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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산을 오르며
정호순 추천 0 조회 69 24.04.11 06:1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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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1 06:40

    첫댓글 높이 올라 휴대폰 든 모습이 사진 찍으시는 듯하네요.디카시를 위한~~^^

  • 작성자 24.04.11 06:53

    요즘은 사정이 생겨 못 가지만 휴일엔 늘 산으로 도망을 쳤었지요.

  • 24.04.11 09:11

    멋진 실루엣

  • 작성자 24.04.11 09:18

  • 24.04.11 09:38

    얼마나 좋아하면 틈만 나면 오를까요?
    저는 풀과 나무가 좋아서 다니곤 했습니다.

  • 작성자 24.04.11 09:53

    덕분에 산 풍경과 꽃 사진을 많이 찍었지요.

  • 24.04.11 09:45

    저는 건강 때문에 오르기 시작했는데
    낮은 산도 꾸준히 다니다 보니
    점점 더 좋아지는 산이네요.

    멋진 풍경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 작성자 24.04.11 09:58

    건강 때문에 산을 다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보는데요.
    산 자체가 그냥 마냥 좋아야 오래 산을 갈 수 있지요.

    https://rnmountain.tistory.com/13763462
    북한산 -해골바위 능선 등산
    북한산 -해골바위/자궁바위(태아바위)/합궁바위/염소바위 합궁바위

  • 24.04.11 10:05

    @정호순 우와~~~~~~
    저는 시도하기 어려운 곳이네요ㅎㅎ
    선생님 덕분에 대리만족^^

    처음 시작은 건강 때문이었는데
    몇 년 꾸준히 다니니까
    이제는 산과 자연에 흠뻑 빠져서
    감사한 나날을 보내네요.

    선생님께서도 계속해서
    좋은 날들 보내십시오^^

  • 작성자 24.04.11 10:29

    @염진희 북한산국립공원인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을 비롯하여 수락산, 불람산, 관악산 삼성산
    안 가본 코스 없이 여러 번 다 가봤지요.
    자꾸 가다 보면 안 가본 코스를 찾게 되고 등산과 하산 코스가 달라지고
    나중에는 어디 등산 코스 풍경과 바위가 멋지다고 하면
    다 찾아가 보게 되지요...

  • 24.04.12 15:31

    결혼과 동시에 산행 뚝
    등산복도 없던 시절부터 올랐는데요

    설명할 수 없는 중독성 있어요

  • 작성자 24.04.11 10:21

    저는 처음에는 번잡한 게 싫어져 산으로 도망을 갔는데요.
    나중에는 그저 좋아서 다녔지요.

  • 24.04.11 11:09

    좋은걸 알고는 있는데
    자주 못, 안, 가네요 ^^

  • 작성자 24.04.11 11:18

    강제로 시켜서는 못 해요.
    스스로 내가 좋아서 그냥 마냥 좋아서 가고 싶어서 가야지요...

  • 24.04.11 17:27

    인자요산이라 했으니
    선생님을 만나뵙진 못했지만 필시 어지신 분일 거에요 ^^

  • 작성자 24.04.11 20:52

    중랑지회 창립총회에서 뵙기는 한 것 같은데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24.04.11 21:06

    @정호순 창립 총회 때 인사도 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또 뵐 기회가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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