207km.
작전반경 350km이상(주)
탐지거리 240km.
작전고도 10km.
탑재중량 250kg.
순항거리 3300km.
채공시간 52시간.
가격 100억.
차기 군단급 중고도 무인정찰기(MUAV)
http://irsang2.blog.me/22079642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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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무인 정찰기 '송골매·리모아이' 공개…20km까지 탐지
입력시간 | 2014.04.08 16:41 | 최선 기자
송골매 주간 20km·야간 10km 범위 영상정보 수집
리모아이 무게 6.5kg 초소형 불구 최장 150km 이동
터치스크린 조종 등 첨단기술 구현해
지상통제장비로 조종하면 최장 150km까지 이동할 수 있다. 리모아이는 내년께 육군에 납품될 예정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31&newsid=03073366606054152&DCD=A00603&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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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 체코 엔진에 한국 부품도 사용..정찰총국 소행
정인설 입력 2017.06.21 18:32 수정 2017.06.21 18:33
국방부, 인제서 발견된 무인기 분석결과 발표
항속거리 3년새 2배로 5시간30분 동안 490km 비행
북한 금강군서 발진..사진 555장
7개 국가 부품 사용
GPS는 미국, 모터는 한국산
군 "명백한 군사도발"
유엔사령부에 조사 요청
탐지레이더·격추 무기 조기 전력화
[ 정인설 기자 ]
지난달 8일 강원 인제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드론)는 2014년 백령도에서 추락한 무인기보다 비행거리가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무인기에는 한국과 중국 미국 일본 체코 등 7개국의 부품이 쓰였다. 중국의 비행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살 수 있는 수준의 무인기로, 이런 소형 비행물체를 탐지할 수 없는 우리 군의 방공망을 하루빨리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부는 21일 “소형 무인기의 비행 경로 등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 날려 보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행위는 정전협정과 남북 불가침 합의를 위반한 명백한 군사 도발”이라며 “우리 군은 북한의 이번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모든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방부는 정전협정에 따라 북한의 도발에 대해 유엔사령부에 조사를 요청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번에 발견된 무인기의 발진 지점과 복귀 예정 지점이 모두 군사분계선(MDL)에서 북쪽으로 7㎞ 떨어진 강원도 금강군 일대였다. 기체에 장착된 카메라로 찍은 555장 중 10여 장이 경북 성주골프장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부지를 찍은 사진이었다. 해상도는 7360×4912로, 백령도 무인기와 같았다. 구글 어스 위성사진보다 크게 나을 게 없을 정도로 해상도가 낮아 사드 기지 발사대가 흐릿하게 보이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비행 성능은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비행시간은 5시간30여 분이었으며 비행거리는 490㎞ 정도였다. 발진 지점인 금강군으로 복귀했다면 532㎞를 비행했을 것으로 분석됐다. 2014년 백령도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의 항속거리는 180~300㎞였다.
북한 무인기는 3㎏ 정도의 생화학물질과 폭약을 싣고 우리 후방 지역까지 날려 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군 관계자는 “3㎏가량의 생화학물질을 지상에 투하하면 황사가 발생했을 때처럼 눈이 따끔따끔한 수준”이며 “폭약이라면 무인기가 추락한 주변 정도만 타격을 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북한 무인기에는 여러 나라의 부품이 들어갔다. 날개 조종면을 움직여주는 서버구동기(모터)는 한국산이었다. 비행 임무 컴퓨터는 캐나다의 마이크로파일럿, 카메라는 일본 소니 제품이었다. 위성항법장치(GPS)와 GPS 수신기는 각각 미국, 스위스산이었다. 동체는 중국산으로 파악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는 “북한 무인기는 항공 마니아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국의 항공 전문 쇼핑몰에서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는 드론과 비슷하다”며 “이런 소형 비행 물체를 탐지할 수 있는 레이더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소형 무인기를 탐지하고 무력화할 수 있는 신형 무기체계를 개발해 전력화 중이며 전방 지역에서 소형 무인기를 탐지해 격추할 신형 국지방공레이더, 신형 대공포, 레이저 대공무기 등을 조기 전력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706211832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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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무인기 UV-10 제원
(UV 10 CAM 航测无人机 : 北京迈凯飞工程技术有限公司 )
http://cafe.daum.net/sisa-1/g1GU/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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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카페 [도깨비]님의 번역 추가)
外型
翼展:1.92m --> 윙스팬(날개끝에서 끝까지 치수=좌우길이)
机长:1.21m --> 기체 길이 (앞뒤길이)
机高:0.56m --> 기체높이 (상하)
性能
控制半径:R<30km --> 제어반경 (리모트콘트롤 가능한 거리/반경)
巡航速度:80-100km/h --> 순항속도
实用升限:4000m --> 실제 사용가능거리 (???)
续航时间:3h --> 연속비행시간 3시간
最大起飞重量:≤12kg --> 최대 이륙중량 (기체 총무게)
有效载荷:≤3kg --> 페이로드 (=기체무게 이외에 실을 수 있는 탑재중량)
起飞方式:弹射 --> 이륙방식 (자체 이륙이아니라 사출기등을 통해서 런칭시킴)
降落方式:伞降 --> 착륙방식 = 낙하산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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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카페의 [아이러브유소머치]님의 번역을 추가합니다.)
기술 지침서
외형
날개전체길이:1.92m
기체 길이:1.21m
기체 높이:0.56m
성능
제어반경:R<30km
순항속도:80-100km/h
상승고도:4000m
지속 순항 시간:3h
최대 이륙 중량:≤12kg
유효 하중:≤3kg
이륙 방식:사출(발사대)
착륙방식:낙하산
신뢰성과 보호성(?)
전체 시스템 전개 시간:≤30min
전체 시스템 철수 시간:≤30min
전다설비MTBF:≥60h
풍력 대비 능력:≤5급
시스템 구성
공중 부분
비행 기계:3대
지면 부분
지면 유도 설비:1세트
사진 처리 설비:1세트
지면 원격조종 설비: 1세트
사출기(발사대):1세트
보조 및 수리 설비:1세트
임무 설비
디지털 카메라、캠코더
이런 소형 비행 물체를 탐지할 수 있는 레이더를 구축할 필요
소형 무인기를 탐지해 격추할 신형 국지방공레이더,
신형 대공포, 레이저 대공무기 등을 조기 전력화할 것
그러니까 결론은.....
위와 같은 무기들을 어느 나라에서인지
수입해야 된다는 말인 것 같은데...
도대체 어느 나라일까요?
이스라엘???
미국???
아마 그 외의 다른 나라는 아닐 것 같네요.
설마하니....국산으로 자체 개발하자고
이런 소동을 벌일 것 같지도 않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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